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8일 금요일

773. 인간 종자를 구하러 오셨다. 5 (선불승(仙佛僧)이 전수한 미륵주문)

773. 인간 종자를 구하러 오셨다. 5 (가야국 시조모 허황옥님 출현) "어느날 선불승(仙佛僧)이 나타나서 계룡산(鷄龍山) 용화교주 (龍華敎主) 용화당(龍華堂) 이옥분(李玉分)님에게 전수하신 주문(呪文)이다." 용화교주(龍華敎主) 용화당(龍華堂) 이옥분(李玉分)님 평생 동안 당신 옆에 許황후(가야국 시조 金首露王의 부인)께서 후손을 출세 시키시고자 오셔 계신다고 하시면서, 이사람 에게 모두다 이루어짐을 확인 하시고, 이제야 당신의 사명 을 모수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이때가 1984년 12월 말 경 이며, 계신 장소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이다. 그 후 몇 년 뒤에 작고하셨지만,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이사람 필자를 알아보시고 이해해주신 분이었다. 선불승에게 받은 주문을 필자에게 전수하신 미륵주문. "옴무량대 만합 주("唵 無量大萬合 呪)" 대세존 용화미륵(大世尊 龍華彌勒) 대불 대세계(大佛 大世界) 무량무극 만사통(無量無極 萬事通) 금바금바(金婆金婆) 금성생불(金姓生佛) 제다라니(諸陀羅尼) 제니하라제(諸尼訶羅提) 보리사바하(菩提娑婆訶) (글자 파자 해석) ; "옴 무량대만합 주(唵 無量大萬合 呪)"란, 참말로 *42세에 불점을 찍고 헤아리면, 눈동자 사이 산근혈에 비어 없어질 "허무, 적멸, 이소"가 생기도록 한 점으로 합하는 일만하게 한 주문이다. "대세존 용화미륵 대불 대세계(大世尊 龍華彌勒 大佛 大世 界)"란, 손마디로 흰 눈동자 위에 팔점을 찍어 神이 내리도 록 점한 인간인 대세존(大世尊)이 점한 인간세계의 용화미 륵 대불이다. "무량무극 만사통(無量無極 萬事通)"이란, 눈동자 사이 산 근혈에 비어 없어질 허무, 적멸, 이소가 생기는 불점을 42 세에 찍어 헤아리고, 42세에 불 점 찍기를 다하면 만사가 형통하리라.이다. "금바금바(金婆金婆)"란, 금해(김해)허씨 할머니, 즉 가야 국 수로왕의 왕비인 허황옥 할머니가 이르기를 물가죽 '눈꺼풀'에 두 엄지손가락으로 석 점 찍는 금(金)을 볼 려면 양백(金金)을 보고 또 보아라 이다. "금성생불(金姓生佛)"이란, 두 엄지손가락을 붙여 두 눈동 자를 여는데 눈동자의 흰 자위가 많이 보이도록 할 금(金) 씨 성(姓)씨가 두 눈시울 위에 점을 붙이고 두 눈을 열게 하니 생불(生佛)이니라. 제 다라니"(諸 陀羅尼)"란, 눈 위에 석 점을 찍으면 모두 다라니(陀羅尼)라고 하였으며, 다라니(陀羅尼)는 양백 상 권 97쪽의 설명을 보기 바란다. "제니하라제(諸尼訶羅提)"란, 눈 위에 석점을 찍어야 모두 찍는 새점이 죽은 사람의 시신처럼 움직이지 않으리라. 정말로 눈 위에 석 점을 잊어버려 망실하면 새 '손'이 앉을(붙을) 언덕을 보아라 이다. "보리사바하(菩提娑婆訶)"란, 눈 위에 꼿꼿하게 서 있는 풀 언덕에 손을 붙이고 적은 물옷인 물가죽 '눈거풀'에 두 엄지손가락으로 석 점을 찍도록 싸봐! 그러면 정말로 눈망울에 석 점을 찍어 하시면 꾸짖어 가르치시니라. *이사람 필자의 나이 42세 때는 정묘(丁卯) 1987년이다. 이 때는 道(한림도 창제)를 다 이루고 난 뒤이며, 용화 당과 도담하던 시절이었으며, 이룬 道를 실현시키기 위 하여 가족들에게 먼저 불점을 헤아리면서 찍으니, 오늘 날 이사람이 대중들에게 전하는 한림도를 처음으로 전 수 하였던 것이다. "허무(虛無), 적멸(寂滅), 이소(以昭)"는 양백 중권 98쪽, 99쪽 “현무경”에 있는 말인데 다음 장에서 소개할 것임. 2025년 7월 18일 18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772.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4 (미륵불이 인류의 구원선이다)

