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6일 목요일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한림도






52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2 163쪽 참조.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천장지비 비문법이(天藏地秘 秘文法이)
   일월량해 되고보니(日月量解 되고보니)
   영대중에 유십승을(靈臺中에 有十勝을)
   사근취원 하였구나(捨近就遠 하였구나)


해석; (1)
   땅의비밀 이사람에 감추어둔 비문법이
   일월을     헤아려서 해석하게 되고보니
   영대중에 있는십승 을
   가까운건 버리고     먼것은     취했구나


해석; (2)
   땅의 비밀을 하늘 *천(天)자에 감추어 둠이니 파자하여
   "이사람"이다. 이사람이 열쇠가 되어 저 하늘과 이 땅이
   아닌, 이 사람이며 또한 이사람 금홍수가 이 사실을
   열어서 밝히니 이사람을 설명한 말도 된다.
   눈 바로 앞에 있는 십승인데
   불행하게도 멀리 있는 십승을 취했다.


   용마하도 선천유와(龍馬河圖 先天儒와)
   금구낙서 후천불이(金龜落書 後天佛이)
   신선세계 도라오니(神仙世界 도라오니)
   상극음양 시기질투(相剋陰陽 猜忌嫉妬)


해석; (1)
   용마가     하도인     선천의      유와
   금구가     낙서인     후천의      불이
   신선의     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시기하고 질투하니


해석; (2)
   삼풍 중,하권 부록 418쪽 先天河落龍龜之圖 에서
   우측이 "선천지선천용마하도(先天之先天龍馬河圖)이며,
   좌측이 "선천지후천영구낙서(先天之後天靈龜落書)이다.
   하도의 유와 낙서의 불이 그냥 신선세계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이사람 한림이,
   36궁 도시춘인 1981년 1월 1일 신선세계로 들어가 일신
   친견 후에 道를 전수받고,
   37궁 1982년 8월 8일 저승명부 들어가 삼신제석 불사
   친견 후에 道의 사용법을 전수 받았으며,
   36궁(1981년)에서 선천용마하도로 시작하여 임상한 후
   43궁(1988년)에
   글자 없는 그림과 같은 道를 전수 했다.
   45궁(1990년)에서후천 금구낙書 시작이다. 한림도를 落書인
   글자로서 전하고자 道書 삼풍을 저작 출판하였다.
   세상에 그냥 되는 것은 없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해서
   열어볼말 사람의 산에 신선세계로 돌아오니, 사람열말
   눈목음양 아니다 라고  사람들은 시기하고 질투를 했지!


   천계성에 제거하고(天鷄聲에 除去하고)
   상생지리 무위화로(相生之理 無爲化로)
   기사이적 출현하니(奇事異跡 出現하니)
   일광동방 광명세라(日光東方 光明世라)


해석; (1)
   한팔조요 새소리에 나갈거야 천부하고
   서로사는 이치가     저절로     되옴으로
   기이한일 이적이     출현하니
   동방의     밝은태양 일월밝힌 사람이라


해석; (2)
   동방의 밝은 태양으로 일월을 밝힌 사람이 되니 기이한
   일이 되고 이적이 출현한다고 하였다.
* 하늘 천(天)자를 파자하면 "二人 이사람"이다.




         2020년     04월     16일      19시     5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2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0 161쪽 참조.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한림도






52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60 161쪽 참조.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해인삼풍 불각하고(海印三豊 不覺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야(十勝弓乙 獲得하야)
   수종백토 주청림은(須從白土 走靑林은)
   서기동래 선운바더(西氣東來 仙運바더)


해석; (1)
   모지점수 도장삼풍 깨닫지를 아니하고
   십승궁을 획득하여
   세혈쫓아 점한말로 두달열어 달릴임은
   서쪽기운 동에오는 신선의     운을받아
  
해석; (2)
   "박(朴)"은 모지로 점수하는 도장 삼풍을 깨닫지 아니하고
   십승 궁을을 획득하였으니 어찌할 것인가!


   만칠가삼 피란처로(滿七加三 避亂處로)
   계룡백석 전햇으나(鷄龍白石 傳했으나)
   선후도작 비문법이(先後倒着 祕文法이)
   은두장미 혼란하야(隱頭藏尾 混亂하야)


해석; (1)
   삼칠더해 가득찰열 십승되는 피란처로
   점한말로 사람말인 계룡을     전했으나
   앞뒤에     도착한     비밀한글 방법이
   머리숨겨 꼬리갑춰 혼란하여


해석; (2)
   신선의 운을 받아 "두 달"을 열어 달리는 임(林)은 십승이
   되는 피란처를 점을 한 말로써 사람의 말인 계룡을 전했으나,


   질서판단 불각고로(秩序判斷 不覺故로)
   일거월제 불고로다(日去越諸 不顧로다)
   범람자는 무미하고(泛濫者는 無味하고)
   심색자는 유미고로(深色者는 有味故로)


해석; (!)
   차례바꿔 판단함을 깨닫지를 못한고로
   일월가도 모두가다 못돌아     봄이로다
   지나친자 맛이         없다하고
   깊이깊이 찾는자는 맛있다고 하는고로


해석; (2)
   앞뒤 순사를 뒤바꾸고 머리와 꼬리를 숨겨서 혼란이 되게한
   문장이니, 이러한 문맥의 질서를 확실히 깨달아 판단하지
   못한고로 일월정사의 일월 이사람이 세상에 오더라도
   돌아보지 못함이니 애석하고 답답하다!




