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 목요일

480.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하권 말초가(1) 250,251쪽 참조. "隆四七月 李花落에(융사칠월 이화락에) 白狗身이 蟬鳴時요(백구신이 선명시요) ~ 來日모레 두고봐라(내일모레 두고봐라) 天地反覆 運來하면(천지반복 운래하면)"

한림도






480.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하권 말초가(1)  250,251쪽 참조. "隆四七月 李花落에(융사칠월 이화락에) 白狗身이 蟬鳴時요(백구신이 선명시요) ~ 來日모레 두고봐라(내일모레 두고봐라) 天地反覆 運來하면(천지반복 운래하면)"





1. 말세의 시작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말초가의 첫귀절부터 시작된다.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하권 말초가 250,251쪽 참조
   隆四七月 李花落에(융사칠월 이화락에)
   白狗身이 蟬鳴時요(백구신이 선명시요)
   尺山度地 三角天에(척산도지 삼각천에)
   分州合郡 處處로다(분주합군 처처로다)


해석; (1)
   경종융희 사젼칠월 이씨조선 멸망함에
   개글귀에 점날몸이 선명할때 경술년요
   산과땅을 측량코저 하늘에다 삼각함에
   고을을     합하고     나누는게 처처로다


해석; (2)
   이씨조선조 경종융희 4년 7월,  1910년에 이씨조선이
   멸망하니, 개글귀에 점날 몸이 선명하다고 하니, 말세
   에 개글귀 즉 술생인의 글이 세상에 나올 것을 예언함
   白狗는 경술년을 말하며 매미가 울때니까 음력으로
   7월이 된다.
   일본인들이 전국토를 삼각측량을 해서 고을을 나누기도
   합하기도 했다는 말이다.


2. 말세의 중앙은 언제부터인가 하면,
    말중운의 첫귀절부터 시작된다.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68, 269쪽참조.
   慾識推算 末世事댄(욕식추산 말세사댄)
   兩人相爭 長弓射요(양인상쟁 장궁사요)
   二十九日 疾走者는(이십구일 질주자는)
   仰天痛哭 怨無心을(앙천통곡 원무심을)


해석; (1)
   예측해서 알려하는 세상끝의 일들인데
   두사람이 투쟁하다 장씨가     쏨이지요
   이십구일 병들어서 유세하던 조모씨는
   하늘을     우러러     통곡하며 죽을것을


해석; (2)
   해방후 이승만정권 시절 이후, 조병옥 장면 두 사람이
   서로 선거로 유세하러 나타나는 때가 되면 주의하라고
   경고한 말이다. 조씨는 유세하다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원문;
   不知時勢 蒼生들아(부지시세 창생들아)
   時運不幸 疾亂일세(시운불행 질란일세)
   處處蜂起 假鄭들아(처처봉기 가정들아)
   節不知而 發動이라(절부지이 발동이라)


해석; (1)
   그때형세 알지못할 창생들아
   시운이     불행하면 질병으로 곤란일세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짜나라 이름들이
   계절을     모르고서 발동이라


해석; (2)
   조병옥 장면박사 이 두사람이 나오는 때가 되면
   전쟁이 일어나던지 질병이 일어나던지를 예언했고
   가짜 정도령 구세진주 무슨 이상세계의 나라를
   들고 나오는 이들이 나올 시기를 모르고 아주
   발동을 한다는 말이다.


원문; 격암유록 해설서 삼풍 하권 말중운 278,279쪽 참조.
   時運時運 時運이라(시운시운 시운이라)
   中入時末 分明쿠나(중입시말 분명쿠나)
   黑虎以前 中入之運(흑호이전 중입지운)
   訪道者게 傳했으나(방도자게 전했으나)


해석; (1)
   절한말운 절한말운 절을한말 운이더라
   중에드는 때의끝이 분명쿠나
   점쫓아 도달한팔 육이임인 중에들운
   도를찾는 군자에게 전했으나


해석; (2)
   시운을 가히 3번이나 연거퍼 언급을 했다면 엄청나게
   우리 국가와 민족에게 중대한 일이 벌어진다는 말이다.
   흑호인 임인 1962년 이때에 박정희의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했을까?
   이글을 쓰는 2020년에서 2022년 임인년은 앞으로도
   2년이 더 남았다. 여기서 말하는 중으로 들어갈 운은
   1962년 임인년을 말한다. 이러하다고 道를 찾는 자들에게
   전했지만,


원문;
   不散其財 富饒人과(불산기재 부요인과)
   不退其地 高貴들이(불퇴기지 고귀들이)
   時勢不覺 不入으로(시세불각 불입으로)
   下愚不己 後從하니(하우불기 후종하니)


   氓蚩人民 殺我者는(맹치인민 살아자는)
   富饒貴權 아니던가(부요귀권 아니던가)
   富貴財産 掀天勢로(부귀재산 흔천세로)
   活人積德 못하고서(활인적덕 못하고서)


   自己自欺 不覺하야(자기자기 불각하여)
   人命殺害 너로구나(인명살해 너로구나)
   來日모레 두고봐라(내일모레 두고봐라)
   天地反覆 運來하면(천지반복 운래하면)


해석; (1)
   재산을     못버리는 넉넉한     사람들과
   땅을         못버리는 높고위한 사람들이
   때와형세 못깨닫고 들어오지 못함으로
   몸아닌데 어리석어 아래를     뒤쫓다니


   맹치같은 인민들아 나를         죽일자는
   부귀하고 풍요한     권세가     아니던가
   부귀한     재산으로 천지진동 할기세로
   사람들을 살리는덕 쌓지를     못하고서


   자기몸을 스스로     깨닫지를 못하여서
   인명을     살해한게 너로구나
   내일모래 두고봐라
   천지가     반복되는 운이오면


해석; (2)
   중으로 들어오는 때는 맞으나 그 장소가 자기 자신의
   몸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저 하늘과, 이 땅이나, 사람들의
   재물로써 깨달으려고 하니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
   되어, 수 많은 인명이 살해되고 재산을 탕진하는 처참한
   일들이 발생된다. 천지가 반복되는 개벽의 운을 맞게
   되니 그만두지 않고 될까.




        2020년     03월     12일     20시    2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9일 월요일

479. 살아남을 지상과 우주의 인류야! 어떠한 바이러스던, 핵전쟁이던, 천재지변이던 상관없이 한림도(桓林道)를 닦아라. 돈 받지 않는다. 너희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육체던 영혼이던 있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구글 창을 열어서 한림도를 쓰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문자가 나오면 클릭하라. 그러면 두 눈과 얼굴의 일부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면 옳게 들어왔다. (478쪽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줄였다.) 네이버 에서도 한림도를 치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을 찾아서 클릭하면 된다.

한림도






479. 살아남을 지상과 우주의 인류야! 어떠한 바이러스던, 핵전쟁이던, 천재지변이던 상관없이 한림도(桓林道)를 닦아라. 돈 받지 않는다. 너희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육체던 영혼이던 있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구글 창을 열어서 한림도를 쓰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문자가 나오면 클릭하라. 그러면 두 눈과 얼굴의 일부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면 옳게 들어왔다. (478쪽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줄였다.) 네이버 에서도 한림도를 치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을 찾아서 클릭하면 된다.



