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1일 토요일

498.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란 ; "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한림도






498.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란 ;  "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원문;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


해석;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파자해석;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 본문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에
   있는 내용으로
   이사람 한림의 일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말이라서 여기에 더한다.


*밤과 비바람이 무엇인지 수도인들은
  모두 다 알것이기에 이만한다.


*유백온은 자신이 남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를 바랐다.
  선택은 자유 의사이다. 한림.


         2020년     03월     22일     13시    3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7.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에서 매화(梅花)라고 하면 되는데 "시(詩)"라고 한 이유?


한림도






497.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에서 매화(梅花)라고 하면 되는데 "시(詩)"라고 한 이유?





   매화(梅花)자체만 해도 소강절이 자신의 道에 관한 심지를
   세속에 모두 전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왜 하필 시를 시라고
   볼텐데 굳이 시(詩)라고 강조를 한 데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더 첨언을 하게 되었다.


   시(詩)란 무엇인가?
   시를 많은 사람들이 써서 시집도 내고 출품도 하고 있다.
   시의 원래 뜻을 알았으면 하는 소강절의 마음이 여기에
   있었기에 후세인들이 시(詩)가 전하고자 하는 근본을
   알고서 시를 써야 한다는 말이 아닐까 한다.


   시(詩)란 시(詩)에 물어보면 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답을 한다.
   詩를 파자해 보면, 말씀 언(言), 흙 토 토달 토(土)
   손마디 촌(寸)
   이말은 "손마디로 토를 달으란 말씀이다"
   어려운 한문 글자위에 토를 달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같이 道를 전수하는데 토를 달듯이 무형의
   글자 팔(八)자의 토를 단다. 이것을 천부경에서는
   부적(符籍) 부(符)를 써서 "천부경(天符經)"이라 하였다.
   그렇다면 詩란, 손마디로 토를 다는 말 즉
   말로써 道를 전하는 글인 時를 쓰라는 말이다.
   이것이 소강절이 전하고자 하는 詩가 아닐까 한다.


  
           2020년     03월     21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도.

496. 송죽(松竹)과 매화(梅花)는 道를 표현한 말이다. 왜?

한림도






496. 송죽(松竹)과 매화(梅花)는 道를 표현한 말이다. 왜?





   왜냐하면,
   소나무 송 또는 솔 송(松)자를
   파자로 알아 보면, 木은 三八목이라 한다.
   八八八 삼팔은 전도(傳道)의 기본이다.
   공(公)자는 八八 두팔로 본다.
   고로 두 팔로 八八八 세번 점수하는
   道의  전도법(傳道法)이다.
   솔잎은 두 눈의 속눈섶에 비유하였다.
   4철을 늘 푸르러 변함이 없고 속눈섶처럼
   가늘고 뾰족하다.
   두 눈의 속눈섶 위에 두 팔로 八八八
   道를 전수한다.


   대나무 죽(竹)자를 알아보자.
   대나무의 마디는 손마디에 비유힌 말이다.
   道를 전수하는 손가락 한마디는 대나무의
   마디에 비유한 말이다.


   매화(梅花)가 왜 道에 비유한 말일까 하면,
   매화 매(梅)자를 파자하면 역시 38목이 있고
   점 복(卜) 어미 모(母)자 이다. 삼팔로 점수를
   하는데 엄지손가락인 모(지)로 점수를 한다.
   손가락 지(指)가 생략되었지만,
   글자가 모든것을 다 만족하지는 못한다.
   꽃 화(花)자는 파자하면, 艹, 人, 匕로 되어있다.
   道의 입지에서는 풀(艹)은 속눈섶,사람인,
   숫가락 비(匕)자 이지만 새점이다.
   속눈섭 위에 손가락으로 새점을 찍어야
   눈꽃이 핀다. 이것이 매화(梅花)이다.


           2020년     03월     21일     17시     0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495.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10). 數点梅花 天地春(수점매화 천지춘) 欲將剝复 門前因 (욕장박복 문전인) 寰中自有 承平日(환중자유 승평일) 四海爲家 孰主宾(사해위가 숙주빈)"


한림도






495.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10). "數点梅花 天地春(수점매화 천지춘) 欲將剝复 門前因   (욕장박복 문전인) 寰中自有 承平日(환중자유 승평일) 四海爲家 孰主(사해위가 숙주빈)"





원문;
   數点梅花 天地春   수점매화 천지춘
   欲將剝复 門前因   욕장박복 문전인
   寰中自有 承平日   환중자유 승평일
   四海爲家 孰主   사해위가 숙주빈


해석;
   매화에 점을 찍어 헤아리니
   천지가 낙원의 봄이로고


   조각달에 손마디로
   점찍기를 바라지만
   벗겨서 회복하려면,
   문앞에 도달한 팔로
   한 사람을 감싸둘러야지,


   서울 가운데서도
   눈에 점찍고 달을 열어서
   평일을 이어가거라.


   누가 주인이던 누가 손이던
   사해가 일가가 되도록 하자.


파자해석;
   경(京)기고을 환 고을 현(寰).


*매화(梅花); 사람의 두 눈을 말한다.
  솔잎(松葉); 사람의 두 눈의 속 눈섭.
  대 죽(竹); 대나무의 마디는 사람의
                    두 손가락의 마디에 비유.
고로 "송죽과 매화"는 道를 의미한 말.




       2020년     03월    21일    15시    55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 火龍蟄起 燕門秋(화룡칩기 연문추) 原壁應難 趙氏收 (원벽응난 조씨수) 一院奇花 春有主(일원기화 춘유주) 連宵風雨 不須秋(연소풍우 불수추)

한림도






494.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9). 火龍蟄起 燕門秋(화룡칩기 연문추) 原壁應難 趙氏收   (원벽응난 조씨수) 一院奇花 春有主(일원기화 춘유주) 連宵風雨 不須秋(연소풍우 불수추)





원문;
   火龍蟄起 燕門秋   화룡칩기 연문추
   原壁應難 趙氏收   원벽응난 조씨수
   一院奇花 春有主   일원기화 춘유주
   連宵風雨 不須秋   연소풍우 불수추


해석;
   달이 설 몸에 석점하면
   숨었던 것이 일어나고
   재비가 불화로 들어오네


   근원을 막을 바람
   어려움에 응하여도
   작은 달로 달리는
   두 나라 씨를 거두네.