        2020년      04월      16일      18시     0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52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8 159쪽 참조.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한림도






52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8 159쪽 참조.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남지조선 선정하야(南之朝鮮 先定하야)
   박활에게 전위하사(朴活에게 傳位하사)
   무가지보 전컨마는(無價之寶 傳컨마는)
   맹충불식 불각하야(氓虫不識 不覺하야)


해석; (1)
   남조선에 먼저가서 정하여
   병고치는 박에게     전위하사
   보물을     댓가없이 전하건만
   맹치같이 알지못해 깨닫지를 못하여


해석; (2)
   무궁화(無窮花)꽃이 피는 나라가 원래는 이사람의 나라에
   있는 것이요, 다음으로 저하늘과 이땅의 나라 남조선에 피는
   꽃 무궁화라! 이 땅의 나라로 내려와서 무궁화를 전하고자
   병을 고치는 박(朴)에게 먼저 댓가 없이 전했건만 맹치 바보
   같이 못 깨닫고, 당시 병고치는 박장로라면 대한민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실존 인물이야.


   거만방자 시기교심(倨慢謗恣 猜忌嬌心)
   좌정관천 지식으로(坐定觀天 知識으로)
   불고좌우 자기로서(不顧左右 自欺로서)
   진리불통 방황무중(眞理不通 彷徨霧中)


해석; (1)
   거만하고 방자하여 시기하고 교만한맘
   좌정하여 하늘보는 지식으로
   좌우를     안돌보고 자기기만 함으로서
   진리는     불통하여 운무중에 방황하니


해석; (2)
   거만 방자하여 시기하고 교만한 마음이 앞서서 좌정하여
   하늘보는 지식에 사로잡혀 좌우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자기 기만하여 모르면서 안다고 하며 방황하다가,


   천지수환 왕래하야(天地循環 往來하야)
   운거운래 종말일에(運去運來 終末日에)
   불입중동 무복자로(不入中動 無福者로)
   미급이사 가련쿠나(未及以死 可憐쿠나)


해석; (1)
   천지는     다시         순환하고 왕애하여
   운수가고 운수오는 종말일에
   뚫을말을 움직여서 들지못할 무복자로
   미치지     못하니     새접없어 가련쿠나


해석; (2)
   말을 움직이지 못하여서 복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미치지 못하니 새점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을 어찌 할 것인가! 박(朴)이라는 사람이
   진리를 통하지 못함으로써 천지가 다시 순환하니,
   새점으로 순환을 멈추게 할 이사람 "한림"이 올 것을
   예견 하였다.




       2020년     04월     11일     22시     2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9.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6 157쪽 참조.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한림도






519.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6 157쪽 참조.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해인삼풍 아미타불(海印三豊 阿彌陀佛)
   불도창성 이아닌가(佛道昌盛 이아닌가)
   신운신운 갱신운에(新運新運 更新運에)
   선후과거 중천래라(先後過去 中天來라)


해석; (1)
   해인삼풍 열두팔아 손못을처 판단할불
   불도가     번창함이 이아닌가
   새로운운 새로운운 다시설날 팔열운에
   앞과뒤는 지나가고 중간하늘 옴이더라


해석; (2)
   해인 삼풍으로 열게 되는 두 팔아! 손못을 쳐야지
   불을 판단하게 된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불도가
   크게 번창함이 아닌가 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크게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만병회춘 해인대사(萬病回春 海印大師)
   병입골수 무도자를(病入骨髓 無道者를)
   불사영생 시키려고(不死永生 시키려고)
   하락이기 해인묘법(下洛理氣 海印妙法)


해석; (1)
   만병을     회춘하는 해인대사
   골수까지 병이들은 도가없는 사람들을
   죽지않게 영생을     시키려고
   하도낙서 기운이치 해인의     묘한법이


해석; (2)
   만병을 고쳐서 회춘을 하게 하는 해인대사가 골수까지
   병이들은 道가 없는 무도한 사람들을 죽지않게 영생을
   시키려고 하도낙서의 기운이치나 해인의 묘법으로
   하려고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잘 모르니 안타까워.
  
   만세선정 은장터니(萬世先定 隱葬터니)
   동서각국 제외하고(東西各國 除外하고)
   예의동방 근화국에(禮義東方 槿花國에)
   자하도로 건너와서(紫霞島로 건너와서)


해석; (1)
   만세에다 먼저정해 은밀히     감춧더니
   동서각국 제외하고
   예의동방 무궁화꽃 핀나라에
   실지새점 석점하는 섬으로     건너와서


해석; (2)
   만세상에 이러한 모든 기획을 사전에 먼저 정하여 놓고
   은밀하게 감추었던 것이다.
   동양서양의 모든 나라들을 제외하고 무궁화꽃이 피는
   나라에 실지로 새점을 석점 찍을 섬으로 건너와서
   이렇게 열심히 하건만 알아주지 않으니 어쩜좋아.