1. 붉은 바탕의 얼굴이 나온다.
2. 감은 눈 위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가 3번 점수를 한다.
    이 동작이 한림도를 전수하는 동작이다.
    이해만 해도 한림도를 전수받은 것이다.
3. 이 동작이 끝나면, 눈을 뜬 얼굴이 나온다.
4. 눈을 뜬 얼굴에서 검은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으로
    사팔뜨기 눈첨럼 모은다. 이것이 수련법이다.
    하루에 단 10분간이라도 수련하자.
   수련이 끝나면 두 눈은 평상시 데로 하면 된다.
5. 얼마동안의 수련을 했다고 한다면,
    두 눈은 원상으로 돌아가면 된다.
6. 두 눈의 집중 현상이 제대로 확실히 되고 나서
    두 눈의 중앙 부분이 크게는 탁구공 작으면 구슬
    크기의 묵직한 기파가 발생한다.
7. 이렇게 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지만 머리에
    갓을 쓴 느낌이 나게 된다.
8. 이 두가지 느낌이 확실하게  되면 정확하게
    한림도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동영상과 같이 전력을 다하여 열심히 수련하자.




        2020년     03월     09일     22시     1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8. 생화학 바이러스던, 변종 바이러스던, 만년 빙하에서 나온 바이러스던 상관없이 치료약이 없다면, 한림도를 닦아라. 돈 받지 않는다. 너희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육체던 영혼이던 있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구글 창을 열어서 한림도를 쓰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문자가 나오면 클릭하라. 그러면 두 눈과 얼굴의 일부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면 옳게 들어왔다. 네이버 에서도 한림도를 치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을 찾아서 클릭하면 된다.

한림도






478. 생화학 바이러스던,  변종 바이러스던, 만년 빙하에서 나온 바이러스던 상관없이 치료약이 없다면, 한림도를 닦아라. 돈 받지 않는다. 너희 인류를 구하고자 한다. 그것이 육체던 영혼이던 있다면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구글 창을 열어서 한림도를 쓰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라는 문자가 나오면 클릭하라. 그러면 두 눈과 얼굴의 일부가 나오는 동영상이 나오면 옳게 들어왔다. 네이버 에서도 한림도를 치고 "한림도hanlimdo.blogspot.com" 을 찾아서 클릭하면 된다.
한림도





1. 붉은 바탕의 얼굴이 나온다.
2. 감은 눈 위에 엄지 손가락 한마디가 3번 점수를 한다.
    이 동작이 한림도를 전수하는 동작이다.
    이해만 해도 한림도를 전수 받은 것이다.
3. 이 동작이 끝나면, 눈을 뜬 얼굴이 나온다.
4. 눈을 뜬 얼굴에서 검은 눈동자가 두 눈의 중앙으로
    사팔뜨기 눈첨럼 모은다. 이것이 수련법이다.
    하루에 단 10분간이라도 수련하자.
   수련이 끝나면 두 눈은 평상시 데로 하면 된다.
5. 얼마동안의 수련을 했다고 한다면,
    두 눈은 원상으로 돌아가면 된다.
6. 두 눈의 집중 현상이 제대로 확실히 되고 나서
    두 눈의 중앙 부분이 크게는 탁구공 작으면 구슬
    크기의 묵직한 기파가 발생한다.
7. 이렇게 되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이지만 머리에
    갓을 쓴 느낌이 나게 된다.
8. 이 두가지 느낌이 확실하게  되면 정확하게
    한림도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9. 두 눈을 정상적으로 뜨고도 갓쓴느낌과 두 눈
    중앙의 코뿌리 산근혈자리에 탁구공 크기만한
    묵직한 기운이 그대로 있으면 행도(行道)가 된
    것이다. 이렇게 된 사람을 한림도문에서는 "행자"
    라고 한다.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행자가 된다.
10. 이나라와 이민족은 인류의 나라요 인류의
      민족이다.
      한국과 조선은 지구와 우주인류의 나라이다.
11. 동영상에서 콧날 중앙으로 통일정부는 하느님이
      통치하는 나라를 말한다. 깊히 들어오면 점점 더
      실감이 나게 될 것이다.
12. 붉은 색과 검은 색의 둥근 원형으로 표현된 것은
      일월(日月)을 상징한 것인데 실지로 남산에서
      견성한 것은 2개의  황금색 월륜이었다. 좌측 상단
      에서 월륜이 먼저 중앙으로 내려오고, 다음 우측
      상단에서 월륜이 중앙으로 내려와서 합쳐지게 된다.
      이것을 그린다는 것이 이렇게 밖에 되지않았다.
13. 바로 이것이 일월합기덕(日月合氣德)이다.
      이사람 한림은 81년선경세계와 82년명부세계를 갔다
      오고나서 83년에 견성을 하고 84년 갑자년에
      용화교주 이옥분님으로부터 일월합기덕의 판정을
      천상으로부터 받았다. 이것이 "상원갑자"라는 말이다.
      단군이 10월 상달에 개천 개국을 했다는 말은
      단군이 10월에 견성을 하고 개국을 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한림도 두 눈동자에 한국과 조선을 개국했다.
14. 견성성불(見成聖佛) 이라, 원래는 이룰 성(成)이
      아니고 성품 성(性)을 썼는데 마음데로 안되.
      이제 보니까 그게 더 잘되었어 성품이린 말은
      그럴싸하지만 그것도 제대로 봐야지 옳게
      이루는 이룰 성(成)이 되지. 수도인들로 보면 오히려
      지금 견성(見成)이 더 잘되었어.
      내가 시키는 데로만 봐봐 그러면 일반 부처가 아녀
      거룩한 부처가 되는겨.
15. 별들이 흩어져서 모여 십자(十字) 모양을 만드는데
      이것을 인십승(人十勝)이라고 해. 왜 이렇게 했느냐면
      지금 서양종교에 십자가 있고 불교에도 뜻은 좀
      다르지만 십자 비슷한 만(卍)자가 있어.
      이걸 모두 다 이긴다는 말이지.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야 내용이 중요한 거야. 1억이던 100억이던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내용이 옳아야 된다는 거야.
      내용이 틀리면 숫자가 아무리 많아도 쓸모가 없어.
      성경에 심판 받는다는 말들이 있잖아 그게 왜 있겠어?
16, 인십승인 인십자는 한림도 수련을 하는 수행자들은
      모두가 다 인십자가 생겨있어. 실지로 그래 그거 무겁게
      달고다닐 필요가 없어 또 뭐 그리 종탑 끝이나
      교회에 그걸 만들어 붙일 일이 없어. 아니 그걸 만들어
      붙이고 세웠드래도 인십자만 하면 되는데 엉뚱한
      말들만 하니까 그게 아니지.
17. 인십자의 원리는 좌우의 두 눈동자가 음양이고 천지고
      부모님이고 일월이고 성신이야. 좌우 두 눈동자를
      두 눈의 중앙 코뿌리 산근혈로 모으면 음양이 교합이
      되는 거야. 이렇게 되면 중앙으로 미세한 기파가
      수직으로 흐르는데 이때 십자가 생기는 거야.
      음양이 결합되면 음도 양도 아닌 무가 된다. 무가
      되는 순간 유가 나오는데 그게 하나 일(一)이라는
      거다. 천부경의 직역 일시무시일이야.
18. 한림도 동영상의 최종부분에 한국과 조선이 나오고
      수직으로 통일정부가 들어오지.
      통일과 정부 가운데 태극이 있지 태극은 무(극)에서
      유(극)로 나오는 것을 태극이라 한다. 태극이 나와야
      하느님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이 친정하는
      정부가 통일정부인 것이다.