   하나의 완벽한 고을의
   기특한 꽃이 정말인데
   八八八 三八을 말씀한
   한림이 주인이라고,


   밤과 비바람이 이어지면
   추수를 안해도 되잖아.


   파자해석;
   화룡(火龍); 사람의 팔로 달설몸에 석점.
   숨을 칩(蟄); 다행 행(幸),
   둥글 환 알 환(丸), 벌레 충(虫),
   원벽(原壁); 근원을 막은 바람 벽.
   응난(應難); 어려움에 응하다.
   조씨(趙氏); 작은 달로 달리는 씨, 두 나라.
   거둘 수(收).
   일원(一院); 한 집. 하나의 완벽한 고을.
   기화(奇花); 사람이 새점할 풀 정말인데
   기특할 기(奇).
   봄(春); 一三八口로 한(一)림(林)
   말씀하는 입 구(口) 고로 한림 말씀. 즉 한림도.
   이을 연(連)
   밤 소(宵); 밤(夜)이다.
   모름지기 수(須)
   불수(不須); ~할 필요가 없다.




       2020년     03월     21일     14시     35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3.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8).如棋世事 局初殘(여기세사 국초잔) 共濟和衷 却大難 (공제화충 각대란) 豹死猶留 皮一襲(표사유휴 피일습) 最佳秋色 在長安(최가추색 재장안)


한림도






493.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8).如棋世事 局初殘(여기세사 국초잔) 共濟和衷 却大難   (공제화충 각대란) 豹死猶留 皮一襲(표사유휴 피일습) 最佳秋色 在長安(최가추색 재장안)





원문;
   如棋世事 局初殘   여기세사 국초잔
   共濟和衷 却大難   공제화충 각대란
   豹死猶留 皮一襲   표사유휴 피일습
   最佳秋色 在長安   최가추색 재장안


해석;
   세상일이 바둑 같아서
   처음 대국(초국)을
   초토화로 멸망 시키고


   공제하여 함께 건너려
   화충하여 진실된 마음으로 화합하니
   큰 어려움은 물리치게 되리라.


   표범이 죽어서 짐승 가죽 한장을 남겨서
   물려주니


   장안의 추색이 최고로 아름답다 하더라.


파자해석;
   바둑 기(棋),
   공제(共濟); 함께 건너 가는 것.
   화충(和衷); 진실되 마음으로 화합하는 것.




      2020년     03월     20일     22시     2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2.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7). "云霧苍茫 各一天(운무창망 각일천) 假令西北 起逢烟 (가령서북 기봉연) 東來暴客 西來盜(동래폭객 서래도) 還有胡儿 在眼前(환유호인 재안전)"


한림도






492.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7). "云霧苍茫 各一天(운무창망 각일천) 假令西北 起逢烟   (가령서북 기봉연) 東來暴客 西來盜(동래폭객 서래도) 還有胡儿 在眼前(환유호인 재안전)"





원문;
   云霧苍茫 各一天   운무창망 각일천
   假令西北 起逢烟   가령서북 기봉연
   東來暴客 西來盜   동래폭객 서래도
   還有胡儿 在眼前   환유호인 재안전


해석;
   석점에 힘쓰라고 이르니
   두 풀에 엄지손가락으로 덮고
   석점이 떨어지면
   각각 이사람에 하나라


   가령 동남에서 서북이라면
   사람의 팔이 인연임을
   받들어 일어나라.


   동에서 오면 폭객이요
   서에서 오면 도적이라.
  
   어진사람의 옛달에
   돌아와 있으니
   도달한 팔(八) 눈에 있나.




      2020년     03월     20일     21시     0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491.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6). "汉天一白 汉江秋(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금조기멸 해산두)


한림도






491.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6).  "汉天一白 汉江秋(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금조기멸 해산두)





원문;
   汉天一白 汉江秋   한천일백 한강추
   燋悴黃花 总帶秋   초췌황화 총대추


   吉曜半升 箕斗隱   길요반승 기두은
   金鳥起滅 海山斗   금조기멸 해산두








해석;
   이사람의 두 손이 흰강의
   불화에 좌우 삼삼


   두 불에 새가 앉아 석점을 찍고 열 마음은
   풀에 누를 사람의 새점.
   감싸두를 팔(八) 불화에 대


   길한 빛 반되
   그 대는 열린 두 점에 숨어

   금의 새는 바다 산이 멸해야 일어나
   두 점을 열어.


파자해석;

   한수 한(汉), 다할 총(总)








    
  
        2020년     03월     20일     13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90.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5)."胡儿騎馬 走長安(호인기마 주장안) 开辟中原 海境寬 (개벽중원 해경관) 洪水乍平 洪水起(홍수사평 홍수기) 淸光宜向 汉中看(청광의향 한중간)"


한림도






490.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5). "胡儿騎馬 走長安(호인기마 주장안) 开辟中原 海境寬   (개벽중원 해경관) 洪水乍平 洪水起(홍수사평 홍수기) 淸光宜向 中看(청광의향 한중간)"





원문;
   胡儿騎馬 走長安   호인기마 주장안
   开辟中原 海境寬   개벽중원 해경관
   洪水乍平 洪水起   홍수사평 홍수기
   淸光宜向 中看   청광의향 한중간


해석;
   어진사람의 옛달 이마에 대가
   점찍어 토달 사람 긴 평안이


   중원 열기를 물리치고
   토를 세워 볼 바다에 너그로와라


   홍수가 일어나면 홍수가 순간에 평정되리


   가운데서 눈에 올린 좌우 두 손
   마땅히 향한데는
   석점찍어 두 달열을 빛으로.


   파자해석;
   물리칠 벽(辟),열 개(开), 잠간 사 별안간 사(乍),
   물이름 한(汉), 지경 경(境), 너그러울 관(寬).




