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요일

803. . 나는 상제 한림도(上帝 桓林道)다 (4) ; 참인간이 되는 길.

803. 나는 상제 한림도(上帝 桓林道)다 (4) ; 참인간이 되는 길. 참인간이 되는 길. 1). 인간이 되고나면 참을 알게 된다. 이 참을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 수행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2). 수행인의 길이 쉬워보이지만 대단히 어려운 길이다. 출가인은 계율을 지키면 된다지만, 재가인은 처자권속들을 갈무리 해야하고 사회의 1인으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道를 전수한 뒤에 10분정도 수도법을 익히는 도중에 하는 말이 있다. "몸 문때 가면서 열심히 닦아라"고 한다. 이 말은 "육체적 노동이라도 하면서 열심히 닦아라"고 한 말이다. 수도인이 되면 어떠한 경우라도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 물론 죄를 지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3). 참을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수도인이 되기전에는 아무도 모른다. 수도인들도 많이 탈락이 된다. 탈락이 된 수도인들이 또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2025년 8월 17일 13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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