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9일 수요일

268.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2)

 
 
268.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2)


       이 넓은 천지에서,
       어떻게 하면, 어디에 가면 "구세진주"를 찾을까?
      
       세상의 모든 일들은 예정된 시나리오 데로 돌아가고 있다.
       태양계의 질서와 우주의 질서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에도 예정된 시나리오 데로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고자 한다면,
       과거에 준비된 예언과 비결서를 보면 된다.

       물론 아주 작고 세밀한 개개인들의 일들은
       조상님들이 남긴 어록이나, 족보등에 혹시 있기도 하며,

       인류세계에 아주 중차대한 일들은
       과거 성인들의 예언서에 기록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현들의 어떻한 예언의 기록들이 진주를 말한 것인가?
      정말 찾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 그럴까?
      그건 성현들의 기록들이 온손되었거나
      참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라면 전달이 않될 수 도 있을 것이다.

      진주의 출현은 지구촌 어디에서 언재 어떻게 출현하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는 것이다.

                         2016년   6월  30일  12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7.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1)



267. 세상 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求世眞主)" 찾기. (1)

        세상사람들이 찾는 구세진주는
        그냥 아무나 누구던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구세진주를 하였고,
        오늘날 지금도 구세진주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지금도 앞으로도 많은 진주의 후보자들이
        대거 줄을 서고 뒤처질세라 앞다투어 경쟁을 하고있다.
        이런 일이 인류를 위하여 잘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진주(眞主)란,
        참(眞)을 가지고 있는 주인인 것이다.
        참이란 것은 글자 그데로 참인 것이다.
        참이란 것은 정말 알고 부터는 몸에 징기는 것이
        죽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이 참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참이 없어진지가 11000년은 더 되었다.
        참이 제대로 이세상에 완벽하게 내려와 있다면
        오늘날의 이러한 세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이세상에 참이 더디고 더딘 이유는
        거짓이 없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예로 볼때,
        진주가 출현하였다고 하면,
        사람들이 벌때처럼 모여들고
        엄청난 헌금이 모여들어 결국에는 복마전을 짖게 된다.

        이게 지금까지의 진주의 행태고
        진주의 후보자들이 이걸 하려고 준비를 하는 것이다.

       가짜 진주 이건 용이 못된 이무기요,
       사람의 영혼까지 멸망시키는 아주 가증스런 존재인 것이다.

       진주의 도를 도용하여 어찌보면,
       오히려 진주보다 더 잘났어
       그러나 진주를 도용한 그야말로 악마이기 때문에
       영혼멸망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씨종자로 남고자 한다면 줄을 잘서야지
       진주를 도용한 악마에게 줄을 선다면
       그야말로 영혼멸망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재대로 된 진주(眞主)를 찾을 수 있을까?

                    2016년   6월  30일  12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16년 6월 6일 월요일

266.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5)


266.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5)


(5). 지장(地藏)보살의 성불(成佛)은 한림도(桓林道)의 첫걸음부터 시작한다.

 지장(地藏)의 곤도(坤道)는 도(道)를 파자(破字)하면,
머리 수(首)는 정목쌍각(丁目雙角)으로,
부수의 머뭇거릴 착자는 삼복인(三卜人)이 된다(也)이다.
고로 정목쌍각 삼복인야(丁目雙角 三卜人也)로 푼다.
"정(丁;곧을 정), 목(目;눈 목), 쌍(雙;두 쌍), 각(角;뿔 각),
삼(三;석 삼), 복(卜;점 복), 인(人;사람 인), 야(也;어조사 야)"
해석을 조합하며, "곧은 눈에 사람의 두 뿔로 석점을 찍는다" 이다.
다시 해석하면, "감은 눈에 사람의 두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석점을 찍는다."이다.

 여기서 "곧은 눈"이 "감은 눈"이 되는 이유는
곧다는 것은 일열로 정열이 되는 것으로 푼다
고로 일열로 정열이 되자면
뜬 눈의 움직이는 두 눈이 아니라,
일열로 서서 감아진 두눈의 표현이 된다.

 "두 뿔"이 "두 손의 두 엄지손가락"인 것은,
두 손을 합장하면 두 엄지손가락이 벌어지는데
이때 뿔처럼 튀어나온 두 엄지손가락을 말한다.