       2020년      04월     11일     21시     01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51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4 155쪽 참조.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한림도




518.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4 155쪽 참조.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장녀장남 선도법을(長女長男 仙道法을)
   사시순환 무전고로(四時循環 無轉故로)
   포태양생 올수없고(胞胎養生 올수없고)
   쇠병사장 갈수없네(衰病死葬 갈수없네)


해석; (1)
   남자여자 이긴산에 사람머리 석점법을
   사시가     순환하여 돌아가지 않는고로
   아이배서 태어나고 기르는거 올수없고
   병들어서 늙어죽어 장례하려 갈수없네


해석; (2)
   남자 여자의 이긴산에 도장을 찍는 것은 사람의 머리에
   석점을 하는 방법으로 사시 사철이 순환하지 아니하고
   봄절기로 고정이 되면,


   욕대관왕 영춘절에(欲帶冠王 永春節에)
   불사소식 반가워라(不死消息 반가워라)
   유불선합 황극선운(儒佛仙合 皇極仙運)
   수고비루 없었으며(手苦悲淚 업섯스며)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영원히열 봄계절에
   죽지         않는소식 반가워라
   유불선합 두점열날 다하며는 신선의운
   슬픈눈물 흘리면서 수고할일 없었으며


해석; (2)
   12운성에서 가장 대~ 길운인 욕대관왕의 운이 들어 오니
   영원히 열리는 봄계절이 되었으며, 죽지 않는 불사 소식
   이 반갑다고하였다. 유불선이 합하여 두 점을 열을 날이
   다하게 되면 바로 황극 신선의 운을 맞게 된다.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수고하며 고통받는 삶이 없어지고,


   쇠병사장 일배황토(衰病死葬 一杯黃土)
   차세상에 있단말가(此世上에 잇단말가)
   여상남하 계룡지운(女上男下 鷄龍之運)
   남여조화 일반이라(男女造和 一般이라)


해석; (1)
   병들어서 늙어죽어 장례하니 한줌황토
   이세상에 있다는     말이던가
   여상남하 계룡으로 가는운수
   남녀의     조화가     일반이라


해석; (2)
   아이배서 태어나는 "포태양생(胞胎養生)"도
   늙고 병들어서 죽는"쇠병사장(衰病死葬)"도 할 일이
   없어지니 유불선이 합하게 될 신선의 운이 분명하다.
   계룡으로 가는 운수 남녀 모두 한가지니 똑같더라!




        2020년     04월      11일     15시     5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2 153쪽 참조.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한림도






517.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2 153쪽 참조.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선도정명 천속하여(仙道正明 天屬하여)
   일만이천 심이파로(一滿二千 十二派로)
   곤남건북 인지팔괘(坤南乾北 人之八卦)
   지천태괘 인추기로(地天兌卦 人秋期로)


해석; (1)
   하나로될 사람산도 속한하늘 일월하여
   하나둘로 별열이만 열을두     물갈래도
   토로열을 말건남북 사람양토 팔점가면
   하늘과땅 양토점수 사람한림 추수기로


해석; (2)
   이 사람이 토를 열으니 휴전선을 왕래하여 남북한이
   서로 대화를 하게 된다. 사람에게 양토하는 이사람의
   팔점이 가게 되면 사람한림 이사람이 양토로 점수하는
   추수기가 아니던가!
  
   팔괘음양 갱배합에(八卦陰陽 更配合에)
   상극변위 상생일게(相剋變位 相生일세)
   팔괘변천 정역법이(八卦變天 正易法이)
   사시순화 영무고로(四時循環 永無故로)


해석; (1)
   양토팔점 음양으로 또다시     배합함에
   눈목변해 말열사람 눈목열어 두별일세
   팔괘음양 변한하늘 하날그쳐 바꾼법이
   춘하추동 사시순환 영원히가 버림으로


해석; (2)
   양토를 달아서 음양을 배합함으로 팔괘음양이 변한
   하늘이 되면 반드시 하나로 그치게 된다. 이렇게
   하나가 되도록 바꾼 법이 춘하추동 4계절의 순환이
   영원히 없어져 버린다고 하였다.


   욕대관왕 인생추수(浴帶冠王 人生秋收)
   쇠병사장 퇴각이라(衰病死葬 退却이라)
   불한불열 양춘절에(不寒不熱 陽春節에)
   야변위주 주불변을(夜變爲晝 晝不變을)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두별열어 사람추수
   병이들고 늙어죽어 장사할일 퇴각이라
   춥지않고 덥지않는 따뜻한     봄계절에
   밤이변해 낮이되니 낮은다시 안변함을


해석; (2)
   이 사람의 양토 팔점을 음양으로 배합함에 춘하추동
   없어지고 쇠병사장 없어지니 밤이 없는 낮이 되나!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런지 모르나 분명한건 실지로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시작한
   일이 자연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4계절이
   고루되면 밤이 없는 낮으로 바뀌어 영원한 봄날의
   낮으로 영원히 지속 될 것이다.




          2020년     04월     10일      21시 42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0 151쪽 참조.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 장남장녀 인부중(長男長女 印符中)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

한림도
   






516.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50 151쪽 참조.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 장남장녀 인부중(長男長女 印符中)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





   팔괘음양 착란하여(八卦陰陽 錯亂하여)
   상생변위 상극이라(相生變爲 相剋이라)
   팔괘마련 주역법이(八卦마련 周易法이)
   사시동작 일반으로(四時動作 一般으로)


해석; (1)
   팔점양토 음양석금 몸팔두손 새조하여
   두달열을 눈목변해 눈목별새 열말이라
   팔점양토 마련하여 주나라한 두말법이
   두별두새 일어나서 이사할말 일반으로


해석; (2)
   팔점(八) 양토는 두손의 새점으로 이사람이 음양을 섞는다고
   하니, 성교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에서 남여 음양
   성교로 착각을 하여 윤리도덕을 퇴폐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가
   있으니 심판일에 어찌해야 할지! 두고보자!