772.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4 (미륵불이 인류의 구원선이다) 삼풍 하권 (가사총론 52쪽, 53쪽) ; 원문과 해석. 원문 ; 天 ; 유불선이 부패하야(儒佛仙이 腐敗하야) 아는군자 누구누구(아는君子 누구누구) 삭발위승 시주님네(削髮爲僧 侍主님네) 세음보살 게누군고(世音菩薩 게누군고) 地 ; 시주보살 불각하고(侍主菩薩 不覺하고) 미륵불을 제알손가(彌勒佛을 제알손가) 아미타불 불도인들(阿彌陀佛 佛道人들) 팔만경권 공부하야(八萬經券 工夫하야) 人 ; 극락간단 말은하나(極樂간단 말은하나) 가난길이 희미하고(가난길이 希微하고) 서학입도 천당인들(西學入道 天堂인들) 천당말은 참조으나(天堂말은 참조으나) 해석 ; 1 天 ; 유불선이 부패하여 - - - - - - - - 아는군자 누구누구 - - - - - - - - 작은달에 발도될중 두점열을 인사님네 언덕두풀 생산한배 세상소리 게누군고 地 ; 두점열을 인사보살 깨닫지를 아니하고 너활가죽 별새두활 사람임을 제알손가 사람두활 언덕치면 너가부활 불도인들 팔만경권 공부하여 - - - - - - - - 人 ; 극낙간단 말은하나 - - - - - - - - 가는길이 희미하고 - - - - - - - - 서학입도 천당인들 - - - - - - - - 천당말은 참조으나 - - - - - - - - 해석 ; 2 (미륵불이 인류의 구원선이다) 天 ; "작은달에 발도될중 두점열을 인사님네"란, ; 작은 달에 발도되며 중(승님)머리 같이 생긴곳에 "두 점"을 열어 보면 인사할 님 이네, "언덕두풀 생산한배 세상소리 게누군고"란, ; 언덕에 있는 두 풀에 배(구원선)를 생산한 사람으로 세상의 소리 가 들려오니 누구인고! 地 ; "두점열을 인사보살 깨닫지를 아니하고"란, ; 두 점을 열어서 인사할 보살님을 깨닫지 아니하고. "너활가죽 별새두활 사람임을 제알손가" ;너 몸의 활가죽 별과 새로써 점을 한 두 활인대 사람인 것을 알고 미륵을 파자하면 너 활가죽 힘 또는 별새이다. "사람두활 언덕치면 너가부활 불도인들"이란, ; 사람의 두 활 언덕을 치면 너가 부활한다 불도 인들아! "아미타불"을 파자하면 "사람 두 활 언덕을 치면 너가 부활한다" 이다. 뱀사,다를 타(它). 비탈, 땅이름, 무너질 타(陀) 它 ; 禮記 - 檀弓下이다. 파자해석하면,움집(宀)을 새(乙)가 모이 를 쪼듯 점(丶)을 찍는 형상으로 볼때, "친다 또는 두드린다"로 표현하였다. 단궁하(檀弓下)를 파자하면, "팔(八)을 열(十)어서 머리(亠) 아래서 돌아갈(回) 달(月) 즉 눈에 활(弓)로서 한(一) 점(丶)을 찍듯이 하는것" 역시 "친다 또는 두드린다"는 표현이 적당 한 것으로 보았음. 人 ; " 팔만경권 공부하여 극낙간단 말은하나 가는길이 희미하고"란, ; 팔만대장경을 공부하여 극낙을 간다고 하는, 말은 하지만 가는 길이 희미하다는 말이다. 2025년 7월 17일 19시 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771.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3. (미륵불이 출현한 장소)

771.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3. 삼풍 하권 ; 50쪽, 51쪽(가사총론) 원문과 해석. 원문 ; 天 ; 입산수도 염불님네(入山修道 念佛님네) 미륵세존 고대치만(彌勒世尊 苦待치만) 석가지운 거불래로(釋迦之運 去不來로) 한번가도 아니오니 한번가고 아니오니 地 ; 삼천지운 석가지운(三千之運 釋迦豫言) 당래하생 미륵불을(當來下生 彌勒佛을) 만첩산중 선인들아(萬疊山中 仙人들아) 산중자미 한적하나(山中滋味 閒寂하나) 人 ; 이매망량 호랑도적(魑魅魍魎 虎狼盜賊) 시역궁불 재산일세(是亦弓不 在山일세) 두우새야 승지처면(斗牛在野 勝地處면) 미륵불이 출현컨만(彌勒佛이 出現커만) 해석 ; 1 天 ; 산에들어 수도하는 아미타불 염불님네 미륵세존 기다리고 기다린다 하지마는 석가운이 지나가고 오지 - - 않으므로 한번가고 아니오니 - - - - - - - - 地 ; 삼천년의 운이가고 석가가 - 예언한말 마땅히올 한점으로 두별열은 미륵불을 첩첩산중 신선같은 사람들아 - - - - 산중자미 한가롭고 적적하나 - - - - 人 ; 도깨비나 호랑이 - 이리같은 도적들로 이것역시 활아니라 산에있는 것들일세 들인한흙 두점여소 십승지가 그곳이면 미륵불이 출현할수 있건마는 해석 ; 2 (미륵불이 출현한 장소) 天,地,人 ; 산사에서 수도 염불하는 스님들은 석가가 예언한 말 가운데 "마땅히 한 점으로 두 별을 열은 것이 미륵불을" 이 말을 잊지말고 깨달아야 할 것이 다. 사람 몸에 비유한 말의 장소인데 "들려있는 흙" 위에다 "두 점"으로 열게 되면 그 곳이 십승지로 미륵불이 출현 할 수 있게 되느니라! 들려 있는 흙은 물위에 떠 있으며 둥근 섬이 있는 곳이다. 바로 이곳에서 미 륵불이 출현하게 되는데! 미륵불의 출현을 바라는 많은 불교의 수도자나 교인들은 한번쯤, 알아봐야 할 것이다! 2025년 7월 17일 17시 3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770. 인간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2)