            2020년     03월     09일     19시     47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7. 코로나 19의 현황과 격암유록 예언서의 대처방법 해설서 道서 삼풍 하권 298,9쪽 참조

한림도






477. 코로나 19의  현황과 격암유록 예언서의 대처방법  해설서 道서 삼풍 하권 298,9쪽 참조





말중운(末中運) (16) 삼풍 하권 298쪽, 299쪽 참조. "그렇다면 "수승화강"을 할 방법은 있냐라고 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를 닦으면 자연히 수승화강이 된다.수승화강 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특수한 호흡이, 3순9식 식사법의 기본 신체를 만들게 된다.   



원문;
    괴기음독 중병사로(恠氣陰毒 重病死로)
   곡성상접 말세로다(哭聲相接 末世로다)
   무명급질 천강재에(無名急疾 天降灾에)
   수승화강 모르오니(水昇火降 모르오니)

해석; (1)
   괴상한힘 음산한독 중병들어 죽음으로
   곡소리가 서로접해 말세로다
   이름없는 급한질병 하늘내린 재앙임에
   수승화강 모르오니

해석; (2)
   괴상한 기운과 음산한 독으로 중병이 들어서 죽음으로
   이집 저집에서 나는 통곡 소리가 서로 접하여 들려오니
   말세로다. 흑사병 패스트가 콩고, 마다카스가르, 아프리
   카 등지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 2010년~ 2015년 사이
   1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패스트는 쥐벼룩이나 감염자의
   침으로 전염이 된다고 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자에는 미국에서 액상 전자담배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30~ 40명은 된다고 했다.
   2020년 1월 12일 오늘날 "괴기음독 중병사"로 통곡
   소리가 상접할 만큼 아직 극심하지는 않는걸까?
   요즈음은 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니까 장례식장에
   가보면 통곡소리가 상접하다고 본다.
   "무명급질"은 얼마나 되는지 상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늘이 내린 재앙인 무명급질은 "수승화강(水昇火降)
   이라야 병을 물리칠 수 있다. 그런데 수승화강을 모르니
   어쩜 좋단 말인가?

해석; (2-1)
   이글을 올릴 20-01-12일 당시만 해도 그냥 그런가 했다.
   벌써 중국 우한에서는 19-12월-17일 우한폐렴 코로나 19
   발병에 대하여 중국 내에서는 알았다고 하며, 동물이 아닌
   사람이 가지고  왔다고 했다.
   (후왓tv이세상이슈)에서 현지인 내부 고발자의 전언.


   그런데 "우한 폐렴 국내 확산? 해열제 먹은 잠복기 환자가
   관건"이란 내용으로 20-01-21일자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왔다. 치료제, 백신 없어 "춘절이 고비" 열,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하고 예방책은 마스크와 손 위생관리가 중요
   하다고 하였다. (이 기사의 내용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20-01-21 09; 36에서 발췌한 내용임).


  2020-03-09일 현재는 어떠한가? 국내는 말할것도 없고
  전세계에 "우한폐렴 코로나 19"가 확산되었다.
  중국 명나라 때 재상 "유백온의 섬서 태백산 비기"를 보면
  2019년 음력 9~10월에 겨울이 들면 온역(우한폐렴 코로나 19)
  이 창궐하여 2020-음력07-13일 가야 온역(우한폐렴 코로나 19)이
  그칠거라고 했다.


원문;
   적시여산 독질사로(積尸如山 毒疾死로)
   전어구학 무도리에(塡於溝壑 無道理에)
   노고함성 혼돈중에(努鼓喊聲 혼돈중에)
   수도자도 할일없어(修道者도 할일없어)

해석; (1)
   산같이     쌓인시체 독한질병 죽음으로
   골짜기를 메운데도 도리가     없음에
   성난         함성으로 혼돈하던 가운데에
   수도자도 할일없어.

해석; (2)
   병들어 죽어 산같이 쌓인 동물들의 시체는 보아도,
   병들어서 죽은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여 있는 것은
   아직 보지를 못하였다.
   앞으로 이런 시련이 온다는 말이 아닐까 한다.
   메울 전(塡), 도랑 구(溝), 골 학(壑),
   사람의 시신이 도랑이나 골짜기를 메운데도 도리가
   없으므로, 힘쓸 노(努) 북 고(鼓),
   힘을 쓰고 북을치며 함성을 지르는 혼돈 상황에서는
   아무리 수도자라 하더라도 할일이 없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아무리 수도자라 하더라도
   숨이 떨어져서 죽어가는 사람에게 수승화강을
   하도록 하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도자도 할일이 없다고 하였다.


해석; (2-1)
   후왓tv 이세상이슈;뉴튜브방송에서 "구원구이"폭로
   내용이 나왔다. 내부고발자에 의하면 감염자 150만명
   사망자  최소5만. 이건 1개월 전의 말이다.
   20-03-09 오늘자 디지틀조선일보 발표는.
   코로나 19 "한국" 확진환자; 7382명, 사망; 51명이다.


  슛걸tv에 나온 궈원구이의 2주전 코로나19  중국을
  고발한 내용을 보면400만명 감염, 26만명 사망, 10억
  격리라고 자신은 생각한다는 말을 했다.
 

   오운육기 허사되니(五運六氣 虛事되니)
   평생수도 소망없네(平生修道 所望없네)
   수승화강 불각자는(水昇火降 不覺者는)
   수도자가 아니로세(修道者가 아니로세)


해석; (1)
   오운육기 허사되니
   평생수도 소망없네
   수승화강 깨닫지     못한자는
   수도자가 아니로세


해석; (2)
   오운육기에서 1) 5운(五運)은 목,화,토,금,수 5가지의
   운행 즉 5행을 말한다. 5행이란 합도되고 충돌도 하고
   극도 하면서 즉 명리에서 말하는 그러한 운행을 오운
   이라고 한다. 6기란, 5행이 천지간에 음양 순환의
   수승화강 작용에 의하여 풍한서습건조(風寒暑濕乾燥)
   의 6가지 기운을 발생하는 것을 6기라고 한다.
   이러한 5운 6기를 안다고 해도 수승화강을 모르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고 한 말이다.
   이렇게 5운 6기가 허사가 되니까 평생을 닦느다 하더라도
   소용이 없다고 하였으며, 수승화강을 깨닫지 못한자는
   수도자가 아니라고 까지 말을 하였다.


   그렇다면 "수승화강"을 할 방법은 있냐 라고 할 것이다.
   한림도(桓林道)를 닦으면 자연히 수승화강이 된다.
   수승화강 뿐만이 아니라 별도의 특수한 호흡이,
   3순9식 식사법의 기본 신체를 만들게 된다.


   한림도(桓林道)는 우주와 지구촌의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오랜 세월을 기다려 왔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
* 물론 치료약이 있다면 약이 우선*이고 치료약이 없다면
   한림도 수련을 하기 바란다.
   한림도의 전수법과 수련법은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인터넷 상에서 구글로 들어와 구글 창에 한림도라는
   글자를 쓰고 누르면 한림도가 여러개 나온다.
   그림 한림도가 아니고


   한림도
   hanlimdo.blogspot.com
   하느님 이몸과 이나라와 이민족을 구하소서.


