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요일

821. 왜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닦으라고 하는가?

821. 왜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닦으라고 하는가? 이사람 필자 한림(桓林)의 입장에서는 만천년 전의 맹서의 언약을 지키고자 함이다. 만천년 전 지상낙원 마고성이 폐지되자 마고님 앞에 나아가 마고성을 반드시 복원 하겠다고 우리민족과 인류의 태고 장자손인 황궁님이 맹서의 언약을 했다. 그것이 만천년간이나 지나오면서도 아직 제대로 된 복원방법이 나오질 못했다. 그래서, 이사람 필자 한림(桓林)은 황궁님의 후손으로써 당연히 해야할 도리로 알았고 그렇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지상낙원 마고성이 폐지된지가 만천년이나 되었는데 그게 지금 된다고 가당키나 한 말이냐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 그러나 반드시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복원해야 한다고 본다. 왜 이런 말을 해야 하는가 하면, 현재 지구촌에서 수많은 종교가 원하는 것이 결국은 지상낙원으로의 인류구원이다. 그러나 오늘날 인류구원이 않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겠지만, 세상은 더욱더 인성이 극한데로 망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상낙원으로 가는 길에 앞서서 선행(先行)되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인상낙원을 먼저 찾아서 인상천국으로 들어가야 한다. 인상낙원 인상천국이 선행되면 자연히 지상천국 지상낙원이 오게 된다. 왜 그럴까? 사람이 망쳐놓은 지상낙원 마고성을 사람이 다시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타락한 사람 부터 먼저 인상낙원 인상천국으로 바뀌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촌의 거의 대다수 종교들은 지상낙원 지상천국을 먼저 찾는다. 그러나, 지구촌 인류들의 심성과 영성이 원하는 것은 인상낙원 인상천국 인데, 믿음으로의 구원을 외치지만 전혀 변하지않는 인류들의 심성과 영성을, 어떻게 하면 좋단말인가? 하여 한림도가 출현하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한림도(桓林道)를 전수받고 닦으라고 한 것이다. 2025년 11월 11일 12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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