770. 인간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2) 1). 참인간의 성품인자 ; 인간종자란 참 인간의 성품이 제대로 들어있는 인간으로 인간의 종자를 받겠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지상낙원에 들어갈 인간으로는 인간 같은 인간이 들어가야지 죄를 지은 범죄자는 들어갈 수 없다는 말이다. 단, 범죄자라도 죄의 댓가를 치르고 늬우친다면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으니 서둘러라. 2). 인간종자 추수는 언재부터이며, 누가 추수하며, 무엇으로 추수하는가. - (인간종자 추수는 1994년부터며, 추수는 미륵불이 추수하며, 추수는 "삼풍 양백", 구글 "한림도", 뉴튜버 "한림도", 뉴튜버 "한림도 동영상"으로 추수한다.) - 한림도 2장 "2) 석가모니불 이후 56억 7천만세(歲)란, 어느때를 말하는가?" 인간곡식 56억 7천만 세(歲)에 미륵불이 출현하여 인간곡식을 추수하러 온다고 하였다. 인간 곡식을 추수하면 쭉정이와 잘못된 것들은 바람으로 날려보내고 인간종자로 쓸만한 알곡만 고를 것이다. 서기2006년이 불기2550년이다. 이말은 2550년전에 석가모니불이 있었으며,
그 석가모니불은 56억7천만세(歲)에 미륵불이 구원불로 온다고 했다.
해세(歲)로 해석한다면,미륵불의 출현을 포기하라는 말과 같다.
그러나, 곡식익을 세(歲)로 풀면, 천만 뜻밖의 해석이 나온다.
미륵불이 구원불로. 인류대중에게 올때는,인류 대중들이, 곡식이 익듯이 인간곡식으로
익었을 때라고 본다. 그래서."인종구어 양백(人種 求 於 兩白), 곡종구어 삼풍(穀種 求 於 三豊)"이란 말이있다.
이말은 "인간종자를 양백과 삼풍으로 구하라"고 한 말이다.
인간종자를 받고자 한다면, 인간곡식이 익어야 한다.
인간곡식이 익었기 때문에 인간종자를 구한다는 삼풍(三豊)과 양백(兩白)이 책자로 나와있다.
삼풍과 양백이 모두다, 출판된 시기는 1994년이다. 다시 말하면, 1994년에 삼풍양백으로
인간종자를 구하러 왔기 때문에 이때, 지구촌의 인류 대중들은 인간곡식으로 확실하게
익어있어야 할때이다. 어떻게 해서 지금이 인간곡식으로 익었다고 할때냐 하면,
현대인들의 생활상을 보라! 어떤가! 지금부터 약60년전 해방 전후로 돌아가보자.
그당시로 비교한다면 오늘날은 확실히. 익을대로 익었다고 본다.
그래서 이러한 각도로 하여, 인간곡식이 익을 세(歲)자로 풀면,
56억7천만세(歲)란. 지구인류 56억7천만명이 되는 1994년이다.
그렇다면,1994년에 미륵불 출현을 확실히 예고 했는가?
확실히 미륵불이 구원불로 출현함을. 확인할수 있다.
그 기록은,삼풍하권과 양백중권에, 상세하게 나타나있다. 다음 장에서 미륵불 출현에 대한 삼풍하권과 양백중권 해석 이어갈것임. 2025년 7월 14일 18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2일 토요일

769.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1)

769. 인간 종자를 추수하러 오셨다. (1) 1). 추수 방법 ; “(삼풍,양백)서적”, “한림도 블로그(구글)”, “한림도(뉴튜버)”, “한림도 - 뉴튜버의 동영상”으로 구도,수도,행도하여 도통(道通)하라. 2). 추수시기 ; 1995년부터 시작했으나 천재지변등으로 구도,수도,행도가 어려워 지면 조기에 끝날 수 도 있다. 3). 추수목적 ; 이승세계(700은하계)의 대변화로 지구인류도 지상선경 세계를 건설할 인간종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4) 추수대상 ; (악한종자)는 악한 열매를 맺기에 않된다. (일반종자)는 반드시 구도, 수도, 행도의 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이미 道通한 종자)는 구도, 수도, 행도의 절차 없이 지상낙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5). 심판할 결정권자 ; 자신에게 이미 와 계시는 하느님께서 결정 하신다. 6). 하느님의 재위 여부는 도통(道通)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7). 영통자 신통자도 도통을 해야 한다. 8). 곤이지지(困而知之)로 반드시 도통(道通)을 해야 하느님이 재위 하신다. 9).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學而知之)는 도통(道通)해도 이번운에는 맞지않다. 고로 다시 구도,수도,행도의 절차를 밟아 곤이지지 (困而知之)수행법으로 도통해야 한다. 2025년 7월 12일 15시 2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76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7 ; (삼풍 상권 424쪽).