   이렇게 나오면 클릭하면된다.
   동영상에서
   두 눈이 나오는 사람의 얼굴이 나타나면 옳게 왔다.


   "한림도를 전수 받는 방법"은 감은 두 눈위에 이사람
   한림의 두 엄지손가락으로 3번 점수를 하는 동영상이 있다.
   이것을 이해만 해도 한림도가 전수된 것이다.

   "한림도를 닦는 방법"은 두 눈동자를 자기 자신의 두 눈의
   중앙 코뿌리부분 산근혈을 집중 응시하여 쳐다 보는
   동영상이 있다. 급하다면 동영상을 따라 열심히 해야 한다.
   급하지 않다면 짬나는 데로 5분이던 10분이던 동영상을
   보면서 따라 해라. 그리고 열심히 벌어서 먹고 살아가면서
   하면된다. 수련이 어느정도 되면, 두 눈 가운데가 묵직해 지면
   서 머리에는 갓을 쓴 느낌이 나야 한다. 이것을 "오라"로
   표현하면 될까 그러하다.


   이러한 여러가지 현상들과 감기를 치료한다는 등
   여러가지 수련체험담도 들어있는 道書가 있다.
   도서 제명이 "삼풍3권" "양백3권"이며,
   "출판사 한림서원"에서 출판했다. 
   전국 도서관에 비치 되어있으며, 구글의 한림도에도 일부가
   실려있다.


   한림도는 일체 돈을 받지않는다.
   한림도는 집회를 하지않는다.
 
   아마도 오늘날 보다도 더 혹심한 세월을 위하여 한림도가
   마련된 것인지도 모른다.


   이 글을 읽게 되는 사람들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일에 나서서, 널리 알려 주기를 바란다.




         2020년     03월     09일     17시     4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7일 토요일

476. 코로나 19와 중국 유백온의 "섬서 태백산 비기" 분석

한림도






476. 코로나 19와 중국 유백온의 "섬서 태백산 비기" 분석





1. 코로나 19의 발생장소;  중국의 "무한(武漢)"


   乳兒好似朱洪武 四川更此漢中苦
   유아호사주홍무 사천갱차한중고

 해석;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 코로나 19의 발생시간; 2019년 음력 9~10월


(1):若問瘟疫何時現, 但看九冬十月期,
      약문온역하시현, 단간구동십월기

해석(1);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2);十愁難過猪鼠年
     십수난과저서년


해석(2);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3.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시간; 2020년 음력 7월 13일.


   就是"鋼打鐵羅漢" "難過七月十三日"
   취시"강타철나한" "난과칠월십삼일"

 해석;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을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이라도.


4. 코로나 19의 발생 과정과 배경; 일반 바이러스를 강하게
    만들기위한 인공 배양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하면,
    쇠를 당금질하여 강철을 만드는데 비유했기 때문이다.


   就是"鋼打鐵羅漢"
   취시"강타철나한"


  해석;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타철나한", 이란말은 강철을
            만들기 위해서 철을 수회 거듭 두드리고 당금질을
            해야 강철이 된다.
            코로나 19의 생성과정과 배경은 철을 두드려
            당금질을 해서 강철을 만드는 과정에 비유했으며,
            일주문에 입초한 나한상은 매우 위협적인 것은
            코로나 19가 매우 위협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이렇게 상세하게 700년전 유백온은 후세인들을
            살리기 위해 세밀하게 준비를 하였다.


5. "코로나 19의 변종"은 쇠 중에서 가장 강한  "금강철 나한"에
    비유하여 발생할 우려와 대비에 대하여 말했다.


    任汝"金剛鐵羅漢" 除非善事能保全
    임여"금강철나한" 제비선사능보전

 해석; 금강철나한 즉 "코로나 19의 변종"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금강철은 강철을 더우더 강하게 제련한 것을 말한다.
         코로나19를 강타철나한에 비유했으니 금강철 나한은
         코로나19가 더욱더 강한 변종 바이러스가 된 것이 아닐까?


6. 코로나 19의 변종에 대한 예방해야 할 기간;


     謹放人人艱難過 天飜龍蛇年
     근방인인간난과 천번용사년

 해석;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7.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실체가 들어나는 시기와
    평탄하게 지나갈 때는? ;


     犀牛現出尾 平地過猛虎
     서우현출미 평지과맹호

 해석;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8. 코로나 19바이러스를 대비한 마스크 구하기 어렵다고 예언;


     七愁有飯無人吃 八愁有衣無人穿
     칠수유반무인흘 팔수유의무인천

 해석;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9. 대 평원에 곡식이 없다고 했다.


     平地無有五谷种, 謹放四野絶人烟,
     평지무유오곡종, 근방사야절인연,

해석;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곡식 곡(谷), 어릴 충(种), 씨 종(种), 심을 종(种)
          근방(謹放); 주의깊게 방비할 지어다,
       * 2020년 3월 현재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매뚜기때가
          중국 접경까지 도착한 것은 앞으로 많은 근심이 될
          사항으로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본다.


10. 지구의 대 변화는 어떻게 일어날 것인가?


      天飜龍蛇年
      천번용사년


  해석; 하늘이 뒤집어지는 해가 갑진 을사 2024,25년이라고
            했다. 아마도 지구 자기장의 대 변화로 지구가 엎치락
            뒤치락 한다면 하늘이 뒤집어 지고 사람들은 환장할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본다. 이때 지구촌의 많은 건물들
            이 파괴되지 않을까 한다.
            바다물이 엄청나게 출렁거릴거며, 지표면도 뒤죽박죽인
            현상이 일어나면서 지진과 해일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리라고 본다.
            이것이 아마도 마지막 때라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고난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세계가 온다는 것을!


11. 큰 평안은 언재쯤 들 것인가 라고 한다면; 병오 2026년이라고 본다.


     若問太平年 架橋迎新主
     약문태평년 가교영신주

 해석;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  우주와 지상 인류세계에 道가 머무는 시간이
           무진1988년부터 기묘1999년까지 12년간,
           경진2000년부터 신묘2011년까지 12년간,
           임진2012년부터 계묘2023년까지 12년간,
           합이 36년간인데, 여기에 갑진 을사 2024,25년 양년을
           합하여 38년으로 하였다.
           고로 2026년 병오년부터는 우주와 지구 인류세계는 세로운
           세계로 접어들게 된다.
           이로서 이사람 한림(桓林)의 81궁의 재임 기간이
          모두 다 끝이 날 것이다.