        2020년     03월      20일     12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89.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4)."毕竟英雄 起布衣(필경영웅 기포의) 朱門不是 旧黃畿 (주문불식 구황기) 飛來燕子 尋常事(비래연자 심상사) 开到李花 春已非(개도이화 춘이비)

한림도






489.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4). "竟英雄 起布衣(필경영웅 기포의) 朱門不是 旧黃畿   (주문불식 구황기) 飛來燕子 尋常事(비래연자 심상사) 到李花 春已非(개도이화 춘이비)





원문;
   竟英雄 起布衣   필경영웅 기포의
   朱門不是 旧黃畿   주문불식 구황기
   飛來燕子 尋常事   비래연자 심상사
   到李花 春已非   개도이화 춘이비


해석;
   두 새점을 찍고 열어서 세워 볼 영웅은
   벼슬 없는 선비에서 일어나고


   학자나 고관대작은 아니고,
   해를 가린 옛 밭의 창에 작은 요둘을 누르는 거.


   제비가 씨로 날아 온다니 항상 찾으라.


   이화가 필무렵에 이르러 한 말은
   사람의 팔 八八八 삼팔로 이미 아닐 非세.


파자해석;
   마칠 필()
   불시; 뜻하지 않게, 제철이 아닌.
   주문; 고관 부호의 집, 남송 때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희의 제자.
   열 개( ). 이화(李花); 자두(오얏)꽃.

       2020년     03월     19일     16시     09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488.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3). "天地相乘 數一原(천지상승 수일원) 忽逢甲子 又兴元(홀봉갑자 우흥원) 年华二八 乾坤改(년화이팔 건곤개) 看尽殘花 总不言(간진잔화 총불언)

한림도






488.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3). "天地相乘 數一原(천지상승 수일원) 忽逢甲子 又兴元(홀봉갑자 우흥원) 年二八 乾坤改(년화이팔 건곤개) 看尽殘花 不言(간진잔화 총불언)





원문;
   天地相乘 數一原   천지상승 수일원
   忽逢甲子 又兴元   홀봉갑자 우흥원
   年二八 乾坤改   년화이팔 건곤개
   看尽殘花 不言   간진잔화 총불언


해석;
   천지가 상승해도 근원의 수는 하나라네,


   갑자년에 갑자기 오르니,
   엄지손가락으로 八자되게 석점 찍는 것이
   으뜸이로고,


   사람의 새점으로 십(十)이될 건곤을 고치니
   28년간이라지,


   두 창의 꽃을 닫고  눈 위에 손얹기를 다하면
   말 아닌 마음의 점이라네.


파자해석;
   갑자년은 1984년의 갑자년을 말한다.
   이사람이 견성한 갑자년이니까 "상원갑자"이다.
   흥할 흥(兴). 빛날 화(),
   "건곤을 고친다"는 말은 道를
   전수하는 방법을 건도(乾道)에서 곤도(坤道)로
   바꾼다는 것인데, 선천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급한 방법인 건도(乾道)를 썼다.
   하늘 건(乾)인 양이 먼저오면 뒤에 오는 땅 곤(坤)인
   음의 결합이 되질않아.
   그런데 그게 된다고 2~3천년을 그렇게 해왔어.
   그러니 그동안 道를 옳게 전수받을 방법이 없었지.
   이사람 한림이 전하는 한림도는 곤도(坤道)법이야.
   1988년에 세상에 곤도(坤道)법이 나온거야.
   몇천년이나 늦었어! 어쩌겠어 그렇게 되었는것을.
   그렇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법이야
   인류들아 한림도를 전수받아 열심히 닦도록  하자.

   다할 진(尽), 합할 총(总).




        2020년     3월     19일     13시    1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17일 화요일

487.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2) 湖山一夢 事全非(호산일몽 사전비) 再見云龍 向北飛 (재견운룡 향북비) 三百年來 終一日(삼백년래 종일일) 長天碧水 叹弥弥(장천벽수 탄미미)"

한림도






487.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2) 湖山一夢 事全非(호산일몽 사전비) 再見云龍 向北飛 (재견운룡 향북비) 三百年來 終一日(삼백년래 종일일) 長天碧水 叹弥弥(장천벽수 탄미미)"





원문;
   湖山一夢 事全非 호산일몽 사전비
   再見云龍 向北飛 재견운룡 향북비
   三百年來 終一日 삼백년래 종일일
   長天碧水 叹弥弥 장천벽수 탄미미


해석; (1)


   옛산에 석점을 찍으니 한 꿈이련가
   아닐 비(非)라야 온전할텐데,


   두 팔의 용을 다시 보니
   북을 향해 날아오르네


   사람의 해에 한 점 찍기를 올해만이라도
   하루종일 해.


   미륵아! 미륵아!
   이사람의 흰구슬돌물을 긴세월
   손으로 감싸두르거라.


파자해석; 또 우자의 원문은 입구 변에
   또 우자인데, 우자는 金文을 보면
   손으로 표현한다.
   종일일(終一日)은 천부경의
   일종무종일(一終无終一)에서 따온말
   삼풍 상권 천부경 347쪽 참조.
   탄식할 탄(叹). 弥弥 ; 彌彌(彌勒,彌勒;미륵).


해석; (2)


   그 당시에 道를 전한다는 것이
   어려웠던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미륵은 세상끝 말세에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 시를 쓰는 시기 올 한해 만이라도
   하루종일 道를 전수해 봤으면
   여한이 없으련만~ 하는 소강절의 절실함이,
   천년이나 지난 오늘날에 올 이사람 미륵을
   미륵아 미륵아! 하며 부르면서,
   긴~ 세월 오래동안 道를 전수하기를
   바란다 라고 하였다.
   참으로 대단한 道人이시다.
  


     2020년     3월     18일    12시    3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86.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1) "蕩蕩天門 萬古開(탕탕천문 만고개) 幾人歸去 幾人來 (기인귀거 기인래) 山河雖好 非完璧 (산하수호 비완벽) 不信黃金 是禍胎(불신황금 시화태)"

한림도






486. 소강절의 매화시(梅花詩). (1) "蕩蕩天門 萬古開(탕탕천문 만고개) 幾人歸去 幾人來 (기인귀거 기인래) 山河雖好 非完璧 (산하수호 비완벽) 不信黃金 是禍胎(불신황금 시화태)"  



원문;
   蕩蕩天門 萬古開 탕탕천문 만고개
   幾人歸去 幾人來 기인귀거 기인래
   山河雖好 非完璧 산하수호 비완벽
   不信黃金 是禍胎 불신황금 시화태


해석;
   두 눈을 감은 속눈섶 위에
   석점을 찍으라고 한 말,
   이 사람의 문은
   만년이래
   옛날부터  열려 있었다네.


