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3일 금요일

484.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300쪽, 301쪽 참조. "多誦眞經 念佛하며(다송진경 염불하며) 水昇火降 알아보소(수승화강 알아보소) 無所不通 水昇火降(무소불통 수승화강) 兵凶疾에 다通하니(병흉질에 다통하니)"

한림도






484.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300쪽, 301쪽 참조. "多誦眞經 念佛하며(다송진경 염불하며) 水昇火降 알아보소(수승화강 알아보소) 無所不通 水昇火降(무소불통 수승화강) 兵凶疾에 다通하니(병흉질에 다통하니)"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300쪽, 301쪽
   多誦眞經 念佛하며(다송진경 염불하며)
   水昇火降 알아보소(수승화강 알아보소)
   無所不通 水昇火降(무소불통 수승화강)
   兵凶疾에 다通하니(병흉질에 다통하니)


해석; (1)
   진경을     많이읽고 사람두활 생각하며
   수승화강 알아보소
   아니통할 곳이없는 수승화강
   흉한         질병에     다 통하니


해석; (2)
   여기서 말하는 진경은 "천부경"도 되지만,
   도서(道書) 격암유록을 말하며,
   해설서 삼풍도 참조하기 바란다.
   진경을 많이 읽기도 해야 하지만, 읽을때
   사람의 두 활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읽으면서 수승화강을 알아보소 라고,
   이렇게 하면 수승화강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수도인들 가운데 수승화강이 제대로
   안되는 수행자들이 있다. 열심히 하자
   그렇게 되면 아니 통할 곳이 업다고 했으니
   분명히 된다.
   병흉질(病凶疾)이 아닌 병흉질(兵凶疾)로 되어있다.
   질병 병(病)이 아닌 군사 병(兵)을 쓴 이유는"
   왜 이렇게 했을까?
   이 병흉질(兵凶疾)을 잘 보면 답이 나온다.
   흉한 병 흉질(凶疾)이 군사 병(兵)이란 말이다.
   이 질병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군사로 사용하는
   질병", 즉 "생화학 무기로 제조된 질병"이 아닐까?
   이런 생화학 무기로 제조된 병흉질(兵凶疾)에도
   다 통할 수 있는 것이 "수승화강(水昇火降)"이다.


* 이것까지는 시험을 해본 경험이 없다. 치료약이
   없고 방법이 없을 때를 대비하여 사용하라고
   하는 말일 것이다. *




           2020년     03월     13일     17시    2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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