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3.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4)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298쪽, 299쪽. "怪奇陰毒 重病死로(괴기음독 중병사로) 哭聲相接 末世로다(곡성상접 말세로다) ~ 水昇火降 不覺者는(수승화강 불각자는) 修道者거 아나로세(수도자가 아니로세)"
怪奇陰毒 重病死로(괴기음독 중병사로)
哭聲相接 末世로다(곡성상접 말세로다)
無名急疾 天降灾에(무명급질 천강재에)
水昇火降 모르오니(수승화강 모르오니)
積尸如山 毒疾死로(적시여산 독질사로)
塡於溝壑 無道理에(전어구학 무도리에)
努鼓喊聲 混沌中에(노구함성 혼돈중에)
修道者도 할일없어(수도자도 할일없어)
五運六氣 虛事되니(오운육기 허사되니)
平生修道 所望없네(평생수도 소망없네)
水昇火降 不覺者는(수승화강 불각자는)
修道者거 아나로세(수도자가 아니로세)
해석; (1)
괴상한힘 음산한독 중병들어 죽음으로
곡소리가 서로접해 말세로다
이름없는 급한질병 하늘내린 재앙임에
수승화강 모르오니
독한질병 죽음으로 산같이 쌓인시체
골짜기를 메운데도 도리가 없음에
성난 함성으로 혼돈하던 가운데에
수도자도 할일없어
주검 시(尸), 메울 전(塡), 도랑 구(溝), 골 학(학).
오운육기 허사되니
평생수도 소망없네
수승화강 깨닫지 못한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해석; (2)
괴이하고 음산한 공해와 이상한 독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려서 죽음으로
곡소리가 이집 저집이 서로 접하여 들리니
말세로다.
이름이 없는 급한 질병은 하늘이 내린 재앙임에
수승화강을 알지못함으로,
수승화강을 모르니
독한 질병으로 죽게 되며
산 같이 쌓인 시체들을 어찌할 것이며,
시신이 골짜기를 메운데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에
5운6기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평생동안 도를 닦았다고 해도 소망이 없네.
수승화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2020년 03월 13일 15시 1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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