                2020년     3월     08일     오전12시    13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2020년 3월 4일 수요일

475.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한림도






475.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 ;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2;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3 ;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4 ;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5 ;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6 ;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7 ;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8 ;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9 ;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10 ;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11 ;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12 ;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13 ;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14 ; 한사람의 바다로 떨어진 문의 빗장을 걸면,
       물이 넓고 넓게 되지않을까?
15 ; 좋은 밭 만 이랑이라도 밭갈 남자가 없고,
       좋은 누애고치실이 있어도 베짜는 여인이 없네.
16 ; 조각달 두개에 손마디로 점찍는 려의 사람(麗人)
       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보세.
17 ; 사수행 택(澤)이요 목일 동(東)이라,
        삼호의 표(彪)가 강한 호걸인가.
18 ; 백인인심이 백(伯)과 은(恩)이로고,
       무력으로 위엄을 세우니 화조가 어리둥절 하더라.
19 ; 축수한하여 방패를 가지고 남으로 가니,
       밖으로 나간 아이가 모국으로 돌아오네.
20 ; 차고 빈건 헤아림이 있지만,
       성하고 쇠하는건 있고 없음이라.
21 ; 영산이 넓어지면 위태롭고,
       맹열한 불도 끄려면 물 위에 뜨면 되지.
22 ; 세가지 위태로움은,
       신선이고 범인이고 다 벗어날수 없어라.
23; 동풍이 불어오면 초목이 슬퍼지고,
      홍수가 흘러 하늘의 해까지 덮쳐오나.
24 ; 눈(眼根),귀(耳根),코(鼻根),입(舌根),
       몸(身根),뜻(意根)의 6근이 깨끗치 못하면
       물결을 따라가야 하고, 하나로 그치는
       일지(一止)의 수행결과를 이루어야
       하늘의 별로 돌아가지.
25 ; 팔이 이사하여,
       별에 새가 앉기를 21일이면.
26 ; 화의 근원인 씨앗이 이미 오래되었어도.
27 ; 백성들이 3일, 10일, 21일이면,
       비단으로 수놓은 물산(눈물의 산)
       아래가 일색으로 바뀌어 지리라.
28 ; 말 머리에 점을 찍지못하니 돌 바닥에 가라앉네,
       붉은 꽃이 피고, 흰꽃이 피어나면.
29 ; 붉은 금(金)의 산에 미인(美人)이 온다네.
30 ; 하나의 재난이 또다른 하나의 재난으로 바뀌어,
       한가지 위해가 또다른 한가지 위해로 바뀌네.
31 ; 45세에 양토로 점을 찍는 사람이 50세가 되니,
       지구는 새롭고 귀한 신령한 인걸을 생산 하도다.
32 ; 영웅 뽑기를 다하면 털 가운데 돌이라,
       피로 흐를 두 나무로 표한 방패가 만인을 부르네.
33 ; 뿔이 날 머리에서 눈빛이 나지만,
       서민들은 어리둥절해서 쓰지를 않더라.
34 ; 국운이 흥하고 융성한 시일에 당도하면, 사시장충
       종자를 심으니 양식 걱정없는 태평세월이라.
35 ; 한 기운이 사람을 죽이니 천천만이로고, 대양
       (大羊)의 잔혹한 폭거가 늑대와 이리를 능가 하네.
36 ; 말 없이 가벼운 기운으로 두 산을 움직여라,
       철의 일직선은 당연히 어렵지.
37 ; 사람이 맹호를 만나면 도망가지 못해, 복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난을 피해) 산장에서 살지.
38 ; 번화한 도시가, 출렁이는 큰 바다물로 변한다니.
39 ; 높은 누각이, 진흙산등성이로 변하지.
40 ; 부모가 죽어도, 매장하기 어려워.
41 ; 부모가 죽으면, 아들과 손자가 메고가나.
42 ; 만물이 모두 다 한꺼번에 겁난을 만나니,
       미물인 개미까지도 재앙을 만나리라.
43 ; 다행이도 한사람의 두나무를 얻는다면,
       곁가지라도 큰집을 받치리라.
44 ;새가 날아 삼팔(三八)을 뚫으면,
      나라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45 ; 인묘(寅卯)방을 만나면 수명을 이루게 되고,
       행운의 삼사(三四)를 만나면 즐거운 평안이.
46 ; 그 가운데 얻을 뜻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귀영화를 백대동안 누리리라.
47 ; 하늘구름 높이 솟은 누각의 두 눈밭애 3번 토를
       달면, 마침내 법륜의 반달 수차 용마가 요란하네.
49 ; 얕은 물의 두 물고기 마을에 마침내 어려움이 닥
       쳐, 백년 번영과 영화가 한낱 꿈으로 사라지나.


     2020년     03월      05일     14시      02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한글 해석분 1쪽 분량으로 조정.

한림도






 47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한글 해석분 1쪽 분량으로 조정.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유백온 답하기를, 증거할 시(詩)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황제 말하기를,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유백온 답하기를,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다고 합니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황제 말하기를,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유백온 답하기를, 감히 어찌 아뢰지않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고,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러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란 뜻이다.



황제 말하기를,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유백온 답하기를,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란,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을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황제 말하기를,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유백온 답하기를, 세상끝  먼 훗날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3월     05일      13시      30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73. 유백온의 섬서태백산 비기(劉伯溫 陝西 太白山碑記)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한림도




473. 유백온의 섬서태백산 비기(劉伯溫 陝西 太白山碑記) ㅡ 한글 해석분 1쪽분량으로 조정.



1.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5.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6.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16.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큰 위협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바로 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21.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돠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31.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33.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35.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36.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38.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39.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40.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43.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3월     205일     13시     07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2.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6)

한림도






472.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6)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해석; 하나의 재난이 또다른 하나의 재난으로 바뀌어,
          한가지 위해가 또다른 한가지 위해로 바뀌네.


해석; 45세에 양토로 점을 찍는 사람이 50세가 되니,
          지구는 새롭고 귀한 신령한 인걸을 생산 하도다.


해석; 영웅 뽑기를 다하면 털 가운데 돌이라,
          피로 흐를 두 나무로 표한 방패가 만인을 부르네.


해석; 뿔이 날 머리에서 눈빛이 나지만,
          서민들은 어리둥절해서 쓰지를 않더라.


해석; 국운이 흥하고 융성한 시일에 당도하면,
          사시장충 종자를 심으니 양식 걱정없는 태평세월이라.


해석; 한 기운이 사람을 죽이니 천천만이로고,
          대양(大羊)의 잔혹한 폭거가 늑대와 이리를 능가 하도다.


해석; 말 없이 가벼운 기운으로 두 산을 움직여라,
          철의 일직선은 당연히 어렵지.


해석; 사람이 맹호를 만나면 도망가지 못해,
          복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난을 피해) 산장에서 살지.


해석; 번화한 도시가, 출렁이는 큰 바다물로 변한다니.


해석; 높은 누각이, 진흙산등성이로 변하지.


해석; 부모가 죽어도, 매장하기 어려워.


해석; 부모가 죽으면, 아들과 손자가 메고가나.


해석; 만물이 모두 다 한꺼번에 겁난을 만나니,
          미물인 개미까지도 재앙을 만나리라.


해석; 다행이도 한사람의 두나무를 얻는다면,
          곁가지라도 큰집을 받치리라.


해석;새가 날아 삼팔(三八)을 뚫으면,
         나라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해석; 인묘(寅卯)방을 만나면 수명을 이루게 되고,
          행운의 삼사(三四)를 만나면 즐겁운 평안이.


해석; 그 가운데 얻을 뜻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귀영화를 백대동안 누리리라.


해석; 하늘구름 높이 솟은 누각의 두 눈밭애 3번 토를 달면,
          마침내 법륜의 반달 수차 용마가 요란하네.