76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7 ; (삼풍 상권 424쪽). 삼풍 상권 424쪽 ; 天 ; 동양으로 내려오신 세상구할 마리아라 운명의신 마리아여! 이사람손 지키는데 삼풍으로 나왔는가 삼풍찾는 사람들아 진리의道 여기있다 地 ; 내나라의 내땅에서 세상구할 성인이라 신령을 - 모시고서 선혈영령 도움받아 다시는- 이땅위에 부정부폐 없는나라 이사람에 우선세워 이땅에도 세우리라 人 ; 살아날 - 칠팔구수 두별열여 분명히 - 두별이 - 열리리니 이날와봐 모른자도 분명히 - 눈을뜨리 이날와봐 모른자도 분명히 - 눈을뜨리 삼풍 상권 전권 해석함. 2025 7월 10일 18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뉴튜버 한림도" 698동영상 해설부분에서). 76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 (8차, 9차) 37 ; (삼풍 상권 424쪽)의 地 ; "내나라의 내땅에서 세상구할 성인이라 신령을 - 모시고서 선혈영령 도움받아 다시는- 이땅위에 부정부폐 없는나라 이사람에 우선세워 이땅에도 세우리라" 여기서 분명 성인이 나온다고 하였다. 지구촌에서 오직 내나라 내땅에서 세상구할 성인이 나온다고 하였다. 성인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나온다는 말은 맞다. 그 세상구할 성인은 신령을 모시고서 선혈영령들의 도움을 받아서 나오는데 이 땅위에 부정부폐가 없는 나라를 위하여 첫째 이 사람에게 먼저 나라를 세운다고 했다. 그러면 사람에게 세우는 나라가 있어야 한다. 한림도 동영상을 보면 사람의 눈동자에 세우는 나라 "한국조선"이 있다. 이 한국조선이 세워져야 부정부폐가 없는 나라가 된다는 말이다. 이 사람의 눈동자에 세우는 나라 "한국조선"을 먼저 세워져야지 부정부폐가 없어지니 그다음에 이 땅에도 나라를 세우게 된다 이다. 이 땅의 나라 대한민국과 북한이 70년을 휴전 상태로 대립하고 있다. 이걸 끝내려면 대한민국이던 북한이던 사람의 눈동자에 있는 나라 "한국조선"을 먼저 세워야지 남북한이 부정부폐가 없는 나라를 한반도라는 땅위에도 세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일을 현재 한반도의 대한민국 국민들과 북한 동포들이 다 같이 한림도를 닦아야지 한반도의 모든 국민들의 눈동자에 "한국조선"이란 나라를 세울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 부정부폐를 척결하고 한반도라는 땅 위에 부정부폐가 없는 나라가 들어선다는 거다. 작성일자 ; 2025년 7월 16일 10시 25분.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6 ; (삼풍 상권 422쪽, 423쪽).

76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6 ; (삼풍 상권 422쪽, 423쪽). 삼풍 상권 422쪽 ; 天 ; 다섯번을 내리닫이 그달수의 십삼일에 일이이쯤 되고보면 아는사람 다알리라 마리아가! 하필이면 십살일에 사람열을 십자로써 地 ; 사람에게 세울십자 열세로써 헤아리니 십자세울 열쇠인가 여섯번을 나타나니 육수로써 헤아리라 육수가 - 일어나는 나라를 찾아봐라 人 ; 인간의 - 세상에서 육수가 - 지금오늘 일어나는 숫자로는 남섬부주 해동조선 남조선인 한국이라 한국나라 육공화국 지금이때 이자리에 삼풍 상권 423쪽 ; 天 ; 나와있는 이사람이 마리아를 말하여서 세상인간 구하려고 삼풍책을 출판하여 한림도를 찾으라고 이사람을 있게한건 정의의 - 선혈이니 민족운동 선열들과 地 ; 민주항쟁 선열들의 존귀하신 영령들이 블의에 - 항거하여 세상을 - 구하고자 일시에 - 투쟁하니 정의로운 신령되어 마고성을 다시열고 人 ; 마고할미 손목잡고 마리아를 다시내어 세상구할 나라열어 마리아가 이사람손 지키고 - 있음인즉 성모의- 높은덕을 감사하고 감격하여 2025년 7월 10일 17시 5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5 ; (삼풍 상권 420쪽,421쪽).