   술생인의
   작은 요 둘로 돌아갔다가
   술생인의
   작은 요 둘로 돌아오려나.


   산과 물이 비록 좋다고 하지만
   비(非)라야 완벽하지.


   비뚤어질 입으로 하는 말은 아니네,
   금(金)이 보일 달(눈)을
   감싸두르고  팔점을 찍으려고
   누르는(黃) 것이 옳으이.


한자 파자해석;
   쓸어버릴 탕(蕩); 삼수변, 초두변, 날 일(日), 한 일(一)
   말 물(勿)로 파자하여 전도(傳道)하는 동작을 묘사함.
   천문(天門); 사람이 되는 문을 말한다. 인간의 심성이
   금수만도 못한 지경의 나락으로 떨어진 인간을
   구하고자 한 것이다. 2020년 올해 황국기원 11202년이다.
   소강절이 1077년까지 살았으니, 지금부터 약 1000년전
   사람이니 그당시로는 "만년이래"라는 말이 대락 맞다.


   몇 기(幾); 작을 요(幺)자 두 개, 개 술(戌)이다.
   기인(幾人)이니까 "요요술인"이다. 고로 "술생인의
   작은 요 둘"이다. "귀거~귀래"로 해석해야 한다.


   道의 해석에서 산과 물을 비유하지만 완벽한 방법은
   노자의 도덕경 서문의 "도가도 非상도"에서 非를 쓴
   것을 다시 쓴 것으로 보면 된다.


   불신황금 시화태(不信黃金 是禍胎); (불인언황금시
   시와월태)不 人 言 黃 金 是 示 咼  月 台(八 口로 본다.),
   黃 ; 누르다는 소리 글로. 금(金); 이사람의 성 (金)을 말함.
   입비뚫어질 와(咼), 입구 또는 감싸두를 구(口),
   台의 口자 위의 글자는 "나 사(我也)자이나
   여덟 팔(八)자로 해석 한다.
   "비뚫어질 입(와;咼)으로 하는 말이 아니네,
   금(金)이 보일 달(눈)을 감싸두르고 팔점을
   찍으려고 누르는(黃) 것이 옳으이."
   가 된다.




           2020년     3월     17일     23시    2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13일 금요일

485.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6)말초에서 말중으로, 말중의 끝에까지 예언분 1쪽에 넣어서 개략적으로 간추린 말.

한림도






485.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6) 말초에서 말중으로, 말중의 끝에까지 예언분 1쪽에 넣어서 개략적으로 간추린 말. 



1. 말세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경술 1910년 이씨조선이 멸망하면서 시작 되었다.
   1910년부터 36년간 우리민족의  피나는 고통의
   세월이었다.


2. 말세의 중앙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을유 1945년 해방이되고 한반도에 一神 하느님께서
   강림하시고, 무자 1948년 자유민주주의 인
   대한민국 정부수립이 되고
   한반도 북쪽에는 공산주의 정권이 시작이 되었다.
3. 을유 1945년 8월 15일 우리민족의 해방 이후
    일본 천황신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고,
    一神하느님께서 한반도에 강림 하시고 나서
    잉태한 병술(丙戌)생에게 하도낙서
    9궁도가 출발하게 된다.
4. 경인 1950년 6월 15일 한반도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이념대립에 의한 전쟁이 일어났다.
5. 계사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조인되면서
    한반도는 남북으로 분단되었으며,
    북쪽은 공산주의, 남쪽은 민주주의로 갈라졌다.
6. 한반도 북쪽은 공산주의 유물론이 우상화되고
    한반도 남쪽에 一神하느님께서 주제하시게 된다.
7. 임인 1962년 박정희의 군사정권이 출발할 그때가
    중으로 들어 올 때의 끝이라고 했다.
8. 신유 1981년 양력 1월 1일 一神(天神)하느님께서
    하강하시니 종말이다.(천신하강 종말일에를 직역)
9. 경오 1990년 "오묘일걸 말판운에(五卯一乞 末版運에)"
    유밭도(柶田圖; 윷사)의 중앙이 경오 1990년이다.
10. 정묘 무진 1987, 1988년에 운발하리(卯辰之年 運發하리)
11. 이씨조선 끝이나고 한국정부 장씨난후
      (漢陽之末 張氏亂後)
12, 금이 팔을 인수해갈 3성씨의 나라임을
      (金水火之 三姓國을)
13. 태백산의 아래있는 경상북도 3성후에
      (太白山下 三姓後에)
14, 나리이름 둘한사람 말로뺏아 계룡일세
      (鄭氏奪合 鷄龍일세)
15. 두달열어 착수하니 크게열을 무진년이
      (靑龍黃道 大開年이)
16. 청목괴목 두풀세뜰 갑인을묘 갈달이요
      (靑槐滿庭 之月이요); 무진년 을묘2월 신묘20일에서~
17. 백금양목 없을풀아 경인신묘 갈날이라
      (白楊無芽 之日이라); 계유년 을묘2월 신묘19일까지
      만 5년간 한림도를 직접 전수할 세월을 명시함.
      계유1993년은 윷이 날 윷밭도의 마지막 지점이다.
18. 갑진1964년은 해로 가야 두활에 득있고
      (靑龍之歲 利在弓弓); 두 활은 수도(修道)하는 모습.
      1964년 당시에 수도가 아닌 전도와 전도관이 성행
      했으니 맞지않다고 한 말이다.
19. 경오 1990년은 달로가야 두새에 득이있고,
      (白馬之月 利在乙乙); 두 새는 전도(傳道)하는 모습
      이니 이때는 반드시 전도를 해야 할 때임을 말함.
20. 임인 1962년 물그림을 증거하여 세움이면
      (黑虎證河 圖立이면); *윷밭도(柶田圖사전도; 윷사)
      를 보고 년도를 헤아려 가면 되는데 흑호인 임인
      (壬寅) 1962년이라야 하도낙서의 물그림을
      증거하여 세운다는 말이 된다. 윷밭도의 마지막
      지점인 계유 1993년까지만 증거가 가능하다.
      윷밭도에서 29년이나 벗어난 2022년은 이미
      윷놀이 대회가 모두 다 끝나버린 뒤라서
      증거 할 필요가 없는 시기가 된다.
21. 갑진1964년 화합으로 구제하는 원년이라.
      (靑龍濟和 元年이라); 여기서 靑龍은 甲辰이 맞다.
      "濟和"란 救濟와 和合의 줄인 말이다. 고로 우리
      국민들을 수천년간 가난의 굴래를 벗어나 구제와
      화합을 이루게 된 것은 임인1962년 박정희대통령의
      "1차경제개발5개년계획"에서 2년 후 "갑진1964년"
      "1억불 수출"을 달성함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재건의
      원년이 되었다고 본다. 이것이 "靑龍濟和 元年"이다.
22. 무진기사 1988, 1989년 활없어도 여자하는 운임으로
      (無窮辰巳 好運으로); 무궁무진하게 엄청나게 좋은
      운을 받은 진사는 바로 무진기사 1988, 1989년에는
      수도(修道)자가 없어도 열린다는 말이다.
23. 사람한림 병사말이 만국을 통합하네,

