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0일 일요일

299.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9



299.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9


        "삼유진사 입어십승(三有辰巳入於十勝)"이라,

        해석하여 이르기를,
        "달열사람 진사라야 사람모두 십승들어"
        달은 저하늘의 달이 아니라 인체에 있는 달이다.
       
        단군님께서도 단군 원년인 무진(戊辰)년에 개천개국했다고 한다
        이와 같이 필자 이사람 한림도 단군기원 72갑자 4320년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년 무진년에 계룡개국하는
        "인체의 달을 여는" 한림도를 열었다.

        반드시 "진사"년을 통하여 한사람의 성인이 나오며,
        "진사"년에 달을 열은 성인이란 사람이라야
        모든 사람들이 십승으로 들게 된다는 말이다.

        "삼시중취(三時中取)"이라,
        해석하여,
        "세때에서 가운데를 취하지"라고 하였다.

        "진사오미 선동지반(辰巳午未 先動之反)"이라,
        해석하면,
        "진사오미 선동이면 굴바위에 손으로가"라고 하였다.
        이말은 진사오미년인 88, 89, 90, 91년에 먼저 움직이면
        인체의 굴바위에 손이 가는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도(道)를 직접 전수하는 방법을 쓰게 되고,

        "신유술해 중동지생"이라,
        해석하면,
        "신유술해 중동이면 두별을 열로가고"라고 하였다.
        이말은 신유술해년 92, 93, 94, 95년인 가운데 움직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두 별을 열로 가는
        도서(道書) 삼풍 양백 을 출판하는 시기이다.
        도서(道書) 삼풍 양백을 통하여 미륵이 출세하게 되고,
        미륵이 출세하는 56억 7천만세에 해당하는 역년으로,
        즉 지구인류 56억 7천만명이 되는 해인 94, 95년이기도 하다.
        삼풍 양백 도서(道書)를 통하여,
        도(道)를 간접적으로 전수하는 방법을 쓰게 된다.

        "삼풍 양백" 서적을 92년~95년까지 출판 배부함으로
        신유술해 중동으로 두  별을 열로가는 말이기도 하다.
       
         "인묘진사 말동지사(寅卯辰巳 末動志之死)"라,
        해석하면,
        "인묘진사 말동이면 새점이 없어져가"라고 하였다.
        이말은 인묘진사해년 98, 99, 2000, 2001년인 끝에 움직이면
        즉 끝에 가서 도서 삼풍 양백을 출판한다면
        미륵이 출세할 때를 놓치기에       
        사람들에게 도(道)를 전수할 새점이 없어져 간다는 말이 된다.
        무를 쓰면서 나오는 지혜로운 장군인
        "무용출세지장"에게 정확한 때를 놓치면 안된다고 엄중히
        경고하여 이른 말이기도 하다.

        "사오미 낙당(巳午未 樂堂)"이라,
        해석하면,
        "사오미는 말한점집 팔열리요"라고 하였다.
        이말은 사오미해년인 89, 90, 91년에는 본서를 출판한
        출판사 "한림서원(桓林筮院)" 도(道)를 전수하기위하여
        점찍는 집 점집인 "점 서(筮)" "집 원(院)"인 서원(筮院)을 열으니
        "팔열리요"라고 하였다.
        그렇다고 무당이나 만신이 치는 점집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7년   7월   30일   19시   3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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