76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5 ; (삼풍 상권 420쪽,421쪽). 삼풍 상권 420쪽 ; 天 ; 그세월을 지나오며 일깨우려 했었건만 그게어디 되었던가 모두가다 인간들의 업보인걸 마리아를 옳게몰라 숨겨놓은 인생들아 地 ; 자업자득 하지말고 세상에다 다밝혀라 서양사람 구할려고 했던말을 숨기다니 하늘의 - 기적으로 인간계에 보여주신 하는님의 권능인데 人 ; 이러하지 아니하고 너희들이 믿게되랴 나타내논 현실인데 그게그리 잘안되어 앞으로일 어찌할꼬 기적같은 그일들이 감춘다고 안알려저 내일모래 두고봐라 삼풍 상권 421쪽 ; 天 ; 세상사람 알고나면 누가가만 참을란가 너의죄상 이러하여 서양사람 벌받으니 이를어째 동양을 - 구할려고 이사람이 나왔지만 地 ; 서양에서 일어난일 누굴위해 그랬을까 일천구백 십에부터 학실하게 떨어질도 동양으로 인계하려 대삼합육 육년만인 일천구백 십육년에 하늘에서 처음나와 人 ; 다음해인 일천구백 십칠년은 살아날수 생칠팔구 맞이하려 오월유월 칠월팔월 구월달의 십삼일에 한해동안 2025년 7월 10일 16시 3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9일 수요일

76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4 ; (삼풍 상권 418쪽, 419쪽).

76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4 ; (삼풍 상권 418쪽, 419쪽). 삼풍 상권 418쪽 ; 天 ; 조선나라 일을하러 마리아를 연결하니 세상사람 마리아가 옛날예수 어머니라 착각하지 말지니라 마리아는 진리찾는 방편으로 등대같은 역할인데 地 ; 이리찾아 들어야지 풍랑노도 맞지않고 잘있다가 나가는데 잘있는게 잘있었나 벌써지난 그세월이 이천년이 다됐던가 마리아를 내놓은지 이천년이 人 ; 서양에다 내놓았지 이제다시 동양으로 와서보니 서양에서 보던사람 마리아가 아니든가 이런것이 마리아라 삼풍 상권 419쪽 ; 天 ; 한참동안 생각해서 마리아를 다시보니 동양에서 보게되는 마리아는 진리찾는 등대이라 이리해도 모른다면 아는것이 없음이라 地 ; 동양에 다시금 - 나타난 - 마리아는 마고성에 둘러와서 확실하다 마리아가 마고성에 오기전에 세상으로 잠시났다 여러번을 반복하여 인간길을 예언하여 人 ; 나타났던 마리아를 서양사람 꼭꼭숨겨 감추어온 그세월이 이제는다 열어야지 안보고도 알겠지만 서양인들 구하려고 서양나라 나타나서 2025년 7월 10일 15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3 ; (삼풍 상권 416쪽, 417쪽).

76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3 ; (삼풍 상권 416쪽, 417쪽). 삼풍 상권 416쪽 ; 天 ; 너의신령 이만하면 되었어 마귀의道 한이있어 정의의칼 높이들어 치는일만 남았는데 아직도너 뭔지몰라 地 ; 이사람이 말하는道 이세상에 다이루면 자연의 - 거센파도 노도같이 일어나서 마귀를 - 항복받아 지상세계 다시열어 이천년이 한고비니 그때까지 참아야지 人 ; 지금마귀 다시나와 살아보려 노혁하니 싹을아주 잘라야되 완전히 - 잘라야되 마귀항복 받게되는 9 의수리 나타나니 살아있는 사람으로 9 의수리 되었던가 삼풍 상권 417쪽 ; 天 ; 인간길에 나왔는데 오늘지금 여기인데 수리로써 따지면서 살아있는 인간으로 칠수팔수 구수일러 수리를 - 따져보니 합하는수 육수로써 나온진리 마리아라 地 ; 대삼홥의 육수되어 서양으로 먼저오고 칠팔구를 나중에다 동양으로 일러내니 한인으로 나타났던 만년살이 인생길이 오늘에사 막을닫고 다시나는 만년살이 人 ; 준비하는 천년나라 한림으로 나와보니 마고성에 있던한림 누구라서 알아볼꼬 마리아가 앞에서서 마고성을 찾아가니 내말이라 하는분의 조선나라 일임으로 2025년 7월 10일 15시 19분. 한림도 미륵금성불 합동. 작성자 ; 한림도(금홍수)

76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2 ; (삼풍 상권 414쪽, 415쪽).