"감은 눈에 사람의 두 손의 두 엄지손가락으로 석점을 찍으면"
이것이 곤도(坤道)이며,
도(道)를 땅에 감추었다고 하여 지장(地藏)이라고 한 것이다.
이사람 한림 미륵금성생불이 1988년부터
이렇게 도를 전수하고 있기 때문에,
한림도서 삼풍의 원전인 격암유록을
도(道)의 입지에서 해설하기도 하였다.
성불(成佛)과 도(道)의 연관성을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2016년   3월  1일  21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5.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4)


 

265. 지장(地藏)보살과 미륵(彌勒)부처님(4)


(4). 부처가 되려면 남자로 태어나거나 미륵불을 만나거나


 그당시 지장(地藏)이란 뜻을 알았다면,
오늘날 이사람과 같은 사람이 아예 나올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지장경을 보면 이번에 온 지장보살은 여성이라고 한다.
선천법 즉 영산회상법에서는 성불을 할려면,
여성은 남자로 다시 태어나야 하기에,
석가불의 영산회상법으로는 부처가 될수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부처가되는
미륵불의 시대를 기다린 다는 것이다.

 미륵불은 어째서 여자가 남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부처가 된다는 말을 하는건가?
미륵불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을라고,
그런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륵(彌勒)이고 지장(地藏)이야.
지장보살이 지옥에 있는 모든 중생들을 부처로 만들고 난 뒤에
자신은 제일 나중에 부처가 된다나?

 그런데 또 한가지는 미륵불이 출현하면 모든것을 인수인계하고
자신도 부처가 된다나 어짼다나?
그러니 석가불께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지 아마도,
어쨌던지 말은 그럴듯하게 그렇게 되었다.
미륵이 지장을 기다린 것인지? 지장이 미륵을 기다린 것인지?
지장경에서는 지장이 미륵을 기다리는 것으로 되어있다.
지장이 미륵을 알아본다면,미륵은 기다린 보람이 있으련만,
안타깝게도 지장은 미륵을 알아보지 못하네 그려,

 1988년부터 곤도(坤道)의 지장(地藏)을 써 왔건만,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삼풍 양백 한림도서로,
곤도(坤道)의 지장(地藏)을 공개했건만
2009년부터 "인터넷 16초동영상"에 "지장(地藏)의 곤도(坤道)"로
오늘날까지 260여쪽에 달하는 글과 함께 전하고 있건만,
또한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이라고
"미륵"을 썼지만 아무도 미륵을 찾는이가 없었다.

 지장보살은 분명 여자이다,
그렇다면 현생의 여성들이 많이 찾아와야 하는데?
왜냐하면,
선천의 석가불의 영산회상법으로는
여성에서 남자가 되어야 성불이 되니까?
현생에서는 불가능 한 것이지.
그래서 "미륵불을 만나야지 여성들도 성불이 가능한 것이다."
라고 지장경의 내용은 그렇게 전하고 있지 않는가?

미륵금성생불이 한림도로서 지장보살을 성불시키고자
이렇게 기다리고 있건만 알기나 하는 건지,
한림도 수련의 첫걸음이 성불(成佛)부터인 것을
불자님들이나 세상사람들은 알기나 할까?

                2016년  3월  1일  17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4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3)


264 지장(地藏)보살님과 미륵(彌勒)부처님(3)

(3). 선불유(仙佛儒) 3문과 서양종교가 건도(乾道)로 전하거나 변형이 되기도.

 선천법의 건도(乾道)가 선불유에 들어가서 3000년을,
서양종교에도 들어가서 벌써 2000년을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아예 도를 전하는 의식 자체가 변형이 되거나
전하는 의식 자체 마져도 없어져 버린곳도 있다.
그래서 아주 끝장이 나버리기도 했다.
여기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것이 오히려 더 우려가 될 지경이다.
어쩜좋을까?
영산회상(靈山會上)의 찰라에서 깜짝 놀라 깨어보니 이게 아 글씨,
꿈이냐 생시이냐,
그러나 이때는 이렇게 해야 할 시기였다면...

