2025년 8월 9일 토요일

787. 한림도 동영상 ; 견성성불(見性成佛)이 견성성불(見成聖佛)되었다.

787. 한림도 동영상 ; 견성성불(見性成佛)이 견성성불(見成聖佛)되었다. 원래가 견성성불(見性成佛)이다. 그런데 왜 견성성불(見成聖佛)이라 했나. "성품을 보면 부처를 이룬다"이다. 그런데 "보면 거룩한 부처를 이룬다"로 했다. 처음엔 동영상 제작시에 견성성불(見性成佛)로 하라고 했는데, 견성성불(見成聖佛)로 나왔다. 그 당시 동영상 제작자가 한림도 수행자인데, 독학하여 이룬 기술력으로 만든거라 수정하면 다시만들 보장이 없어보여 그냥 하자고 생각하고 밀어부쳤다. 요즘 세상에 견성성불(見性成佛) 제대로 한 불자들이 얼마이며 하는 의구심이 들어 그래 한림도에서는 성품을 본것을 자신의 두 눈으로 직접적으로 보는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을 하는 것인데 하여 그냥 진행하였다. 쉽게 말하면 이사람 한림이 견성한 "일월합기덕"의 영상을 수도인이 직접 보고 행하면 그게 바로 도(道)를 닦는 수도(修道)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성품을 본다"는 견성(見性)의 관문을 "보면 이룬다"는 견성(見成)으로 진행시킨 것이다. 그래 해놓고 보니 오히려 잘되었어. 성품을 본다고 하는 견성(見性)의 과정 아무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게 그리 말과 같이 쉽지않고 중국의 화양선사 저작 "선불진전"에 보아도 둥그런 월륜 하나 나오는 것을 성품을 보았다고 되어있다. 그것 가지고 도(道)를 닦지 못하니까 석가모니불의 수련법이 나와서, 오늘날 얼마나 많은 불자들이 견성하여 도통(道通)할까. 그것도 여자는 안되고, 남자만이 된다는데 지금까지 도통수행 불자가 얼마나 될까? 그래서 나온것이 "한림도"여. 나는 진실을 말하는 거다. 견성(見性)인 성품을 보고나면 원래 인간 즉 참 인간의 모습인 건데, 이걸 계속해서 유지 할려면 도(道)를 닦아야 해. 오히려 더 맑아지고 더 참된 인간으로 되는거지. 부처 불(佛)은 도(道)를 닦는 기본이 된 것을 부처라고 한다. 도(道)를 닦는 기본이 되려면 견성(見性)은 기본으로 되어있어야 하며, 도(道)를 전수 받아야 한다. 도(道)를 전수하는 것은 786장에서도 말했지만 견성이 아닌 수견성(水見性)은 했어야 마고성 인상낙원이 될 그자리에 도(道)를 전수 할 자격이 있다. 견성(見性)은 의식이 있는 자리이고, 수견성(水見性)은 의식이 없는 자리이기 때문에 성품의 진짜 근본을 체험하고 온 것이다. 무가지보로 댓가없이 그냥 남녀일반에게 전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엄청나게 좋은 세월을 만난건데 찾는 사람들이 드물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2025년 8월 9일 17시 2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