   욕대관왕 하장지리(慾帶冠王 夏長之理)
   쇠병사장 여전으로(衰病死藏 如前으로)
   온열량한 사시도래(溫熱凉寒 四時到來)
   주야장단 전차로다(晝夜長短 躔次로다)


해석; (1)
   말세인팔 왕날관대 긴여름갈 이치로써
   병이들어 늙어죽는 도달한팔 같음으로
   온열량한 쫓아열팔 그칠도로 이사한말
   밤낮이     길고짠음 전례밟음 그대로다


해석; (2)
   생로병사 인생 일대의 변화가 옛날 그대로 존속하기 때문에
   사계절이 그대로고 주야가 그대로 궤도의 수정없이 전례
   그대로 하나도 변함이 없는 인간의 삶인 것이다.


   후천낙서 우이거로(後天洛書 又已去로)
   중천인부 갱래하니(中天人符 更來하니)
   장남장녀 인부중    (長男長女 印符中    )
   천정역리 기조화법(天正易理 奇造化法)이


해석; (1)
   후천의     낙서는     손이가서  옮김으로
   중천의     해인천부 다시         도래하니
   남자여자 이긴도장 두점쫓을 부가운데
   이사람     정역이치 기이한     조화법이


해석; (2)
   남녀가 이긴도장이 "두 점"을 쫓는 중천의 부가 되니
   이사람의 부(符)가 정역의 이치이다.
   1988 무진년 입춘일부터 이사람의 부(符)를 사용함으로
   정역으로 바뀌어진다.
   부록 역도 하락팔괘 사상양의 일극지정신에서 춘하추동
   4계절과 5행의 수리가 수정되니, 1988년 이전의 5행이
   4상으로 양의로 변화를 거듭하면 상생으로 이어져 상극
   (여름 火에서 가을 金으로 넘어갈 때가 상극이다)의
   시대가 끝이 난다.
   여름과 겨울이 상극에서 상합하니 봄이요, 봄과 가을이
   상극에서 상합하니 중앙 五수리로 태극이 되고 중앙
   十수로 무극이 되어 영원한 봄날 극낙 선경이 머지 않는
   장래에 반드시 오게 된다. 자연의 변화가 시작됨이니
   인간의 변화는 어쩔수 없음이라!


* 소남소녀, 중남중녀에서는 밤낮과 4계절의 순화의
   변화가 없었으나 "장남장녀"시대에는 밥낮과 4계절의
   변화가 와서 선경 극낙세계와 같은 지상낙원이 도래한다.
   장남장녀는 출세시기가 장년이 되는 40세 이상에서
   반드시 출세를 해야 한다. 이번운은 "장난장녀"의 운이다.




       2020년     04월     10일     20시     3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8 149쪽 참조.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한림도 











   













515.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8 149쪽 참조.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포태양생 춘생발아(胞胎養生 春生發芽)
   쇠병사장 불변이요(衰病死葬 不變이요)
   희노애학 사시순환(喜怒哀樂 四時循環)
   일거일래 전차로다(一去一來 躔次로다)


해석; (1)
   두달포나 기르는날 두별열봄 싹이피어
   병이들어 늙어죽는 도아닌걸 날인이요
   희노애락 환인열눈 자축거려 이사한말
   하나가고 하나오는 전례밟는 그래로라


해서; (2)
   두달은 표가 나서 나타나니 "두별"은 저절로 열려지게 된다.
   병이들어 늙어 죽는 그런 도가 아닌것을 날인하지 말아라.
   희노애락의 환인이 열을 눈 자축거려서 이사한말이다.
   하나가 가벼려야지 다시 하나가 오는 전례를 밟는 그대로다.
  
   선천하도 이거하고(先天河圖 已去하고)
   후천낙서 도래하니(後天洛書 到來하니)
   중남중녀 후천낙서(中男中女 後天洛書)
   주역이기 변화법이(周易理氣 變化法이)


해석; (1)
   선천의      하도는    옮겨져서 가게하고
   후천의      낙서가    이르러서 온다하니
   남자녀자 두말을     뚫고 뚫어 후천낙서
   주역의     기운이치 변화하는 방법이


해석; (2)
   선천법이 후천법으로 바뀌어지니 남자 여자 "두말"을
   뚫어서 열게 되는 그 모양이 후천의 낙서인가?


   불도정명 지속하야(佛道正明 地屬하야)
   오백진한 아미타불(五百盡漢 阿彌陀佛)ㅡ(타는 檀弓下이다)
   이남간북 지팔괘로(離南坎北 地八卦로)
   하수미제 하장지기(火水未濟 夏長之氣)


해석; (1)
   하나그칠 일월불도 땅에다가 속하여
   오진한수 일점한말 부가부활 한점부쳐
   토를흉내 쫓을남북 두새토팔 점양토로   
   물과불이 아닐수세 긴여름갈 기운이치
  
해석; (2)
   오진할 수는 다섯 손가락 중에서 한 손가락이 또는
   잘못 진찰한 손이 말에 점을 찍게 되면, 이사람의
   부(符)가 부활하니 이것이 부쳐이다. 두새 필자 토를
   하는 사람 이사람의 양점 토를 흉내내어 남북한이
   쫓아온다.