해석; 얕은 물의 두 물고기 마을에 마침내 어려움이 닥치니,
          백년 번영과 영화가 한낱 꿈으로 사라지나.


     2020년     03월      04일     18시      18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71.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5)

한림도






471.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5)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해석; 좋은 밭 만 이랑이라도 밭갈 남자가 없고,
          좋은 누애고치실이 있어도 베짜는 여인이 없네.


해석; 조각달 두개에 손마디로 점찍는 려의 사람(麗인)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보세.


해석; 사수행 택(澤)이요 목일 동(東)이라,
          삼호의 표(彪)가 강한 호걸인가.


해석; 백인인심이 백(伯)과 은(恩)이로고,
          무력으로 위엄을 세우니 화조가 어리둥절 하더라.


해석; 축수한하여 방패를 가지고 남으로 가니,
          밖으로 나간 아이가 모국으로 돌아오네.


해석; 차고 빈건 헤아림이 있지만,
          성하,고 쇠하는건 있고 없음이라.


해석; 영산이 넓어지면 위태롭고,
          맹열한 불도 끄려면 물 위에 뜨면 되지.


해석; 세가지 위태로움은,
          신선이고 범인이고 다 벗어날수 없어라.


해석; 동풍이 불어오면 초목이 슬퍼지고,
          홍수가 흘러 하늘의 해까지 덮쳐오나.


해석; 눈(眼根),귀(耳根),코(鼻根),입(舌根),
          몸(身根),뜻(意根)의 6근이 깨끗치 못하면
          물결을 따라가야 하고, 하나로 그치는
          일지(一止)의 수행결과를 이루어야
          하늘의 별로 돌아가지.

해석; 팔이 이사하여,
          별에 새가 앉기를 21일이면.


해석; 화의 근원인 씨앗이 이미 오래되었어도.


해석; 백성들이 3일, 10일, 21일이면,
          비단으로 수놓은 물산(눈물의 산)
          아래가 일색으로 바뀌어 지리라.


해석; 말 머리에 점을 찍지못하니 돌 바닥에 가라앉네,
          붉은 꽃이 피고, 흰꽃이 피어나면.


해석; 붉은 금(金)의 산에 미인(美人)이 온다네.


      2020년     03월      04일      17시     4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




470.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4)

한림도






470.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4)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해석;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해석;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해석;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해석;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해석;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해석;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해석;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해석;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해석;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해석;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해석;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해석;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해석;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해석; 한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2020년        03월      04일      17시     24분.


               한림도 미륵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3일 화요일

469.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3)

한림도




469.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3)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31)碑文; 一災換一災, 一害換一害.
     비문; 일재화일재, 일해환일해.
     해석; 하나의 재난이 또다른 하나의 재난으로 바뀌어,
          한가지 위해가 또다른 한가지 위해로 바뀌네.


32)碑文; 十九佳人五五세, 地靈人傑産新貴.
     비문; 십구가인오오세, 지령인걸산신귀.
     해석; 45세에 양토로 점을 찍는 사람이 50세가 되니,
          지구는 새롭고 귀한 신령한 인걸을 생산 하도다.


33)碑文; 英雄拔盡石中毛, 血流標杆萬人號.
     비문; 영웅발진석중모, 혈류표간만인호.
     해석; 영웅 뽑기를 다하면 털 가운데 돌이라,
          피로 흐를 두 나무로 표한 방패가 만인을 부르네.


34)碑文; 頭生角, 眼生光, 庶民不用慌
     비문; 두생각, 안생광, 서민불용황
     해석; 뿔이 날 머리에서 눈빛이 나지만,
          서민들은 어리둥절해서 쓰지를 않더라.


35)碑文; 國運興隆時日到, 四時下種太平糧.
     비문; 국운흥륭시일도, 사시하종태평량.
     해석; 국운이 흥하고 융성한 시일에 당도하면,
          사시장충 종자를 심으니 양식 걱정없는 태평세월이라.


36)碑文; 一氣殺人千千萬, 大羊殘暴過豺狼.
     비문; 일기살인천천만, 대양잔폭과시량.
     해석; 한 기운이 사람을 죽이니 천천만이로고,
          대양(大羊)의 잔혹한 폭거가 늑대와 이리를 능가 하도다.


37)碑文; 輕氣動山嶽, 一線鐵難當.
     비문; 경기동산옥, 일선철난당.
     해석; 말 없이 가벼운 기운으로 두 산을 움직여라,
          철의 일직선은 당연히 어렵지.


38)碑文; 人逢猛虎難迴避, 有福之人住山莊.
     비문; 인봉맹호난회피, 유복지인주산장.
     해석; 사람이 맹호를 만나면 도망가지 못해,
          복이 있는 사람은 (사전에 난을 피해) 산장에서 살지.


39)碑文; 繁華市, 變汪洋.
     비문; 번화시, 변왕양.
     해석; 번화한 도시가, 출렁이는 큰 바다물로 변한다니.


40)碑文; 高樓閣, 變泥崗.
     비문; 고누각, 변니강.
     해석; 높은 누각이, 진흙산등성이로 변하지.


41)碑文; 父母死, 難埋葬.
     비문; 부모사, 난매장.
     해석; 부모가 죽어도, 매장하기 어려워.


42)碑文; 爹娘死, 兒孫扛.
     비문; 다랑사, 아손강.
     해석; 부모가 죽으면, 아들과 손자가 메고가나.


43)碑文; 萬物同遭劫, 蟲蟻亦遭殃.
     비문; 만물동조겁, 충의역조앙.
     해석; 만물이 모두 다 한꺼번에 겁난을 만나니,
          미물인 개미까지도 재앙을 만나리라.


44)碑文; 幸得大木兩條支大廈.
     비문; 행득대목양조지대하.
     해석; 다행이도 한사람의 두나무를 얻는다면,
          곁가지라도 큰집을 받치리라.


45)碑文; 鳥飛羊走返家邦.
     비문; 조비양주반가방.
     해석;새가 날아 삼팔(三八)을 뚫으면,
         손고을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지.


46)碑文; 能逢木兎方爲壽, 澤及群生樂且康.
     비문; 능봉목토방위수, 택급군생락차강.
     해석; 인묘(寅卯)방을 만나면 수명을 이루게 되고,
          행운의 삼사(三四)를 만나면 즐겁운 평안이.
          인묘; 두 나무, 三四; 사람 금(金)


47)碑文; 有人識得其中意, 富貴榮華百世昌.
     비문; 유인식득기중의, 부귀영화백세창.
     해석; 그 가운데 얻을 뜻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귀영화를 백대동안 누리리라.


48)碑文; 層樓壘閣聳雲宵, 車水馬龍竟石囂.
     비문; 층루루각용운소, 차수마룡경석효.
     해석; 하늘구름 높이 솟은 누각의 두 눈밭애 3번 토를 달면,
          마침내 법륜의 반달 수차 용마가 요란하네.


49)碑文; 淺水鯉魚終有難, 百載繁華一夢消.
     비문; 천수리어종유난, 백재번화일몽소.
     해석; 얕은 물의 두 물고기 마을에 마침내 어려움이 닥치니,
          백년 번영과 영화가 한낱 꿈으로 사라지나.