 선불유(仙佛儒) 3문의 도와 종교가
왜 곤도(坤道)가 아닌 건도의 길로 가버린 건데?
지장경을 잘 읽어보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지.
3천대천 대세계를 다 아는데
지장(地藏)이란 말 한마디를 몰랐을까?
영산회상법은 영(靈)법이지 도(道)의 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영은 찰라에 3천대천 대세계가 아닌
그보다도 수 억겁이나 헤아릴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것을
보기도 듣기도 알기도 하는 것이 영(靈)의 세계이다.

 영아를 하단전에서 성장시켜 두상의 백회혈도로 올려서
3천대천 대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영산회상도이다.
그것은 비단 석가불만이 이렇게 한 것이 아니고
신선도와 유도도 이와 같은 수련을 한 것으로 선불진전은 전한다.
바로 이 도법이 건도(乾道)로 전수한 영산회상도법이다.

 복본의 도인 천부를 읍루씨께서 폐쇠했기 때문에
일어난 사고라고 하자,
그렇다면, 2500내지 3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왜 잠에서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는데,
할 말이 없잖아.
그래서 도를 전한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지.

 선천법의 모든 종교가 여기에 해당 된다면,
이를 지장보살이 지장(地藏)을 알았을까? 몰랐을까?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겠지만,
참으로 아타까운 수천년의 세월이다.
지장(地藏)을 알면서 모르는체 했을까?
그러나 건도(乾道)의 세월 속에서는 지장(地藏)은 있었지만,
이때는 곤도(坤道)의 세월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장의 본뜻을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건도(乾道)의 세월 속에서는 지장(地藏)은 있었지만,
이때는 곤도(坤道)의 세월이 아니었기 때문에,
지장의 본뜻을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글을 계속 쓰자니까 아이구 그냥 속이다 뒤집혀서,
그냥 환장을 할 지경이내 그려 이 일을 어쩔까...

                        2016년   3월   1일  14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63.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263. 한림도의 원리와 유래

人類에게 '진리의 근본 맥'이 전해 내려오다가
여러 번 변천하여 오늘날 다시 원시반본의
근본 진리로 이어지니, 한림(桓林) 또는 하느님의 道라고 한다.
한림도의 시원은 인류가 시작될 때부터이니
그 연한은 헤아릴 수 없으되, 고서 한단고기에 의하면,
"우주의 1년에 해당하는 지구의 129600년이 시작 되었으니,
선천 64800년 후천 64800년" 으로 나뉘어 졌다고 기록되었다.

그중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은
선천 64800년이 지나가고 후천4272년을 맞이하니
선천 이후 69072년이 되었다.
이러한 세월 속에 아득한 옛날 우리의 조상님들인 '황궁씨'
백소 씨 , 청궁 씨 , 흑소 씨, 는 무리를 이끌고
지상 낙원인 마고성(麻姑城)을 떠나는 운을 맞이하니,
이로부터 오늘날에 살아가는 우리 인류 조상님들의
험난한 인생의 노정이 펼쳐진 것이다.

네 분은 무리를 이끌고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는데,
동복방을 거점으로 옮겨 오신분이 황궁(黃穹) 씨로서
우리 민족의 근원이시고,
황색 인종의 처음이시며 장자이시니,
지상 낙원인 "마고성"을 복원할 사명을 띠고 나오신 것이다.

황궁 씨가 마고성을 나와서 재위한 역년은
지금으로부터 11174년 전이요,
단군2세 읍루 씨에 이르기까지 7대
(1대 황궁 2대 유인 3대 한인 4대 한웅 5대 한검 6대 부루 7대 읍루)
7000년간을 전해오다가 천부의 맥이 끊어지고,
다시 삼한 삼국에서 제일 먼저 일어난 신라시조
박혁거세 임검에게 8대째 (金尺)으로 이어져서,
다시 1500년 뒤인 이씨 조선 태조 이성계 임검에게 9대째 이어지나,
또다시 끊어져 맥을 이을려고 수없이 시도 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제, 오늘날 다시 '한림도' 로써
이사람 일월정사 한림도인 금홍수가
진리의 나라 이름을 한국 조선이라하고 정부를 세움이니,
10대째로 진리의 성(城)인 마고성 복본(復本)의
사명을 받아서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진리의 성인 마고성의 원판은
 '황궁,백소,청궁,흑소'로서 열어 보며, 인
류라면 누구나 다 이 근원의 이치를 찾아야지
마고성 진리의 낙원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양백에 상세하게 나와 있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