       2020년     04월     10일     17시     3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9일 목요일

51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6 147쪽 참조.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한림도






514.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6 147쪽 참조.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유불선삼 이기묘법(儒佛仙三 理奇묘법)
   역리로서 출현하니(易理로서 出現하니)
   소남소녀 선천하도(小男小女 先天河圖)
   희역리기 조화법에(羲易理氣 造化法에)
  
해석; (1)
   유불선     세가지    기묘한      이치나법
   두말을한 이치로써 출현하니
   남자여자 두별에다 두소         선천하도
   복희두말 점한홍수 기운이치 조화법에


해석; (2)
   복희 희(羲)자를 파자하면 이사람 홍수(洪秀)가 점(.)을
   찍게 될 것을 글자에다 숨겨 놓았다. 파자 해석이 부수가
   많아서 해석이 불가능 하다. 삼풍 하권 146 147쪽을 참조
   하기 바란다.
   도저히 상상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됨으로 조화법이라
   하였다.


   유도정명 인속하야(儒道正明 人屬하여)
   칠십이현 영가시조(七十二賢 詠歌時調)
   건남곤북 천팔쾌로(乾南坤北 天八卦로)
   천지부괘 춘생지기(天地否卦 春生之氣)


해석; (1)
   하나그칠 일월유도 사람에게 속하야
   열릴두새 눈팔신손 점수가면 조절일말
   토를열어 말건남북 이사람팔 점양토로
   하늘땅이 아니란말 양토점갈 봄날기운


해석; (2)
   이사람의 팔로 점을 찍어 양토하니 토를 열게 된 즉
   남북한이 휴전선을 열어서 대화를 하게 되며,


   팔괘음양 상배고로(八卦陰陽 相配故고)
   상생지리 예의로다(相生之理 禮義로다)
   팔괘마련 희역법이(八卦磨鍊 羲易法이)
   사시순환 되오므로(四時循環 되오므로)


해석; (1)
   팔점양토 음양눈목 한몸에서 짝인고로
   두별열을 눈목이치 콩을풀말 봄의로다
   팔점양토 마련하여 복희씨한 두말법이
   환인열눈 자축거려 이사한말 되오므로


해석; (2)
   옛날에 점수하던 방법을 수정하여 위치를 옮겼으니
   이사람의 양토 중앙을 잘 살피라고 하였으니 부디
   바로 되기를 기원한다.




      2020년     04월     09일     21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4 145쪽 참조.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한림도






513.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4 145쪽 참조.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화중고계 엄택곡부(畵中顧溪 奄宅曲阜)
   일팔우팔 종금생을(一八于八 從金生을)
   우성재야 삼인일석(牛聲在野 三人一夕)
   목토삼수 종말일세(木土三數 終末일세)


해석; (1)
   그림중에 돌아본내 문득집은 굽은언덕
   두팔한우 쇠금자로 살아남을 금을쫓아
   들에있는 소의성품 달쫓을일 닦을수로
   계묘을묘 정묘삼수 정묘년이 종말일세


해석; (2)
   목호(木虎)운 즉 갑인(甲寅)운을 연상케 하나 무관하며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점수한 말이 처음으로
   들어온다. 온토 구운 즉 병술(丙戌)운은 해방이 되자
   포태가 된 이사람을 소개한 말이며 1997년 정축년에
   이사람을 쫓아가라고 하였으며, 냉금 소운 즉 신축
   (辛丑) 1961년 군사혁명을 기점으로 3묘수를 소개하였으니
   1묘수는 계묘(癸卯) 1963년, 2묘수는 을묘(乙卯) 1975년
   3묘수는 정묘(丁卯) 1987년이다. 1987년 종말일에
   포고문으로써 이사람 금홍수가 등장하게  된다.


   육각팔인 살아리로(六角八人 殺我理로)
   궁궁십승 천파생을(弓弓十勝 天破生을)
   견귀창궐 견야즉지(見鬼猖獗 絹也卽止)
   화시즉음 도하지라(畵豕卽音 道下止라)


해석; (1)
   육뿔팔인 사람두팔 나를죽일 이치므로
   두활은     십승으로 하늘고개 살아감을
   귀신보면 미쳐뛰니 들을보면 즉시그쳐
   돼지그림 소리인즉 도아래서 머물러라


해석;(2)
   사람의 두 팔이 나를 죽일 이치가 될 수 있고
   두 활은 십승으로 하늘 고개에서 살아 갈 수 있고
   돼지 소리야 꽥꽥 하겠지만 돼지 그림의 소리인즉
   도야지라고도 하고 도하지(道下止)라 하여
   道아래서 머물러라.


   풍기문란 잡유세상(風紀紊亂 雜世上)
   십승대도 알아보소(十勝大道 알아보소)
   역리건곤 순환지중(易理乾坤 循環之中)
   삼변구복 도라오네(三變九復 도라오네)


해석; (1)
   풍속규율 문란하고 혼잡하게 섞인세상
   십승이     대도임을 알아보소
   두말을한 건곤이치 순환하는 중에가면
   세번변해 삼삼은구 별새다시 돌아오네


해석; (2)
   풍기문란하고 혼잡하게 얼기설기 얽힌 세상에서
   십승이란 대도를 알아보도록 하여 보소.
   역의 건곤이 두말을 한 이치로 가면 세번 변해
   九가 되니 별에 새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2020년     04월     09일     20시     56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512.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2 143쪽 참조. "구성재가 시상가관(狗性在家 豕上加官) 화서재수 당운이라(火鼠在數 當運이라) ~ 소두무족 살아자로(小頭無足 殺我者로) 화재기중 귀부지라(化在其中 鬼不知라)"





