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석가모니불 이후 56억 7천만세(歲)란, 어느때를 말하는가?
서기2006년이 불기2550년이다. 이말은 2550년전에 석가모니불이 있었으며,
그 석가모니불은 56억7천만세(歲)에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했다.
해세(歲)로 해석한다면,미륵불의 출현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곡식익을 세(歲)로 풀면, 천만 뜻밖의 해석이 나온다.
미륵불이 구원불로. 인류대중에게 올때는,인류 대중들이, 곡식이 익듯이 인간곡식으로
익었을 때라고 본다. 그래서."인종구어 양백(人種 求 於 兩白),
곡종구어 삼풍(穀種 求 於 三豊)"이란 말이있다.
이말은 "인간종자를 양백과 삼풍으로 구하라"고 한 말이다.
인간종자를 받고자 한다면, 인간곡식이 익어야 한다.
인간곡식이 익었기 때문에 인간종자를 구한다는 삼풍(三豊)과 양백(兩白)이 책자로 나와있다.
삼풍과 양백이 모두다, 출현된 시기는 1994년이다. 다시 말하면, 1994년에 삼풍양백으로
인간종자를 구하러 왔기 때문에 이때, 지구촌의 인류 대중들은 인간곡식으로 확실하게
익어있어야 할 때이다. 어떻게 해서 지금이 인간곡식으로 익었다고 할때냐 하면,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보라! 어떤가! 지금부터 약60년전 해방 전후로 돌아가보자.
그당시로 비교한다면 오늘날은 확실히. 익을대로 익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각도로 하여, 인간곡식이 익을 세(歲)자로 풀면,
56억7천만세(歲)란.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이다.
그렇다면,1994년에 미륵불 출현을 확실히 예고 했는가?
확실히 미륵불이 구원불로 출현함을. 확인할수 있다.
그 기록은,삼풍하권과 양백중권에, 상세하게 나타나있다?
3). 지구인류 56억 7천 4백만명이 되는 해가 1994년 1995년이 되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월드 파프레이션 프러스팩트. 유엔 2002년 리버전볼륨 1~38쪽에 있다. 1995년 지구인류 56억7천4백만명 이라고 자료를 밝혀 놓았다. 이 자료는 정부 해당 관청에 문의하여 조사하였다. 4). 삼풍 양백 전6권은 출판사 한림서원에서 1990년~1994년까지 전권을 모두 출판했다. 2006년 현재 잔여본이 총 700질 정도 있다. 수정한 최근 날짜. 2025년 7월 14일 19시 2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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