      (三日兵火 萬國統合); 三日兵火를 파자하면,
      "사람한림 병사말이"된다.
24. 사십오세 한림말이 두말불화 두점덮는
      (四十五宮 春秋壽는)
25. 새설한점 말한사람 일만년이 경과로써
      (億萬年之 經過로서); 億을 파자하면,
      "새설한점 말한사람"이 된다.
      1992년이면 황국기원 11174년이 된다.
26. 이름없는 급한질병~ 산같이 쌓인시체
      (無銘急疾 ~ 積尸如山); 우한코로나19를 예견한듯
27. 흉한 질병에 다통하니
      (兵凶疾에 다 通하니); 이 병흉질(兵凶疾)을
      잘 보면 답이 나온다.
     흉한 병 흉질(凶疾)이 군사 병(兵)이란 말이다.
     이 질병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군사로 사용하는
     질병", 즉 "생화학 무기로 제조된 질병"이 아닐까?




       2020년     03월     14일     15시     3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84.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300쪽, 301쪽 참조. "多誦眞經 念佛하며(다송진경 염불하며) 水昇火降 알아보소(수승화강 알아보소) 無所不通 水昇火降(무소불통 수승화강) 兵凶疾에 다通하니(병흉질에 다통하니)"

한림도






484.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300쪽, 301쪽 참조. "多誦眞經 念佛하며(다송진경 염불하며) 水昇火降 알아보소(수승화강 알아보소) 無所不通 水昇火降(무소불통 수승화강) 兵凶疾에 다通하니(병흉질에 다통하니)"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300쪽, 301쪽
   多誦眞經 念佛하며(다송진경 염불하며)
   水昇火降 알아보소(수승화강 알아보소)
   無所不通 水昇火降(무소불통 수승화강)
   兵凶疾에 다通하니(병흉질에 다통하니)


해석; (1)
   진경을     많이읽고 사람두활 생각하며
   수승화강 알아보소
   아니통할 곳이없는 수승화강
   흉한         질병에     다 통하니


해석; (2)
   여기서 말하는 진경은 "천부경"도 되지만,
   도서(道書) 격암유록을 말하며,
   해설서 삼풍도 참조하기 바란다.
   진경을 많이 읽기도 해야 하지만, 읽을때
   사람의 두 활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읽으면서 수승화강을 알아보소 라고,
   이렇게 하면 수승화강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수도인들 가운데 수승화강이 제대로
   안되는 수행자들이 있다. 열심히 하자
   그렇게 되면 아니 통할 곳이 업다고 했으니
   분명히 된다.
   병흉질(病凶疾)이 아닌 병흉질(兵凶疾)로 되어있다.
   질병 병(病)이 아닌 군사 병(兵)을 쓴 이유는"
   왜 이렇게 했을까?
   이 병흉질(兵凶疾)을 잘 보면 답이 나온다.
   흉한 병 흉질(凶疾)이 군사 병(兵)이란 말이다.
   이 질병은 단순한 질병이 아니라 "군사로 사용하는
   질병", 즉 "생화학 무기로 제조된 질병"이 아닐까?
   이런 생화학 무기로 제조된 병흉질(兵凶疾)에도
   다 통할 수 있는 것이 "수승화강(水昇火降)"이다.


* 이것까지는 시험을 해본 경험이 없다. 치료약이
   없고 방법이 없을 때를 대비하여 사용하라고
   하는 말일 것이다. *




           2020년     03월     13일     17시    2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83.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4)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298쪽, 299쪽. "怪奇陰毒 重病死로(괴기음독 중병사로) 哭聲相接 末世로다(곡성상접 말세로다) ~ 水昇火降 不覺者는(수승화강 불각자는) 修道者거 아나로세(수도자가 아니로세)"

한림도






483.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4)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298쪽, 299쪽. "怪奇陰毒 重病死로(괴기음독 중병사로) 哭聲相接 末世로다(곡성상접 말세로다) ~ 水昇火降 不覺者는(수승화강 불각자는) 修道者거 아나로세(수도자가 아니로세)"







   怪奇陰毒 重病死로(괴기음독 중병사로)
   哭聲相接 末世로다(곡성상접 말세로다)
   無名急疾 天降灾에(무명급질 천강재에)
   水昇火降 모르오니(수승화강 모르오니)


   積尸如山 毒疾死로(적시여산 독질사로)
   塡於溝壑 無道理에(전어구학 무도리에)
   努鼓喊聲 混沌中에(노구함성 혼돈중에)
   修道者도 할일없어(수도자도 할일없어)


   五運六氣 虛事되니(오운육기 허사되니)
   平生修道 所望없네(평생수도 소망없네)
   水昇火降 不覺者는(수승화강 불각자는)
   修道者거 아나로세(수도자가 아니로세)


해석; (1)
   괴상한힘 음산한독 중병들어 죽음으로
   곡소리가 서로접해 말세로다
   이름없는 급한질병 하늘내린 재앙임에
   수승화강 모르오니


   독한질병 죽음으로 산같이    쌓인시체
   골짜기를 메운데도 도리가    없음에
   성난         함성으로 혼돈하던 가운데에
   수도자도 할일없어
   주검 시(尸), 메울 전(塡), 도랑 구(溝), 골 학(학).