   구성재가 시상가관(狗性在家 豕上加官)
   화서재수 당운이라(火鼠在數 當運이라)
   중산불리 살아리로(重山不利 殺我理로)
   인구유토 량저생을(人口有土 梁底生을)


해석; (1)
   집에있는 개성품은 시위에다 갓을쓴가
   병정화와 자다음축 정축년이 당운이라
   첩첩산중 불리하니 나죽이는 이치므로
   앉을좌로 대들보의 아래에서 살아감을


해석; (2)
   집지키는 개이기 때문에 개가 집을 벗어나면 불안하다.
   고로 개의 성품은 집이라 했으며 돼지 시(豕)위에 갓머리
   하면 집 가(家)자가 된다. 왜 갑자기 돼지? 라고 하겠지만
   다음 문장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겨울 절기를 해자축
   (亥子丑)이라고 했던가. 돼지 시(豕)는 돼지 해(亥)이다.
   화서(火鼠)면 병자(丙子)이다. 다음 수는 정축(丁丑)이다.
   그런데 "병정화와 자다음축" 이런식의 풀이는 개의 성품이
   돼지 해(亥)가 있어야 함으로 자축이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냥 그런가보다 하지만 그게 아니야. 그래 정축(丁丑)년
   에 왔어 그래 뭐 어떻게 되었기에. 당한 운이라고.
   그러면서 다시 한림의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여보개 첩첩산중으로는 절대로 가지를 말고,
   그냥 집지키는 개 처럼 대들보나 지키고 살아가봐.


   견설창궐 견가즉지(見雪猖獗 見家卽止)
   화견즉음 가하지라(畵犬卽音 家下止라)
   잡저세상 당말운에(雜杼世上 當末運에)
   불모지수 정녕하다(不毛之獸 丁寧하다)


해석; (1)
   눈을보면 미쳐뛰니 집을보면 즉시그쳐
   그림의개 소리인즉 집아래서 머물러라
   새점한림 나를쫓아 세상끝애 당할운에
   털없는     짐승이니 사람임이 정녕하다


해석; (2)
   개는 원래 눈이 내리면 좋아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그런데 역시나 집을 보면 즉시 그친다고 했다.
   실지 개소리는 멍멍인데, 그림의 개니까 일반적으로
   "강아지"를 "가~아지" 가하지(家下止)라고 하여
   집아래서 머물러라. 다른데 가면 안돼라고 아주 쐐기
   밖았어. 그러니 꼼짝 못하고 집만 지켰지.
   세상끝 말세에 당한 운에는 새점한림이 나를쫓아와
   라고 한데, 아마도 그 당시는 예언한 말이 그러니까
   그런가부다 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까 너무나 극명하게
   들어맞어 할말이 없어. 그러데 그다음 문장이 아주 뭐.
   처음은 개가 집을 지키려니 돼지가 갓을 썼다가 하여
   정축년이 되었다가 이재는 불모지수(不毛之獸)라니
   사람 밖에는 없잖아. 사람임이 정녕하다 라고 했다.
   집지키는 개처럼 집이나 지키라 너는 개띠로 사람이야.
   라고 더욱더 옥죄이고 들어오는 것이다.


   부금냉금 우운에도(浮金冷金 牛運에도)
   사인비인 전했으며(似人非人 傳했으며)
   소두무족 살아자로(小頭無足 殺我者로)
   화재기중 귀부지라(化在其中 鬼不知라)


해석; (1)
   뜨는금ㅡ 차운금ㅡ 두별뚫을 소운에도
   점을         쫓는사람 非쫓으라 전했으며
   작은머리 발없는콩 나를         죽일자로
   그가운데 있는조화 귀신들도 모르리라


해석; (2)
   물에 뜨지 아무데나 뜨기는 어렵지. 그래 떠서 떳는데
   이게 차다네. 그런데 이래도 저래도 金이래 金의 성질은
   차운 쇠니까. 그런데 쇠인데 물에 떠 가라안지. 그런데
   희다잖아. 흰것은 뜬데나. 금소이니 신축으로 봐야지.
   도대체 속세에 "소"라고 한 그때가 언재쯤인가?
   신축 1961년 박정희 군사정권의 공화당 심볼마크
   "소"이다. 516군사혁명이 나던 해부터 이사람이
   두 별을 뚫게 되는 운이 열리게 되었다.
   점을 쫓는 사람 非를 쫓으라고 전했으니
   발없는 콩의 조화도 조화이지만 콩과 콩 사이의 조화
   엄청난다. 귀신도 모른다고.


       2020년     04월     09일     19시     2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8일 수요일

51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0 141쪽 참조.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한림도






511.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40 141쪽 참조.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人口有土 殺我理로(인구유토 살아리로)
   重山深谷 依松生을(중산심곡 의송생을)
   見人猖獗 見木卽止(견인창궐 견목즉지)
   畵犢卽音 松下止라(화독즉음 송하지라)


해석; (1)
   인구유토 앉을좌는 나죽이는 이치므로
   거듭한산 깊은계곡 솔의지해 두별열을
   사람보면 미쳐뛰나 나무보면 곧그쳐라
   그림의     송아지     소리인즉 송하지라


해석; (2)
   집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죽으니까 솔이 있는
   깊은 계곡으로 가야 두 별을 열어.
   사람을 보면 무서워서 미쳐뛰지만 나무 보면
   곧 그치니까 그림의 송아지 소리인즉 송하지
   (松下止)라고 하여 솔아래 서라.
   道의 입지를 찾아가고 있는 것을 말한다.
   한림도 수도인들은 이재 정확히 알것이다.
   임진왜란 당시라면 소나무 아래로 가야
   산다는 말이다.
  