76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2 ; (삼풍 상권 414쪽, 415쪽). 삼풍 상권 414쪽 ; 天 ; 일공이라 이공이라 세공이라 하여서 - 지나온 - 2 천년이 오늘에사 끝이됐나 3 공이면 다된거라 사람의 공이되니 더찾아서 무얼할까 地 ; 여기서더 찾을것은 없음이라 다끝난 - 이자리서 다시또 - 시작하니 인간의 - 세상이라 이렇게 -시작했다 이렇게 - 다사오니 人 ; 일시무시 일종무종 틀림없는 말일진데 무얼더 - 여기서또 바라야할 것이있나 아무턴 - 세상인간 바라는게 다달라서 오고가는 수를보아 삼풍 상권 415쪽 ; 天 ; 거래하여 다맞으면 더바랄게 뭐있겠나 어제그런 인생이나 오늘그런 인생이나 내일그런 인생이나 더다른게 어디있나 세월다라 이리했다 저리됐다 하는건데 地 ; 가는세월 잘보고서 지할일을 알아야지 세월이 이러한데 저리할려 고집하면 지금가는 이세월이 점점더 - 늦어질때 인간길이 어찌될거 좀잘보고 앞을잘봐 人 ; 이제 - - 그정도면 할만치 - 다했지 - 뭘더바래 무슨한을 어이풀어 그마큼 - 하고서도 한이아직 덜풀렸어 이만하면 되었어 - 2025년 7월 10일 11시 5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1 ; (삼풍 상권 412쪽, 413쪽).

762.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1 ; (삼풍 상권 412쪽, 413쪽). 삼풍 상권 412쪽 ; 天 ; 9 수리에 도달하니 아니열고 배길란가 한껏해야 내말이고 니말이니 어찌할까 지상나팔 불어온지 벌써지난 해이건만 지상도수 일어나는 도수알려 줄터인즉 地 ; 생 7,8,9 도수인즉 끝이나는 삼풀수리 둘이합해 열하나요 하나열어 한림이라 수풀림에 앉는다고 성씨찾아 헤매려나 어리석어! 人 ; 수풀림의 형상수리 인간몸에 찾을진리 두수풀은 찾았으나 한수풀이 어디일꼬 한수풀을 찾아야지 분명찾는 한림인데 한수풀을 찾아야지 한림으로 받은도를 삼풍 상권 413쪽 ; 天 ; 도받으로 찾아보니 삼풍이 - 열쇠인가 삼풍열쇠 찾아가니 한림도인 앉았으라 한림도인 바람같이 삼풍으로 날아오니 신명세계 이러하며 신령도라 이러한가 地 ; 허공중에 나를찾아 일월도로 내려오니 삼풍이라 이런말이 바람같이 내려오나 3 공에다 두공으로 먼저하여 전해진도 자연하게 열려지니 일공으로 완성되나 人 ; 세상사람 누구던지 하는사람 일공인가 도통공부 하는바탕 아는지 - 모르는지 허공중에 매어달린 한공인데 이제는좀 벗어볼까 그자리를 표현하려 2025년 7월 10일 11시 2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0 ; (삼풍 상권 410쪽, 411쪽).

761.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30 ; (삼풍 상권 410쪽, 411쪽). 삼풍 상권 410쪽 ; 天 ; 이리하면 앞으로 - 그세월을 어찌살아 도저히 - 그세월에 살아남지 못하리니 부디내말 잘들어라 세공으로 이루어질 십년만에 도달한수 地 ; 억지로 - 한다해도 절대로- 안되는수 그게바로 이수니라 7,8,9 의 숫자로써 이천년을 맞으리라 이내백성 오늘올걸 어제그리 기다린게 人 ; 하도날이 안새길레 오늘에서 하고서 팔수리를 열어보니 구의수리 나왔구나 칠수 -나 팔수리날 늑장치고 지나가니 한꺼번에 터진도수 열수있는 오늘수리 삼풍 상권 411쪽 ; 天 ; 분명하게 다나왔어 오늘그런 수리라면 내일그런 수리이리 숫자로써 확인해본 인간자취 가고오고 다지나야 알수있나 미리먼저 알아보지 地 ; 7 수8 수 9 수라면 인생일대 천년삶이 모두가다 준비이라 오늘말한 수리따라 천년살이 지상나라 세워보니 여기더라 人 ; 내가말한 내나라에 조용히 - 앉아봐라 그리되야 나라되지 나라되는 표적이 - 확실히 - 뚜렸하니 지금부터 내가한말 틀림없이 전하여라 2025년 7월 9일 10시 4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6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9 ; (삼풍 상권 408쪽, 409쪽).

760.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29 ; (삼풍 상권 408쪽, 409쪽). 삼풍 상권 408쪽 ; 天 ; 어제그런 인생이나 오늘에는 바껴야지 내야단을 쳤다마는 이야단이 약이되어 비밀한것 없어지고 정당하고 당당하게 확실하게 단단하게 여물어야 추수된다 地 ; 잘못됐다 하는순간 깨달음이 시작이라 늦어간다 늦어간다 이세월이 늦어간다 사람살릴 팔수로써 자리하여 구해보니 별과새가 한꺼번에 통일되는 자리이라 人 ; 이말에서 다음수가 한꺼번에 밀려오면 구수의 - 이치수리 앞당겨서 열어보자 일천구백 구십일년 심이월달 십삼일의 인묘시를 달려가니 삼풍 상권 409쪽 ; 天 ; 오늘한말 반복하여 어려웁게 나오니라 참말이가 별말이제 새말이가 그말이제 이리하고 저리하며 믿기힘든 인심맘에 지나가는 세월일러 구수로써 생각나니 地 ; 살아남을 칠수받아 팔수구수 세번째라 팔수도리 있었다만 구수로써 다되느니 열수가 - 남았으니 인생일이 어렵지만 열리는수 이천년에 두별열어 세공이라 人 ; 사람의공 나타나니 두공중에 일공하여 허공중에 매달으니 한인의공 분명하나 이공찾아 헤매는이 저산중에 찾단말가 도받으라 하였더니 엉뚱한도 받았구나 2025년 7월 9일 22시 0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8일 화요일

