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7일 일요일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600. "정씨탈합(鄭氏奪合) 계룡(鷄龍)일세" 가, 계룡(鷄龍)에서 용봉(龍鳳)의 시대로 가는데! "나라이름 둘"이 속세의 한국과 조선을 빼앗아서 도(道)의 나라 한국조선(桓國朝鮮)으로, 합한 시기는 공식적으로 경오 1990년동지일부터다. 한국조선은 통일정부를 세우니 "한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이다. 물론 도(道)의 세계에서 말하는 나라이 고 정부이다. 이런 말을 하는 이사람 한림은 도(道)를 닦는 도인(道人)으로 출판업을 하다가 휴업하고 지금은 농민으로 살아가면서 틈만나면 삼풍 양백의 해설과 속세에 도(道)를 전달하고자 글을 쓴다. 이사람이 말하는 한림도(桓林道)는 처음부터 나라이름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처음으로 나라이름을 쓴것은 1987 정묘년 윤7월에 포고문(삼풍상권 325~337쪽)이었고 다음은 1990 경오 동지일에 현판을 하고 1992년 3월 3일 삼풍상권(325~337쪽) 증보쇄 발행에서다. 대한민국이란 국명을 함부러 한국조선이라 하겠나. 양분된 한반도 국토가 남한을 한국으로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고 있지않는가? 물론 대한민국 안에서도 한국이란 말과 조선이라는 명칭이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지않는가? 어찌보면 한국은 좀 우익적이고 조선은 좀 좌익적 이지않는가? 이건 사상이기 이전에 태고시대부터 내려오는 사이에 갈라져 있었던 것이 아닐까? 그래서 이사람 한림은 환인의 환국(桓國)과 단군(檀君)의 조선(朝鮮)을 합하여 환국조선 (桓國朝鮮)이라고 환국조선통일정부(桓國朝鮮統一政府)라고 아주 통합을 하였지. 삼풍양백의 표지를 넘겨서 보면 사진판으로 나와 있지. 속세에서도 통합의 나라가 서기를 바라면서 본서 삼풍양백을 청와대로 수차례에 걸처서 보냈지. 하마나 하마나 하고 기다리던 세월인데 금년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통합을 서두로 들고 나와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용봉이란 내용을 써야 하는데 뭔 사설이 이리 길까 할 것이다. 왜냐하면 용봉(龍鳳)은 도(道)를 전수 하는 과정인데 계룡(鷄龍)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이 거의 없다. 그래서 대단히 바쁘다. 즉 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살짝 내려오면서 바로 도(道)를 전수하고 쉴 틈없이 바로 수도(修道)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용봉(龍鳳)의 시기인 윤석열 당선인의 시간은 매우 바쁘다. 계룡(鷄龍)의 시대는 박정희가 시작하고 박근혜가 마무리하는 시대이다. 용봉(龍鳳)의 시대는 윤석열이 시작 하고 윤석열이 에서 끝내야 하는 시대이다. 매우 바쁘다. 국명을 대한민국에서 환국조선으로 개명도 해야 한다. 왜냐하면 러시아나 중원 고토를 회복해야 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환국(桓國)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환국민족과 조선(朝鮮)의 고토(古土)에서 살아가는 우리조선민족들의 후손들을 모두 다 아우러야 하며, 캄차카반도를 지나서 아메리카로 건너간 우리 민족들도 다 만나 아울러야 한다. 물론 유호씨가 중원정사를 마치고 서역으로 건너가면서 서남아 중동 유롭등지에 흩어진 우리민족도 모두 다 아울러야 한다. 참으로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모든 일들은 자연적으로 진행이 되겠지만 마음의 준비만은 되어 있어야 하겠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일거다. "사삼쌍공 근래로다(四參雙空 近來로다)"는 삼풍중권 186쪽 상단의 글인데 이말은 4320 이란 단군 무진 원년이래 4320년 만인 단기 4321년 서기 1988 무진년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 새벽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대명주를 받고 한림도를 시작하게 되었다. 2025년 병술9월이 한반도 통합통일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5년임기 내에 있는 일이 된다. 