   오운육기 허사되니
   평생수도 소망없네
   수승화강 깨닫지      못한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해석; (2)
   괴이하고 음산한 공해와 이상한 독으로 많은
   사람들이 중병에 걸려서 죽음으로
   곡소리가 이집 저집이 서로 접하여 들리니
   말세로다.
   이름이 없는 급한 질병은 하늘이 내린 재앙임에
   수승화강을 알지못함으로,


   수승화강을 모르니
   독한 질병으로 죽게 되며
   산 같이 쌓인 시체들을 어찌할 것이며,
   시신이 골짜기를 메운데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에


   5운6기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평생동안 도를 닦았다고 해도 소망이 없네.
   수승화강을 알지 못하는 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2020년     03월     13일     15시     1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12일 목요일

482.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3)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84, 285쪽. "靑龍黃道 大開年리(청룡황도 대개년이) 王氣浮來 太乙船을(왕기부래 태을선을) ~ 四十五宮 春秋壽는(사십오궁 춘추수는) 億萬年之 經過로서(억만년지 경과로서)"

한림도






482.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3)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84, 285쪽.  "靑龍黃道 大開年리(청룡황도 대개년이) 王氣浮來 太乙船을(왕기부래 태을선을) ~ 四十五宮  春秋壽는(사십오궁 춘추수는) 億萬年之  經過로서(억만년지 경과로서)"







   靑龍黃道 大開年리(청룡황도 대개년이)
   王氣浮來 太乙船을(왕기부래 태을선을)
   靑槐滿庭 之月이요(청괴만정 지월이요)
   白楊無芽 之日이라(백양무아 지일이라)


   靑龍之歲 利在弓弓(청룡지세 이재궁궁)
   白馬之月 利在乙乙(백마지월 이재을을)
   黑虎證河 圖立이면(흑호증하 도림이면)
   靑龍濟和 元年이라(청룡제화 원년이라)


   無窮辰巳 好運으로(무궁진사 호운으로)
   三日兵火 萬國統合(삼일병화 만국통합)
   四十五宮  春秋壽는(사십오궁 춘추수는)
   億萬年之  經過로서(억만년지 경과로서)


해석; (1)
   두달열어 착수하니 크게열을 무진년이
   뜰기운이 열리오니 사람배에 새한점을
   청목괴목 두풀세뜰 갑인을묘 갈달이요
   백금양목 없을풀아 경인신묘 갈날이라


   갑진육사 해로가야 두활에     득이있고
   경오구십 달로가야 두새에     득이있고
   임인육이 물그림을 증거하여 세움이면
   갑진육사 화합으로 구제하는 원년이라


   무진기사 활없어도 여자하는 운임으로
   사람한림 병사말이 만국을     통합하네
   사십오세 한림말이 두말불화 두점덮는
   새설한점 말한사람 일만년이 경과로써


해석; (2)
   무진 1988년에 두달 열어 착수하니 사람의 배가
   구원선인 두 반달에 새점을 하게 된다. 그 기간은
   1988년 2월 20일부터 1993년2월 19일까지 정해진
   날이더라.
   "三日兵火"를 파자하면, "三一口兵八人"으로,
   三八은 木木으로 林, "사람 한림 병사 말이"이 된다.
   경오 1990년에 45세 한림 병사의 말이 만국을 통합
   하는데 불화한 곳에 "두 점"을 덮어 새점하는 이사람은
   일만년의 세월이 걸린 오늘날에서야 나오게 되었노라.
   황궁씨가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나와서 마고성을
   복원하고자 자손 대대로 이어져 오게 된 세월이 서기
   1992년에서 단군기원은 4325년 桓國기원은 9191년
   黃國기원은 11174년이니, 올해 임신 1992년부터
   11174년 전에 우리들의 태초 조상님인 黃穹씨 께서는
   지상낙원인 마고성을 나와 복원할 유산을 오늘날
   이사람에게 물려주시게 된 그동안의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인 것이다. 상권의 파티마제3의  비밀과
  천부경의 주석을 참조하기 바란다.


*한림도(桓林道)를 실지로 직접전수하는 시기는
  1988무진년 음력 을묘2월 신묘20일부터
  1993계유년 음력 을묘2월 신묘19일까지 만5년간이다.
  단 하루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정해진 날 수 이다.


*1990경오년의 45궁 춘추수에 사람 한림  병사말이
  만국을 통합하네.


*윷밭도(柶田圖사전도; 윷사)를 보고 년도를 헤아려
  가면 되는데 흑호인 임인(壬寅) 1962년이라야
  하도낙서의 물그림을 증거하여 세운다는 말이 된다.
  한갑자 지난 2022년은 이미 다 끝나버린 뒤라서
  증거 할 필요가 없는 시기가 된다.
  만국을 통합하는 45궁의 춘추수가 맞나 틀리나를
  증거하기 위하여 임인 1962년의 하도인 물그림이
  9궁도 안에 있어야 증거가 된다. (삼풍 하권 418쪽
  하도낙서 우측 하단 구궁도 참조)
  45궁 1990년은 윷밭도나 구궁도나 중앙에 와야 한다.


*"靑龍黃道 大開年이"는 크게 여는 해 大開年을  먼저
  생각하면, 단군 개천개국이래 72갑자 4320년 만인
  1988 黃龍인 戊辰년이라야 그야 말로 크게 연다.
  격암유록은 이러한 함정들이 많다. 아차 순간에
  삼천포로 빠지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靑龍濟和 元年이라" 여기서는 靑龍은 甲辰이 맞다.
  "濟和"란 救濟와 和合의 줄인 말이다. 고로 우리
  국민들을 수천년간 가난의 굴래를 벗어나 구제와
  화합을 이루게 된 것은 임인1962년 박정희대통령의
  "1차경제개발5개년계획"에서 2년 후 "갑진1964년"
  "1억불 수출"을 달성함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재건의
  원년이 되었다고 본다. 이것이 "靑龍濟和 元年"이다.
  "가난은 나라님도 구하지 못한다고 했다."
  죽기보다 고통스런 굶주린 백성들의 간난을
  박정희는 해결했다. 월남에서 독일에서 중동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여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일으킨 우리나라 경제개발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민족의 恩人이고 聖人이다.
  이 기반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부강한 대한민국도,
  1만년만에 이어진 한림도(桓林道)도도 있는 것이다.