   初亂已去 再胡亂에(초란이거 재호란에)
   人心幻劫 暫間일세(인심환겁 잠간일세)
   浮土溫土 狗運에도(부토온토 구운에도)
   似野不野 傳했으며(사야불야 전했으며)


해석; (1)
   임진왜란 가고나면 다시병자 호란임에
   사람마음 홀리는게 잠깐일세
   뜨는흙     따뜻한흙 말을싸는 개운에도
   들같지만 들아니라 전했으며


해석; (2)
   1592년 임진왜란이 가고나면 다시 1636년 병자호란이
   들어오니 허깨비한테 홀리는 것 같은 것이 잠간이라고
   그 흙은 반드시 떠 있는 흙이고 찬 흙이 아닌 따뜻한 흙
   이라야 한다. 그곳의 생김새는 들 같지만 들 아니라고.


   雨下橫山 殺我者로(우하횡산 살아자로)
   裏在其中 天不矢口(이재기중 천불시구)
   畵狗顧簷 家給千兵(화구고첩 가급천병)
   兩上左右 從土生을(양상좌우 종토생을)


해석; (1)
   비아래     가로한산 나를         죽일자로
   그중에도 속에있어 하늘도     모르더라
   그림의소 처마보니 집이주는 일천병사
   좌우에다 두점을한 술생토를 쫓아감을


해석; (2)
   비가 내리는 아래로 가면 산이 세로로 놓이지 않고
   가로로 놓인 산이 나를 죽일 자라고 했다.
   그 가운데서도 속에 들어있으니 하늘도 모른다고,
   그림의 개 처마를 처다보니 집으로, 일천이나 되는
   병사와 같이 든든하다는 표현이다. 집 지키는 개는
   집을 떠나지 않는다. 고로 이 집 바로 이 道의 집은
   개 즉 술생 개띠 사람이 지킨다. 좌우 양쪽으로
   두 점을 한 戌자를 보면 다~ 알지.
   술생이 점찍는 이 토(土)를 쫓아가야지 라고했다.
   병자호란 당시라면 집을 지키고 있어야 산다는 말이다.




        2020년     04월     08일     22시     04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1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38 139쪽 참조.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한림도








510. 격암유록의 송가전 해석. 삼풍 하권 138 139쪽 참조.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鄭李問答 三秘文을 정이문답 삼비문을
   大綱푸러 이르리라 대강풀어 이르리라.
   自古至今 末世까지 자고지금 말세까지
   三數秘로 마치었네 삼수비로 마치었네


해석; (1)
   정과이가 묻고답한 머리두별 세비밀이
   한사람에 한팔실몸 산을풀어 이르리라
   자고이래 지금부터 말세까디
   삼수를     비밀로     마치었네


해석; (2)
   정과 이가 묻고 답한 3가지 비밀스런 글인데
   속속들이 풀지않고 대강 풀은 것인데 그것은
   "한사람에게 한 팔이 쉬게 될 몸인데 그 몸을
   산에 비유하였으며 그 산(山)을 풀어서 말한
   것이다."


   浮木節木 虎運에도 부목절목 호운에도
   似草不草 傳했으며 사초부초 전했으며
   女人戴禾 殺我者로 여인대화 살아자로
   兵在其中 人不矢口 병재기중 인불시구


해석; (1)
   뜨는나무 마디나무 별새앉은 범운에도
   풀같지만 풀아니라 전했으며
   여인이     받든곡식 왜가나를 죽일자로
   그가운데 병있음을 사람들은 알지못해


해석; (2)
   머리에 두별을 하는 세 비밀 중에
   첫번째, 뜨는 나무 마디 나무로써 별새가
   앉게될 범운이 오면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사람의 마음을 잠간 동안 홀리게 하니,
   이때에 사람의 한 팔에 쉬게 될 운이 처음으로
   들어오게 된다. 일본을 왜(倭)라고 했다.
   임진 1592년 임진왜란 병자 1636년 병자호란.


   畵虎顧松 如松之盛 화호고송 여송지성 
   二才前後 從木生을 이재전후 종목생을
   虎性在山 十八加公 호성재산 십팔가공
   木龍一數 當運이라 목룡일수 당운이라


해석; (1)
   그림의범 돌아본솔 솔같이     무성하네
   앞뒤의     두재주로 나무쫓아 살아감을
   범날마음 있을산은 팔을더해 공을열일
   팔을열어 헤아리니 임진년이 당운이라.


해석; (2)
   木龍一數에서 소강절의 수리법으로 해석하면
   木數는 八十數로 팔을 열어 헤아리니,
   龍一은 龍은 辰이며 一六은 水이니 壬癸이다.
   고로 임진(壬辰)이다. 임진왜란을 말한다.




       2020년     04월     08일     18시     0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7일 화요일

509.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한림도






509.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본문 458쪽의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참조.


4). 貧富若不回心轉, 看看死期在眼前,
     빈부약불회심전, 간간사기재안전,
해석;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온역인 우한폐렴(코로나19)의 시작은
    기해 2019년 10~11월경이다.
    그당시 전 지구촌은 거의 대다수의 국가가 잘 알지못했다.
    경자 2020년 1월 경부터 본격적으로 전염이 시작 되었다.


