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요일

781. 지상전국(地上戰國)이 지상낙원(地上樂園)으로 변화가 가능 할까?

781. 지상전국(地上戰國)이 지상낙원(地上樂園)으로 변화가 가능 할까? 지금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지금은 중천(中天) 인도문(人道門)이 열렸기 때문에 인상낙원(人上樂園)으로 가야한다. 지상전국(地上戰國)이 어떻게 하여 인상낙원(人上樂園)으로 가게 될까 지상전국은 그 정점이 다 와버렸다. 왠 정점인가? 병장기가 인류를 파괴하는 물질로서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핵폭탄이 인류를 파괴하는 물질로서 선점하여 더 이상 변화를 하지못하고 있는 점이다. 핵폭탄을 장착한 나라가 핵폭탄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어떤 상황에 도달할런지 예상을 못한체 그냥 핵무장을 하고 전쟁의 방어력을 가진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핵기지가 우위의 공격 대상에 노출될 경우를 생각해 보라. 이보다 더 치명적인 것이 없을 것이다. 지금 중공의 샨사댐을 보라! 중공의 샨사댐은 중공으로서는 이보다 더 취약한 방위력이 없는 거다. 핵폭탄 기지창이 중공의 샨사댐보다 더 취약한 경우도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핵 전국(戰國)시대가 새로운 무기로의 도전을 받을 때다. 그것이 AI의 발전이다.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 해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를 지나면 다음은 자연지능 시대가 올 거다. 인공지능도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다. 인간의 두뇌를 더 초고도화 시키는 방법이 나올것이다. 인공은 한계가 있지만 자연은 광대하다. 그리고 인류문명은 어느 정점을 찍으면 새로운 문화가 들어오지. 전쟁도 자연장치를 걸어놓게 되면 자연 발사장치를 누가 막을 건가? 그래서 지상전국(地上戰國)의 시대는 막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할 때. 병장기(兵仗器)의 극한 개발에서 종지부를 찍게되면 새로운 문명권으 로의 변화가 온다. 이것이 중천 인도문이다. 중천 인도문은 벌써 가동이 되었다. 세계가 핵으로 승부를 보자고 할 때 한국의 인공 지능 AI가 핵을 능가하는 우위를 찾이하는 결과가 나왔지 않는가. 그냥 단순한 인공지능 수준인데 세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고. 그럼 진짜 자연지능의 수준이면 어떻게 될까? 현생 인류는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 고로 지상전국이 지상낙원으로 갈려면 반드시 중천 인도문을 거쳐야 한다. 그 중천 인도문은 벌써 시작되었다. 왜냐하면 인공지능시대가 들어왔기 때문에 전쟁의 종식을 알렸다. 그 다음은 자연지능의 시대이다. 이 때가 인도 중천문의 시대다. 인도중천문이 열려야 인상낙원이 열리고 인상낙원이 열려야 인상천국 "한국조선"이 열린다. 인상낙원이 열린뒤에 천지도 같이 정화가 된다. 그런 이후 인상낙원이 올 것이다. 선천이 1981년 36궁 선천하도로 시작하여 선천이 1990젼 45궁 선천낙서로 종료하고, 후천이 1999년 54궁 후천하도로 시작하여 후천이 2008년 63궁 후천낙서로 종료하고, 중천이 2017년 72궁 중천하도로 시작하여 중천이 2026년 81궁 중천낙서로 종료한다. (삼풍 중,하권 418~420쪽 6도3략 참조.) (격암유록이 감춘 인물 기준 6도3략임.) 2025년 7월 31일 16시 11분. 2025년 7월 31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