75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7 ; (삼풍 상권 404쪽, 405쪽).

758.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7 ; (삼풍 상권 404쪽, 405쪽). 삼풍 상권 404쪽 ; 天 ; 평화로쓸 무기라니 그런무기 있었던가 사람죽일 이무기로 너가죽을 무기되니 한시바삐 분해하여 평화롭게 고쳐써라 이일이 - 아니되면 나도어찌 할수없다 地 ; 남모르게 장착한걸 허공에서 알고있지 허공의 - 한기운이 그무기를 폭발시켜 자폭하게 만드리니 시험삼아 하여보자 어디부터 먼저할꼬 人 ; 남의백성 죽이려고 장치하고 겨냥한것 먼저너가 얻어맞고 처참하게 죽어봐라 이게바로 심판이라 일차심판 저하늘의 허공중에 지인연을 따라오는 삼풍 상권 405쪽 ; 天 ; 그심판을 맞이하니 내일모래 시작하자 9 3 에서 9 5 까디 가뭄으로 먼저심판 끈질기게 남을란가 9 6 에서 9 7 수로 질병으로 둘째심판 地 ; 그숫자가 그얼마나 남을런고 9 8 에서 9 9 까지 2 년간을 대해보니 인간심판 종말도수 여기와서 끊어지니 여기와서 人 ; 다한수가 구구되면 팔십일로 마쳐지니 하늘천부 내려와서 이내땅을 가꾸리라 내백성을 살리려고 지켜온 - 수천년을 단군수리 안다하여 사삼이사 일러놓고 2025년 7월 8일 17시 4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5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6 ; (삼풍 상권 402쪽, 403쪽).

757.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6 ; (삼풍 상권 402쪽, 403쪽). 삼풍 상권 402쪽 ; 天 ; 마리아가 팔수만에 세상응징 담당하려 천수신명 다불러서 오늘여기 나왔다고 예언으로 하는말이 대삼합 - 육수만에 살아나는 수리로써 地 ; 어제같이 칠수놓고 오늘에는 팔수놓아 인간정성 지극하여 천상수로 나왔는데 인간수리 더러우면 더러운것 제거하니 그것부터 가리리라 人 ; 오늘따라 오는운수 놓는수리 확실하여 지나간 - 그자리로 다시환원 하는덴데 아픈상처 만지면서 돌아드는 이세월을 아는자가 어디있노 지극한 - 심정으로 삼풍 상권 403쪽 ; 天 ; 하늘수를 알현하는 인간자리 하나있어 인간씨를 구하자고 만년전에 준비했던 일점혈육 이홍도를 누가알려 하였겠나 나를믿지 아니하고 내말믿지 아니하면 地 ; 하늘벌로 내린심판 너가벌써 받음이니 준비한건 너가갖고 있는걸로 너자신이 심판하니 죽고싶어 환장하면 그걸믿고 살아가라 人 ; 자폭장치 걸어놓은 허공중에 자동장치 핵폭탄을 개발하여 인간도륙 무기로써 장착하여 기다리는 나라있어 알고있다 2025년 7월 8일 16시 1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2025년 7월 7일 월요일

75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5 ; (삼풍 상권 400쪽, 401쪽).

756.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5 ; (삼풍 상권 400쪽, 401쪽). 삼풍 상권 400쪽 ; 天 ; 자연이라! 자연을 - 벗어나서 살아갈수 있다더냐 너가온몸 어디던고 너몸이 - 이뤄진게 어디에서 나왔던고 地 ; 알아봐라 원래부터 어느것이 너라고 - 말할려노 그러한걸 가지고서 천만년을 살아간다 꿈도꿈도 야무지다 무슨생각 다버려라 人 ; 지금까지 저질러온 너죄상을 돌아보고 죽게되는 그날까지 회개하여 뉘우쳐도 끝도없고 한도없다 이일이나 알아야지 니같은걸 믿는백성 처절하고 불쌍하다 삼풍 상권 401쪽 ; 天 ;ㅣ 어이하여 어이하여 어이하여 어이하여 너와같은 인간이나 이세상을 어지럽혀 긴세월이 다지나가 이제바로 그날이라 준비하고 준비하는 하늘도령 이사람이 地 ; 세상죄악 담당하러 이자리에 나왔으니 너가제게 처음으로 응징받을 대상이라 빨리마음 고처먹어 너갈길을 가야하지 그러하지 아니하면 나도이제 용서못해 人 ; 내한마디 너처신에 달려있어 자동장치 걸었으니 니가하는 행실따라 화가변해 복이되고 복이변해 화가되니 모든것은 너가너를 응징하는 심판대라 2025년 7월 8일 13시 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

75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4 ; (삼풍 상권 398쪽, 399쪽).