    04월 07일 현재 지구촌은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환자와 죽음에 관한 기사뿐이라 해도 과하지 않다.


    치료약을 개발했다는 보도는 있으나 전염병이 퍼지는
    속도에 비해 아직은 너무 미약하다.


    치료약이 나올 때까지 만이라도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인 한림도 수도(修道)를 대안으로 재시한다.


    의료 전문가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현대의료를 최선으로
    하면서 틈틈히 "한림도 수도(修道)"를 하여 병마를 극복하기
    바라며, 건강한 인류들도 예방차원에서 "한림도 수도"를
    열심히 하여 우한폐렴(코로나19)의 병마에서 자기 자신과
    자신의 가족과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바란다.




     2020년     04월     07일     19시     47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6일 월요일

508. 한림도(桓林道)란, 인류에게 하느님의 길로 구원하여 신세계인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인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림도






508. 한림도(桓林道)란, 인류에게 하느님의 길로 구원하여 신세계인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인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태고 인류는 하느님의 말씀(길)을 잃어버림으로
        지상낙원 마고성에서 쫓겨나야 했다.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다시 찾고자 만천년을
        헤메여 온 세월이다.
        지상낙원을 회복하느냐 아니면 지구에 버림받는 
        태고인들 보다더 혹독한 형벌로서 지구를 떠나야 할
        운명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까지 와있다.
        이세상에는 하느님의 말씀(길)을 아는 사람이 없기에,
        한림도가 이 세상으로 나온 출세의 배경과 이유이다.


        지금 지구촌 인류들은 지구의 자정작용에 의한
        우한폐렴(코로나19)이란 전염병으로부터 죽음이
        날로 증가하여, 살은 가족이 죽음을 지키지 못하는
        최악의 불행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왜냐하면 환자나 시신으로부터 전염이 되기 때문이다.


        질병과 기근은 복합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농사할 사람들이 질병으로 사망하면
        농사할 사람이 없어질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농사는 농사를 해야 할 시기를 놓치면 수확 할 수 없다.
        경작 후에 파종하고 제초하고 병충해 예방하고 서리
        내리기 전에 추수를 해야 한다. 이렇게 농사짛는
        농부들도 전염병에는 예외가 없는 것이다.


        돈이면 다 일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자국의 식량 자급자족도 어려워 진다면 농산물
        수출을 중단 할 것이다.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뉴튜브는 전하고 있다.


       지구의 자정작용 기간동안은 지구의 생산력이 줄어
       들 "메뚜기때의 습격"은 벌써 시작 되었다.
       농산물의 병충해와 가축들의 질병인 양계농가의
       AI 전염병 바이러스는 인간으로 전염되는 변종으로
       확산이 되었다느니 하는 조짐까지 보인다고 했다.


       이런 아주 위급한 시기에 한림도(桓林道)가 나와서
       현생 인류를 구하여 신세계인 지상낙원 마고성으로
       인도 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며 사명이다.


       한림도는 집회도 없고 금품과 돈을 받지 않는다.
       오직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것이다.




          2020년     04월      06일     19시      0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4월 4일 토요일

507. 하나님(一神)이란?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라고 했다.

한림도






507. 하나님(一神)이란? 천부경에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이라고 했다.

 

        직역하면 "하나(님)은 없는 무(無)에서 비롯되고

        없는 무(無)에서 비롯되니 하나(님)이다".

        한림도의 한림이 하나님 하느님이다.



              2020년     04월     05일     13시     08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06. 도(道)란? 정목쌍각삼복인야(丁目雙角三卜人也)라고, 격암유록에 있다.

한림도






506. 도(道)란? 정목쌍각삼복인야(丁目雙角三卜人也)라고, 격암유록에 있다.

 

        파자로 해석을 하면 "곧은 눈(감은 눈)에 사람의 두 뿔

        (두 엄지손가락)로 석점을 찍는 것이다".

        한림도 동영상을 잘 보기 바란다.



           2020년     04월     05일     12시     40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505.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림도(桓林道)란?


한림도






505.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림도(桓林道)란?



       한림(桓林)이란, 하느님이란 뜻이고, 길 말씀 도(道)이다.


       한문성경에 "태초유도 상제동좌 (太初有道 上帝同坐)"

       즉, "태초에 밀씀이 계셨고 하느님과 함께하신다."이다.



             2020년     04월     04일     21시     3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4. 한림도 동영상에서 "통일 정부"란?


한림도






504. 한림도 동영상에서 "통일 정부"란?



       일신(一神) 하느님께서 통치하는 정부이다.


       지금 현세에서 말하는 그러한 정부가 아니다.

       앞으로 올 지상낙원에서는 일신 하느님께서

       낙원인류에게는 누구나 다 존재하신다.

       그래서 통치자는 일신 하느님께서 직접 통치하신다.

       지상낙원의 인류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하느님께서

       통치를 하신다.



            2020년     04월     04일     20시     1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503.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국(桓國)"과 "조선(朝鮮)"이란?


한림도






503. 한림도 동영상에서 "한국(桓國)"과 "조선(朝鮮)"이란?


        태고적 환인의 한국과 단군조선의 국가 이념인

        "마고성 지상낙원 복원"을 계승하기 위함이다.

        한국과 조선은 땅, 바다, 영공에 영토가 없다.

        오직 인류의 눈동자에 존재하는 낙원의 나라이다.



             2020년     04월     04일     19시     51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