       2020년     03월     13일    14시    09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81.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2)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82,283쪽."善惡兩斷 되는날에(선악양단 되는날에) 下意謨로 堪當할고(하의모로 감당할고) ~ 太白山下 三姓後에(태백산하 삼성후에) 鄭氏奪合 鷄龍일세(정씨탈합 계룡일세)"

한림도






481.  말세에 대한 격암유록의 예언(2)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82,283쪽."善惡兩斷 되는날에(선악양단 되는날에) 下意謨로 堪當할고(하의모로 감당할고) ~ 太白山下 三姓後에(태백산하 삼성후에) 鄭氏奪合 鷄龍일세(정씨탈합 계룡일세)"





   善惡兩斷 되는날에(선악양단 되는날에)
   下意謨로 堪當할고(하의모로 감당할고)
   天神下降 終末日에(천신하강 종말일에)
   岩隙彷徨 네로구나(암극방황 네로구나)


   張氏唱義 北先變에(장씨창의 북선변에)
   白眉作亂 三國鼎峙(백미작란 삼국정치)
   五卯一乞 末版運에(오묘일걸 말판운에)
   卯辰之年 運發하리(묘진지년 운발하리)


   漢陽之末 張氏亂後(한양지말 장씨란후)
   金水火之 三姓國을(금수화지 삼성국을)
   太白山下 三姓後에(태백산하 삼성후에)
   鄭氏奪合 鷄龍일세(정씨탈합 계룡일세)


해석; (1)
   선과악이 양쪽으로 갈라지게 되는날에
   어떠한     뜻과꾀로 감당할고
   이사람이 한점내려 열어볼말 종말일에
   바위틈에 숨어서     방황하는 너로구나


   장씨정의 주창하나 북한먼저 변절함에
   소련이     난일으켜 미중소가 서로대치
   오묘정묘 일걸경오 구십년인 말판운에
   팔칠정묘 팔팔무진 묘진년에 운발하리


   이씨조선 끝이나고 한국정부 장씨난후
   금이팔을 인수해갈 삼성씨의 나라임을
   태백산의 아래있는 경상북도 삼성후에
   나라이름 둘한사람 말로뺏아 계룡일세


해석; (2)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선악으로 양단이 되는 날에
   어떠한 뜻과 꾀로도 감당할 수 없다고 했다.
   이사람이 한 점을 내려 말을 열게 되면 정묘, 무진
   1987년 1988년에 운이 일어나게 된다.
   (88올림픽은 건국이래 최대의 운이다.)
   이씨조선 이후 대한민국의 제2공화국의 장씨가 일으킨
   난 이후 이사람 금홍수가 "팔"을 인수해 가기 위하여
   3성씨로 나라가 세워지니 모두 태백산 아래 경상북도
   출신의 3성씨의 나라인데 박정희 대통령의 3 4공화국
   전두환 대통령의 5공화국 노태우 대통령의 6공화국이다.
   이 3성 이후에 나라 이름 둘한 이사람이 말로 뺏아 태초
   나라를 회복하니 계룡이다.
   백미(白眉)를 파자하면, 흰 별이 날 눈이다. 즉 소련의
   국기는 별과 낫(초생달 즉 감은 눈)과 망치로 감은 눈을
   두드려  열면 별이 나오게 되니, 흰 별이 날 눈으로 백미
   (白眉) 즉 소련이 625를 일으켰다.
   소련국가가 징계의 채찍을 받아 없어지니 1991년
   12월 26일이다.




           2020년     03월     12일     23시     0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80.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하권 말초가(1) 250,251쪽 참조. "隆四七月 李花落에(융사칠월 이화락에) 白狗身이 蟬鳴時요(백구신이 선명시요) ~ 來日모레 두고봐라(내일모레 두고봐라) 天地反覆 運來하면(천지반복 운래하면)"

한림도






480.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하권 말초가(1)  250,251쪽 참조. "隆四七月 李花落에(융사칠월 이화락에) 白狗身이 蟬鳴時요(백구신이 선명시요) ~ 來日모레 두고봐라(내일모레 두고봐라) 天地反覆 運來하면(천지반복 운래하면)"





1. 말세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말초가의 첫귀절부터 시작된다.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하권 말초가 250,251쪽 참조
   隆四七月 李花落에(융사칠월 이화락에)
   白狗身이 蟬鳴時요(백구신이 선명시요)
   尺山度地 三角天에(척산도지 삼각천에)
   分州合郡 處處로다(분주합군 처처로다)


해석; (1)
   경종융희 사젼칠월 이씨조선 멸망함에
   개글귀에 점날몸이 선명할때 경술년요
   산과땅을 측량코저 하늘에다 삼각함에
   고을을     합하고     나누는게 처처로다


해석; (2)
   이씨조선조 경종융희 4년 7월,  1910년에 이씨조선이
   멸망하니, 개글귀에 점날 몸이 선명하다고 하니, 말세
   에 개글귀 즉 술생인의 글이 세상에 나올 것을 예언함
   白狗는 경술년을 말하며 매미가 울때니까 음력으로
   7월이 된다.
   일본인들이 전국토를 삼각측량을 해서 고을을 나누기도
   합하기도 했다는 말이다.