755.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4 ; (삼풍 상권 398쪽, 399쪽). 삼풍 상권 398쪽 ; 天 ; 뭐를믿고 거들거려 뭐를믿고 거들거려 부디나 - 정신차려 죽을차비 옳게해라 주고사는 이순간을 잘해야지 자연이라 빈손으로 온인간이 빈손으로 가는건데 地 ; 세계평화 지금부터 시작되는 차비해라 너와같은 인간들이 이세상엔 필요없다 미치광이 광대노릇 이제는마 그만해라 온인류를 살리려고 불철주야 애통하는 人 ; 이사람이 나왔는데 이세상을 폭살하러 쉬지않고 꿈을꾸는 너희들을 응징하러 평화군이 일어서서 일시에 - 내릴철퇴 불호령이 떨어지면 삼풍 상권 399쪽 ; 天 ; 닥친재앙 어찌할거 그백성이 가련하고 그백성이 가련하다 환심을 - 사려해도 소용없다 그것하나 가지고서 내앞에서 거들거려 地 ; 자신없는 이사람아 무얼믿고 그걸믿고 세상이다 버리는걸 그걸믿고 뒷북치나 어이없고 가련하다 이제는좀 철이나라 세상에 - 人 ; 그와같은 인간들이 몇이더 - 있지마는 두고봐라 그인간이 정신을 - 못차리고 다른맘을 먹게되면 바로나 - 이사람이 응징하는 보갚음은 2025년 7월 8일 12시 2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3 ; (삼풍 상권 396쪽, 397쪽).

754.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3 ; (삼풍 상권 396쪽, 397쪽). 삼풍 상권 396쪽 ; 天 ; 인간도리 한계령은 모두가다 지나갔다 내한말을 되새겨서 열심궁구 하여봐라 니아무리 떠들어도 내손안에 놓인거라 그세월이 내일모래 地 ; 구이구삼 남은세월 한정인데 누가누굴 어쩌겠다 작정이고 정말로니 까불면 - 그냥아니 볼것이라 옛날같은 세월이라 착각일랑 하지마라 人 ; 내한생각 달라지면 너의생명 바람앞에 등불이라 참으로 - 가엾어라 니가행한 보갑음에 응징함이 기다리니 삼풍 상권 397쪽 ; 天 ; 장차이일 어이할꼬 지나가는 말이라고 가볍게는 듣지마라 내가누고 내가없이 너가있나 저렇게도 잘못된게 이세상에 났단말가 地 ; 이제는마 철이들어 지난날을 용서받고 잘못된걸 뉘우쳐도 그시간이 될까말까 할때인데 어쩔려고 참딱하다 내한마디 떨어지면 니머리는 가루가되 人 ; 뭐를믿고 거덜거려 뭐를믿고 원자라고 말들하는 그물질을 믿고말가 내한마디 말떨어져 그폭탄이 자폭되면 니가가진 니폭탄에 니가죽어 없어진다 2025년 7월 8일 11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한림(금홍수).

75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2 ; (삼풍 상권 394쪽, 395쪽).

753. 파티마 제3의 비밀과 천부경(8차, 9차) - 22 ; (삼풍 상권 394쪽, 395쪽). 삼풍 상권 394쪽 ; 天 ; 오늘내일 일아닌데 그게그리 빨리될까 어제오늘 그일들을 이시간에 알아보자 이세상에 험한것이 사상이다 이념으로 인심도륙 처참하게 빼앗아간 마귀자식 地 ; 어느쪽도 용서안되 세상일이 다이런데 얼마동안 버틸런지 가까스로 참아봐라 이쪽인심 돌아서면 너희모양 처참해져 人 ; 그기간이 잠간이라 세상녹일 그물질로 이내맘을 현혹하나 그리쉽게 아니되네 두고봐라 너희인심 그리하면 내가먼저 사하여서 삼풍 상권 395쪽 ; 天 ; 너를두고 아니볼거 이세월을 길게보고 저세월을 지키는데 그때되는 그불행을 때가되어 열것인데 너가벌써 그걸열어 아니될거 地 ; 그일만은 내가할거 너들한테 맡길건가 아니될거 내일은 - 내일이요 니일은 - 이제없어 지나간 - 세월인데 니할일은 끝이났어 人 ; 내가할일 기다려라 너희들이 할일이라 내가할일 뭔지알아 대비해야 할일인데 아직도더 너희들이 할일있다 내세울터 그러지마 2025년 7월 7일 10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작성자 ; 한림(금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