용봉으로 도를 전수하고 도를 닦기 위하여 감았던 두 눈을 뜨고 도(道)를 닦는 수도(修道)의 과정도 5년임기 안에들어있다. 이때 코뿌리 산근혈인 현관일규로 두 눈동자 환국과 조선을 모으게 되니 환국조선통일정부가 들어선다. 지금까지 우리한림도는 매일같이 이렇게 하면서 살아오고 있다. 전국에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많은 한림도 수도인들이 수련하면, 속세의 나라 환국과 조선이 통합되고, 환국조선통일정부가 수립되는 것이다 라고 이사람 한림은 믿고 오늘도 이렇게 수도한다. 2022년 3월 27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2년 3월 24일 목요일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599. 도용봉(道龍鳳)을 속용봉(俗龍鳳)으로 연결하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도계룡이 뜨더니 무슨 도용봉이냐 라고 하겠지만 잘들어 보면 그럴듯 할 것이구먼. 도(道)의 세계에서는 도인(道人)이라야 제대로 된 말을 할 수 있지. 계룡은 용천하는 모습이고, 천부를 용사 할려면 닭은 천부를 용사 할 수 없어. 봉황(鳳凰)이라야 만이 천부를 용사 할 수 있지. 그래서 용은 닭을 몰고 올라 갔다가 천부를 찍기 위하여 봉황으로 갈아타는 수순을 밟아야 한다. 지금 속계에서 용산 천도를 극구 반대한다는데 그게 반대한다고 될까? 이미 1만년 전부터 정해저서 진행되는 절차를 누가 반대한다고 그게 안될까? 천부를 찍는데 즉 하늘 부적인 천부를 찍어 붙이는데 용 지 혼자서는 안되. 봉황(鳳凰)이 없으면 안되. 그래서 용봉(龍鳳)인 거야. 용은 현재 용산의 용(龍) 이야. 봉황은 어디 있지? 봉황은 청와대에 있지. 용을 봉황으로 옮겨? 그건 안되지 앞절에서도 말했지만 삽으로 뜬다고 그게 떠지남. 그래서 현 청와대의 봉황을 용산으로 옮기는 것이 속세의 용봉인 속용봉(俗龍鳳)인 거야. 신축(辛丑)년 년말에 일어난 윤(尹)씨는 분명 소 축(丑)자에 꼬리를 달은 다스릴 윤(尹)자로 온 윤석열(尹錫悅) 대통령 당선인이야. 윤석열이 정확하게 도착을 했는데 이건 하늘의 뜻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니 인정 할 것은 인정을 해야 하고 용산으로 청와대를 옮기는 것은 도(道)의 입지에서 볼때 정확하게 맞다. 다른 말들은 하지를 말어. 윤석열 당선인 측은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2022년 3월 25일 11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598. 도계룡(道鷄龍)을 속계룡(俗鷄龍)으로 연결한 양박(박정희 박근혜)대통령. 도계룡(道鷄龍)이란 말은 도(道)의 세계에서 계룡(鷄龍)이란 말인데 이 말은 닭이 용을 끌고 용이 닭을 머리에 이고 도(道)를 전수하기 위하여 같이 용천(龍天) 즉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그린 말이다. 속계룡(俗鷄龍)이란 말은 속세의 계룡이란 말이지만 이런 말은 속세에 그 뜻을 온전하게 해석하기 난해하다. 그래서 도계룡을 앞세우고 난 뒤에 속계룡이란 말을 이사람이 쓴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감옥에서 풀려났다. 감옥에서 풀려난 기념으로 이 글을 쓰게 된 것이다. 속계룡으로 말하자면 충남 계룡산 아래로 수도를 옮겨야 한다는 수도 천도가 박정희대통령 때부터 말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노무현정권 에서 다시 한번 거론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에 와서 행정수도 이전을 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일계룡(一鷄龍)은 마무리가 되었고 연달아 이계룡 (二鷄龍)이 마무리 되어야 하는데 용만있고 계가 없어. 그것이 용산의 용(龍)이야. 용산의 용은 용 혼자만 있어. 닭이 오기를 기다리나 봉황이 오기를 기다리나? 그런데 청와대가 봉황이야. 봉황(鳳皇)이 용산으로 가는 것이 맞지. 용산이 청와대로 어찌 가는 거니 그렇지 않겠니? 내가 삽으로 용산을 떠서 청와대로 옮겨 줄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여보시오들. 2022년 3월 25일 10시 3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