2. 말세의 중앙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말중운의 첫귀절부터 시작된다.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68, 269쪽참조.
   慾識推算 末世事댄(욕식추산 말세사댄)
   兩人相爭 長弓射요(양인상쟁 장궁사요)
   二十九日 疾走者는(이십구일 질주자는)
   仰天痛哭 怨無心을(앙천통곡 원무심을)


해석; (1)
   예측해서 알려하는 세상끝의 일들인데
   두사람이 투쟁하다 장씨가     쏨이지요
   이십구일 병들어서 유세하던 조모씨는
   하늘을     우러러     통곡하며 죽을것을


해석; (2)
   해방후 이승만정권 시절 이후, 조병옥 장면 두 사람이
   서로 선거로 유세하러 나타나는 때가 되면 주의하라고
   경고한 말이다. 조씨는 유세하다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원문;
   不知時勢 蒼生들아(부지시세 창생들아)
   時運不幸 疾亂일세(시운불행 질란일세)
   處處蜂起 假鄭들아(처처봉기 가정들아)
   節不知而 發動이라(절부지이 발동이라)


해석; (1)
   그때형세 알지못할 창생들아
   시운이     불행하면 질병으로 곤란일세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짜나라 이름들이
   계절을     모르고서 발동이라


해석; (2)
   조병옥 장면박사 이 두사람이 나오는 때가 되면
   전쟁이 일어나던지 질병이 일어나던지를 예언했고
   가짜 정도령 구세진주 무슨 이상세계의 나라를
   들고 나오는 이들이 나올 시기를 모르고 아주
   발동을 한다는 말이다.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78,279쪽 참조.
   時運時運 時運이라(시운시운 시운이라)
   中入時末 分明쿠나(중입시말 분명쿠나)
   黑虎以前 中入之運(흑호이전 중입지운)
   訪道者게 傳했으나(방도자게 전했으나)


해석; (1)
   절한말운 절한말운 절을한말 운이더라
   중에드는 때의끝이 분명쿠나
   점쫓아 도달한팔 육이임인 중에들운
   도를찾는 군자에게 전했으나


해석; (2)
   시운을 가히 3번이나 연거퍼 언급을 했다면 엄청나게
   우리 국가와 민족에게 중대한 일이 벌어진다는 말이다.
   흑호인 임인 1962년 이때에 박정희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했을까?
   이글을 쓰는 2020년에서 2022년 임인년은 앞으로도
   2년이 더 남았다. 여기서 말하는 중으로 들어갈 운은
   1962년 임인년을 말한다. 이러하다고 道를 찾는 자들에게
   전했지만,


원문;
   不散其財 富饒人과(불산기재 부요인과)
   不退其地 高貴들이(불퇴기지 고귀들이)
   時勢不覺 不入으로(시세불각 불입으로)
   下愚不己 後從하니(하우불기 후종하니)


   氓蚩人民 殺我者는(맹치인민 살아자는)
   富饒貴權 아니던가(부요귀권 아니던가)
   富貴財産 掀天勢로(부귀재산 흔천세로)
   活人積德 못하고서(활인적덕 못하고서)


   自己自欺 不覺하야(자기자기 불각하여)
   人命殺害 너로구나(인명살해 너로구나)
   來日모레 두고봐라(내일모레 두고봐라)
   天地反覆 運來하면(천지반복 운래하면)


해석; (1)
   재산을     못버리는 넉넉한     사람들과
   땅을         못버리는 높고위한 사람들이
   때와형세 못깨닫고 들어오지 못함으로
   몸아닌데 어리석어 아래를     뒤쫓다니


   맹치같은 인민들아 나를         죽일자는
   부귀하고 풍요한     권세가     아니던가
   부귀한     재산으로 천지진동 할기세로
   사람들을 살리는덕 쌓지를     못하고서


   자기몸을 스스로     깨닫지를 못하여서
   인명을     살해한게 너로구나
   내일모래 두고봐라
   천지가     반복되는 운이오면


해석; (2)
   중으로 들어오는 때는 맞으나 그 장소가 자기 자신의
   몸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저 하늘과, 이 땅이나, 사람들의
   재물로써 깨달으려고 하니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
   되어, 수 많은 인명이 살해되고 재산을 탕진하는 처참한
   일들이 발생된다. 천지가 반복되는 개벽의 운을 맞게
   되니 그만두지 않고 될까.




        2020년     03월     12일     20시    2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9일 월요일

479. 살아남을 지상과 우주의 인류야! 어떠한 바이러스던, 핵전쟁이던, 천재지변이던 상관없이 한림도(桓林道)를 닦아라. 돈 받지 않는다. 너희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육체던 영혼이던 있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구글 창을 열어서 한림도를 쓰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문자가 나오면 클릭하라. 그러면 두 눈과 얼굴의 일부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면 옳게 들어왔다. (478쪽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줄였다.) 네이버 에서도 한림도를 치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을 찾아서 클릭하면 된다.

한림도






479. 살아남을 지상과 우주의 인류야! 어떠한 바이러스던, 핵전쟁이던, 천재지변이던 상관없이 한림도(桓林道)를 닦아라. 돈 받지 않는다. 너희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육체던 영혼이던 있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구글 창을 열어서 한림도를 쓰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문자가 나오면 클릭하라. 그러면 두 눈과 얼굴의 일부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면 옳게 들어왔다. (478쪽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줄였다.) 네이버 에서도 한림도를 치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을 찾아서 클릭하면 된다.



1. 붉은 바탕의 얼굴이 나온다.
2. 감은 눈 위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가 3번 점수를 한다.
    이 동작이 한림도를 전수하는 동작이다.
    이해만 해도 한림도를 전수받은 것이다.
3. 이 동작이 끝나면, 눈을 뜬 얼굴이 나온다.
4. 눈을 뜬 얼굴에서 검은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으로
    사팔뜨기 눈첨럼 모은다. 이것이 수련법이다.
    하루에 단 10분간이라도 수련하자.
   수련이 끝나면 두 눈은 평상시 데로 하면 된다.
5. 얼마동안의 수련을 했다고 한다면,
    두 눈은 원상으로 돌아가면 된다.
6. 두 눈의 집중 현상이 제대로 확실히 되고 나서
    두 눈의 중앙 부분이 크게는 탁구공 작으면 구슬
    크기의 묵직한 기파가 발생한다.
7. 이렇게 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지만 머리에
    갓을 쓴 느낌이 나게 된다.
8. 이 두가지 느낌이 확실하게  되면 정확하게
    한림도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동영상과 같이 전력을 다하여 열심히 수련하자.




        2020년     03월     09일     22시     1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