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3)
(3). 선불유(仙佛儒) 3문과 서양종교가 건도(乾道)로 전하거나 변형이 되기도.
선천법의 건도(乾道)가 선불유에 들어가서 3000년을,
서양종교에도 들어가서 벌써 2000년을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아예 도를 전하는 의식 자체가 변형이 되거나
전하는 의식 자체 마져도 없어져 버린곳도 있다.
그래서 아주 끝장이 나버리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더 우려가 될 지경이다.
어쩜좋을까?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찰라에서 깜짝 놀라 깨어보니 이게 아 글씨,
꿈이냐 생시이냐,
그러나 이때는 이렇게 해야 할 시기였다면...
선불유(仙佛儒) 3문의 도와 종교가
왜 곤도(坤道)가 아닌 건도의 길로 가버린 건데?
지장경을 잘 읽어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지.
3천대천 대세계를 다 아는데
지장(地藏)이란 말 한마디를 몰랐을까?
영산회상법은 영(靈)법이지 도(道)의 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은 찰라에 3천대천 대세계가 아닌
그보다도 수 억겁이나 헤아릴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것을
보기도 듣기도 알기도 하는 것이 영(靈)의 세계이다.
영아를 하단전에서 성장시켜 두상의 백회혈도로 올려서
3천대천 대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영산회상도이다.
그것은 비단 석가불만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신선도와 유도도 이와 같은 수련을 한 것으로 선불진전은 전한다.
바로 이 도법이 건도(乾道)로 전수한 영산회상도법이다.
복본의 도인 천부를 읍루씨께서 폐쇠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 하자,
그렇다면, 2500내지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잠에서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는데,
할 말이 없잖아.
그래서 도를 전한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지.
선천법의 모든 종교가 여기에 해당 된다면,
이를 지장보살이 지장(地藏)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참으로 아타까운 수천년의 세월이다.
지장(地藏)을 알면서 모르는체 했을까?
그러나 건도(乾道)의 세월 속에서는 지장(地藏)은 있었지만,
이때는 곤도(坤道)의 세월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장의 본뜻을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건도(乾道)의 세월 속에서는 지장(地藏)은 있었지만,
이때는 곤도(坤道)의 세월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장의 본뜻을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글을 계속 쓰자니까 아이구 그냥 속이다 뒤집혀서,
그냥 환장을 할 지경이내 그려 이 일을 어쩔까...
2016년 3월 1일 14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