       2020년     03월      03일     22시      55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3월 2일 월요일

468.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2)

한림도






468.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2)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6)碑文; 良田萬頃無男耕, 大好蠶絲無女紡.
     비문; 량전만경무남경, 대호잠사무여방
     해석; 좋은 밭 만 이랑이라도 밭갈 남자가 없고,
          좋은 누애고치실이 있어도 베짜는 여인이 없네.


17)碑文; 麗人偏愛將, 爾雅互相幫.
     비문; 려인편애장, 이아호상방
     해석; 조각달 두개에 손마디로 점찍는 려의 사람(麗인)을
          너와 내가 서로 도와 보세.


18)碑文; 四水幸木日, 三虎逞豪强.
     비문; 사수행목일, 삼호령호강
     해석; 사수행 택(澤)이요 목일 동(東)이라,
          삼호의 표(彪)가 강한 호걸인가.


19)碑文; 白人誠威武, 因心花鳥慌.
     비문; 백인성위무, 인심화조황.
     해석; 백인인심이 백(伯)과 은(恩)이로고,
          무력으로 위엄을 세우니 화조가 어리둥절 하더라.


20)碑文; 逐水去南汗, 外兒歸母邦.
     비문; 축수거남한, 외아귀모방.
     해석; 축수한하여 방패를 가지고 남으로 가니,
          밖으로 나간 아이가 모국으로 돌아오네.


21)碑文; 盈虛原有數, 盛衰也無有.
     비문; 영허원유수, 성쇠야무유.
     해석; 차고 빈건 헤아림이 있지만,
          성하,고 쇠하는건 있고 없음이라.


22)碑文; 靈山遭浩劫, 烈火倒浮濤.
     비문; 영산도호겁, 열화도부도.
     해석; 영산이 넓어지면 위태롭고,
          맹열한 불도 끄려면 물 위에 뜨면 되지.


23)碑文; 劫 劫 劫, 仙凡逃不脫.
     비문; 겁 겁 겁, 선범도불탈.
     해석; 세가지 위태로움은,
          신선이고 범인이고 다 벗어날수 없어라.


24)碑文; 東風吹送草木愛, 洪水滔天逐日來.
     비문; 동풍취송초목애, 홍수도천축일래.
     해석; 동풍이 불어오면 초목이 슬퍼지고,
          홍수가 흘러 하늘의 해까지 덮쳐오나.


25)碑文; 六根未淨隨波去, 正果能修往天台.
     비문; 육근미정수파거, 정과능수왕천태.
     해석; 눈(眼根),귀(耳根),코(鼻根),입(舌根),
          몸(身根),뜻(意根)의 6근이 깨끗치 못하면
          물결을 따라가야 하고, 하나로 그치는
          일지(一止)의 수행결과를 이루어야
          하늘의 별로 돌아가지.


26)碑文; 二四八, 三七九.
     비문; 이사팔, 삼칠구.
     해석; 팔이 이사하여,
          별에 새가 앉고,  21일이면.   .


27)碑文; 禍源種已久.
     비문; 화원종이구.
     해석; 화의 근원인 씨앗이 이미 오래되었어도.


28)碑文; 民三民十民三七, 錦繡河山換一色.
     비문; 민삼민십민삼칠, 금수하산환일색.
     해석; 백성들이 3일, 10일, 21일이면,
          비단으로 수놓은 물산(눈물의 산)
          아래가 일색으로 바뀌어 지리라.


29)碑文; 馬不點頭石沈底, 紅花開盡白花開
     비문; 마불점두석심저, 홍화개진백화개
     해석; 말 머리에 점을 찍지못하니 돌 바닥에 가라앉네,
          붉은 꽃이 피고, 흰꽃이 피어나면.


30)碑文; 紫金山上美人來.
     원문; 자금산상미인래.
     해석; 붉은 금(金)의 산에 미인(美人)이 온다네.




       2020년     3월      2일      21시     46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467.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1)

한림도






467. 유백온 금릉탑 비문(劉伯溫 金陵塔 碑文)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 (1)



*본 비문의 글자는 특히 원자를 파자로 파자를 원자로 다시
 복원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문을 설명하여 자신의 뜻을
 후세에 남기고자 하였다.*



1)碑文; 金陵塔, 金陵塔, 劉基建, 介石拆, 拆了金陵塔, 軍民自己殺.
   비문; 금릉탑, 금릉탑, 유기건, 개석탁, 탁료금릉탑, 군민자기살.
   해석; 금릉탑, 금릉탑, 유기가 세우고, 개석이 부신다.
          금릉탑을 부시면, 군과 민이 서로를 죽이리라.


2)碑文; 草頭相對草頭人.
   비문; 초두상대초두인
   해석; 한자 초두변이 상대이고, 초두변이 있는 사람이야.


3)碑文; 到尾 只是半縮龜, 洪水黃流成澤國, 路上行人背向西.
   비문; 도미 지시반축구, 홍수황류성택국, 로상행인배향서.
   해석; 거북이 줄여 꼬리(尾) 절반인 글자와, 나라에 누런 황토물이
          흘러가고 남는 글자와, 노상에서 서를 등진 행인이 보는방향의
          이 글자를!


4)碑文; 日出東, 日沒西, 家家戶戶受慘淒
   비문; 일출동, 일몰서, 가가호호수참처
   해석; 동쪽 아시아의 뜨는 해가, 서쪽 미국으로 지는 해가 되나.


5)碑文; 德逍遙, 意逍遙, 百載繁華一夢消.
   비문; 덕소요, 의소요, 백재번화일몽소.
   해석; 일본과 도이치 deutsch(德意志)국이 멸망하니
          백년 번영이 한마장 꿈이런가?


6)碑文; 紅頭旗, 大頭星.
   비문; 홍두기, 대두성.
   해석; 붉은 머리 깃발에 큰머리 별들 ,


7)碑文; 家家戶戶吊伶仃.
   비문; 가가호호조금정.
   해석; 가가호호 죽은 듯이 어려워라.


8)碑文; 三山難立足, 五子齊榮升.
   비문; 삼산난립족, 오자제영승.
   해석; 사람 산은 발로 서기 어려워라,
          다섯이 영화롭고 가지런한 씨에 오르는 구나.


9)碑文; 心忙忙, 意忙忙, 淸風橋拆走如狂.
   비문; 심망망, 의망망, 청풍교탁주여광.
   해석; 마음도 뜻도 모두 엄청 바뻐서,
          청풍교다리가 부서지듯 미친듯이 달리네.


10)碑文; 爾一黨時我一黨.
     비문; 이일당시아일당.
     해석; 너 한무리의 때와 내 한무리.


11)碑文; 坐高堂, 食高梁, 全不計及他人喪.
     비문; 좌고당, 식고량, 전불계급타인상.
     해석; 높은 집에 앉아 고량을 먹으면서,
          옆에서 상(喪)을 당했는데도 돌보지 않더라.


12)碑文; 廿八人孚眾望, 居然秧針勝刀槍.
     비문; 입팔인부중망, 거연앙침승도검.
     해석; 두 손으로 공을 받들고 팔점을 찍는 사람
          뭇사람의 바람은, 뾰족한 벼의 모가 창검을 이기나.


13)碑文; 小星光, 蔽星光, 廿將二人走北方.
     비문; 소성광, 폐성광, 입장이인주북방.
     해석; 작은 별빛이 별빛을 가리니,두손을 받들어
          조각달에 점찍는 손마디가 이사람의 위(북)로 달려가네.


