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월요일

777. 인간 종자로 선택될 방법은 2. 구도, 수도, 행도가 되어야 한다.

777. 인간 종자로 선택될 방법은 2. 구도, 수도, 행도가 되어야 한다.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는 말이 있다. 성품을 보면 부처를 이룬다는 말이다. 견성공부(見性工夫)에서 견성자가 본 것은 둥근 월륜이다. 견성을 이루면 부처가 도를 닦는 기본이 된거다. 선천법에서 그렇게 말한다. 도 닦는 기본이 되었으면 도를 닦아서 도인들이 세상에 넘처나야 할터인데 오늘날 어디 그런 도인을 보았냐구, 눈을 닦고 보아도 그런 도인 없어. 종교 하는 이들이 그냥 그렇게 도인이라 부르는 도인들인거지. 견성 그거 아무나 다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여, 천에 하나 만에 하나 그게 그런 기회가 딱 들어맞아야지 견성도 되는 거지 암만 그렇고 말고지. 한림도 동영상을 보면 좌측에서 일륜(日輪)이 둥둥떠서 내려오고 우측에서 월륜(月輪)이둥둥떠서 내려와 같이 합한것을 "일월합기덕"이라고 했다. 일월이 합한 기운의 덕이다. 도대체 왜 이런 말을 할까? 선천법의 유불선 3문에서 일반적으로 견성하는 예시를 보여준 서책이 있는데 중국의 "화양선사 저 선불진전"이 있다. 거기 보면 견성각지의 안내에 둥근 월륜이 그려져 있다. 옛날에 본 책이라서 지금은 분실되어 없어져버렸지만 그렇다. 그래서 견성도 옛날 선천법의 견성은 하더라도 道를 닦는데 큰 도움이 안될걸로 본다. 둥그런 월륜 하나가지고는 일월합기가 되지않고 합기(合氣)가 되어야지 덕(德)으로 나오게 되고 덕(德)으로 나와야 "행도지덕(行道之德)이 되지. 행도지덕(行道之德)이란 어떻게 道가 다니지? 道가 다녀야 德이 되는데. 일월의 합한 기운이 道가 되니 "일월합기덕"이라 했구나. 고로 일월합기덕(日月合氣德)이 행도지덕(行道之德)이 된거야. 道라는 무형체를 유형으로 만들기위한 작업이 "정목쌍각삼복인야"이라. 한림도(桓林道)가 전수되면 전수된 그자리 눈망울 눈꺼풀 그자리가 "마고성(麻姑城)이야. 만천년 전에 없어졌던 지상낙원(地上樂園) 마고성(麻姑城)이 인상낙원(人上樂園) 마고성(麻姑城)으로 부활하네. 이사람 한림(桓林)이 道를 전수(傳受)한 그 자리가 마고성(麻姑城)이야. 지상낙원 찾아가는 종교인들아 허송세월 그만하고 인상낙원 찾을세라. 허상(虛像)의 일월합기덕(日月合氣德)의 견성(見性)에서 실상(實像)의 수도(修道)로 나오게 되는 길이 한림도(桓林道) 수도(修道)이다. 한림도에서 전도를 할 때에는 전하는 방법(양백 상권 23, 24쪽) 직접 전도법 이 있다. 오늘날은 도서 삼풍 양백 전 6권과, 인터넷 한림도블로그,뉴튜버 등 간접적으로 전하고 있다. 2025년 7월 28일 17시 0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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