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삼풍 양백(三豊 兩白)"은 진리(眞理)이다.
1) 이 세상이 수천 수만년을 지나오는 동안 진리(眞理)가 이것이다 라고 한 말이 있던가?
있다면 어디 한번 증거를 내어놓고 열띤 토론을 한번 해 보시구려 들!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눈물이겠지! 이걸 "화두(話頭)" 라고나 할까?
2) 이 세상에 진리가 없어진지 그 세월이 너무나 오래되어 언제쯤일까 알수가 없지!
진리가 이 세상에 없다고라, 이 세상에 진리가 있으면 어쩔테여 어쩔테여,
3) 이 세상에는 정말로 진리가 없다.
진리가 왜없냐 하면, 이 세상은 진리란 참 뜻 조차 모르기 때문에 한 말이다.
4) 진리가 무엇이란 것을 밝힌 것이 "삼풍 양백(三豊 兩白)"이다.
격암유록 남사고비결 서문을 보면, "삼풍 양백(三豊 兩白) 진리(眞理)" 라고 하였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 "삼풍 양백" 진리를 대중들이 보고 있다.
"삼풍" "양백"이다. .
2006년 11월 15일 오전 11시.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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