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5일 화요일
785. 한림도 동영상 설명. 2 ; 한림도(桓林道) = 한림(桓林) + 도(道)이다.
785. 한림도 동영상 설명. 2 ; 한림도(桓林道) = 한림(桓林) + 도(道)이다.
한림도(桓林道) =
한림(桓林) + 도(道)이다.
784장에서 한림이란 하느님이다.
왜 하느님이 되느냐 하면,
한(桓)이란 "일왈환(一曰桓)이라고
해서 환(桓)자인데 한(일 一)자로
표현한다.
고로 한(桓)이란 한 일(一)
즉 하나이다. 하나의 한에 임(林)자를
붙이니 한림
한임 하느임 하느님이 된 것이다.
한(桓)이 하나라는 것이 중요하다.
임(林)자가 그냥 따라붙는 임(林)자가
아니다.
임(林)자는 나무 목(木)자 두개가
붙은 글자이다.
왜 그랬을까 의문하면, 도(道)를
전수하는 두 손(手)을 나무에
비유하였다. 두 팔과 두 손이 따로
있을 때는 두 나무 목(木 木)이다.
그런데 도(道)를 전수하려고
올라오는 과정은, 두 팔과 두 손이
점점더 가까이 다가와서
도(道)를 전수하는 그 때는
두 나무(木 木)가 수풀 임(林)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임(林)자를
쓴 것이다.
나는 그냥 그렇게 하고있다.
하느님께서 하신일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한림(桓林)이 그냥 한림(桓林)이
아니고 이런 내력이 있었구나 이다.
한림(桓林)은 반드시 도(道)가
따라나온다.
물론 문장 끝에 한림(금홍수)라고
할 때는 도(道)가 생략되었다.
왜냐하면 금홍수의 도호(道號)가
한림(桓林)이니까 그렇다.
한림(桓林)은 도(道)를 전수할 모든
자격을 갖추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지 도(道)를 붙이게 된다는
말이지. 도(道), 아무나 아무데나
도(道)를 마구자비로 같다 붙이게
된다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될까
생각해 봤는가 하는거지,
그래서 도(道)라는 것도 이치에
맞아야 도(道)가 되는거지
이치만 맞다고 그게 도(道)가
되는거니?
도(道)를 열어보면 엄청나거든 그래
모든게 그렇게 쉽게 되는것이 없어.
한림(桓林)은 도(道)를 갖다 붙여도 되.
왜냐하면 도(道)를 전수할 만반의
자세가 되어있어
그래서 한림도(桓林道)가 된거야.
도(道)를 파자하면
"정목쌍각삼복인야(丁目雙角三卜人也)"
"감은 눈에 두 새 손뿔(엄지손가락)로
석 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 “감은 눈에
두 손 엄지손가락으로
석점을 찍을 준비가 되어있는”
한림(桓林)이라야 한다.
도(道)를 전수하는 마고성 눈망울에는
죄많은 인생으로는 함부러 그 자리를
더럽히면 않되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러
도(道)를 전수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자리에 도(道)를 전수할 자격이
있는자는 영혼의 때를 제대로 씻은
수견성(水見性)은 했어야 한다고 본다.
2025년 08월 06일 16시 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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