14)碑文; 去家木, 路傍徨, 到處奔波人皆謗.
     비문; 거가목, 로방황, 도처분파인개방.
     해석; 집을 버린 나무가 길곁에서 헤메며는,
          도처에서 분파된 사람들이 모두들 헐뜯구나.


15)碑文; 大海落門閂. 河廣未爲廣.
     비문; 대해락문산, 하광미위광.
     해석; 한 사람이 각 풀에 모(지)로 석점을 찍으려면 
          두 문의 빗장을 걸어야지,
          두 바위집을 누르고 누르고 하지않을까?




          2020년        03월      01일      22시     40분.


               한림도 미륵金성생불교 합동


466.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3)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한림도






466.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3) 한글 해석분 전문 수록.






 해석;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증거할 시(詩)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해석; 황제 말하기를,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다고 합니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해석; 황제 말하기를,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감히 어찌 아뢰지않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고,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어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

해석; 황제 말하기를,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란,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을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해석; 황제 말하기를,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해석; 유백온 답하기를, 세상끝  먼 훗날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2월     29일      12시      47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465.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2)

한림도






465.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 원문과 해석분 수록.(2)



464장에서 계속됨.
溫曰; 大變小, 老轉少, 和尙 到波佳人要,
온왈; 대변소, 노전소, 화상 도파가인요,
해석; 큰것은 작게, 늙은 것은 어리게 변합니다.
          스님이 가인(미녀)를 취하고자 하니,


          眞可笑來眞可笑, 女嫁僧人時來到
          진가소래진가소, 여가승인시래도
         ; 참으로 웃습고 참으로 우스운 일이 올겁니다.
           여자가 스님에게 시집갈 때가 도래 할 때가 올겁니다.


帝曰; 因何說道字?
제왈; 니인하설도자?
해석; 너는 어찌하여(어떤 연고로) 도(道)라는 글자를 말하는가?


溫曰; 上末後時年, 萬祖下界, 千佛臨凡,
          상말후시년, 만조하계, 천불임범,
온왈; 세상 끝 먼훗날 말세의 해에는, 만조상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오고, 일천 부처님들이 모두다(凡은 皆로 해석) 강림하며,


          普天星門, 阿漢群眞, 萬千菩薩, 難脫此劫,
          보천성분, 아한군진, 만천보살, 난탈차겁,
          넓은 하늘 별들의 문과, 참 아라한의 무리들, 만천의 보살들이
          이 겁난을 벗어나려 하니,


          乃是 未來佛, 下方傳道,
          내시 미래불, 하방전도,
         ;이 미래 부처님이, 인간 세계에 내려와 道를 전하게 됩니다.


          天上天下諸佛諸祖,
          천상천하제불제조,
         ;천상천하의 모든 부처님들과 조상님들이


          不遇金線之路,
          불우금선지로,
         ;선로를 타고 간다 하더라도 금(金)을 만나지 못하게 되니,


          難躱此劫, 朔了果位,
          난타차겁, 삭료과위,
         ;이 겁난을 피하기 어려우며, 수행으로 이를 부처의 경지가 깎기고,


          末後勒封八十一.
          말후륵봉팔십일.
         ;끝에가서 먼 훗날 말세의 81겁난에서 미륵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2020년     02월     28일      12시      08분.


                桓林道 彌勒金姓生佛敎 合同.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46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원문과 해석분 수록. (1)


한림도






464. 유백온 소병가 미륵예언(劉伯溫 燒餠歌 彌勒預言) ㅡ원문과 해석분 수록. (1)



帝曰; 末後道何人傳
제왈; 말후도하인전
해석; 황제 말하기를 훗날 말세에 道는 누가 전할건가?


溫曰; 有時爲證; 不相僧來不相道, 頭戴四兩羊絨帽
온왈; 유시위증; 불상승래불상도, 두대사량양융모
해석; 증거할 시가 있아온데, 중도 아닌것이 道도 아닌것이
          머리에는 넉량의 양털모자를 썼네.


          眞佛不在寺院內, 他掌彌勒元頭敎,
          진불부재사원내, 타장미륵원두교,
          ;참부처는 절에 없네, 미륵의 다른 손바닥이
          머리가 으뜸이라고 가르치네,


帝曰; 彌勒降凡在哪裡.
제왈; 미륵강범재나리.
해석; 미륵이 하계에 내려오면 무릇 범(凡)자 속에 있는 것을
          하며 꾸짖으리라.


溫曰; 聽臣道來; 未來敎主臨下凡, 不落宰府共官員,
온왈; 청신도래; 미래교주림하범, 불락재부공관원,
해석; 신도 道가 올것을 들었아 온데; 미래교주는 범(凡)자 속의
          한 점(.)으로 임할거며, 재상도,관공서의 관원도 아닙니다.


         不在皇宮爲太子, 不在僧門與道院,
         부재황궁위태자, 부재승문여도원,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승문과 도원도 아닌,


         降在寒門草堂內 燕南趙北把金散
         강재한문초당내 연남조북파금산
         ;빈한하고 벼슬이 없는 가문의 초당에 강림할 거며,
         흩어진 한반도의 남과 북을 금(金)이 잡고있네,
         연조(燕趙)가 중국에 있던나라이나, 재비 연(燕)은 "새(鳥)"로,
         趙를 파자하면 "작은 달로 달리는"이다, 합하면 "작은 달로
         날아가는 새"의 나라인데 남북이 갈라진 한반도에 있는 나라.
         '위의 동영상을 보면' "한국과 조선"이 있다.
         미륵금성생불이 말하는 미륵불의 나라이며,
         우주와 지구촌 인류의 나라이다.




帝曰; 淸朝盡 說得明白, 使後人看,
제왈; 청조진 니설득명백, 사후인간,
해석; 청조정이 다한 다음 어떻게 될것인 가를
          너는 나를 명백하게 설득시켜라.

溫曰; 不散盡言, 海運未開是大淸, 開了海運動刀兵,
온왈; 불산진언, 해운미개시대청, 개료해운동도병,
해석; 감히 어찌 아뢰겠나이까, 해운을 안여는 것이 대청이요,

          도병하여 해운을 열면,

          若是運運重開了, 必是老水還了京,
          약시운운중개료, 필시조수환료경,
         ; 이와같이 흐르고 거듭 흘어서 열기를 다하면,

           반드시 "눈종지"가 서울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운(海運)이란, 바다물 흐름의 운인데, 양면성이 있어서
           이것이 인체로 돌아오면, 나갔던 "눈종지 물"이 다시
           서울로 돌아온다는 것을 말한다.
           노수(老水)란 광의로 찻잔의 물이라고 하나,
           간장을 담는 눈종지라고 해야 道解가 제대로 이해가 된다.
           간장은 바다의 소금으로 만든다. 그리고 오래된 짠물!
           약시(若是): 이와같이,


帝曰; 老水有何麽?
제왈; 노수유하마?
해석; "눈종지"가 있다면 어찌하여 작은가(麽; 작을 마)?

溫曰; 有有有, 眾道會下引進修行,
온왈; 유유유, 중도회하인진수행,
해석; 있습니다. 있습니다. 있습니다. 道는 눈에 석점을 찍고
          한점에 모으도록 수행의 무리(眾)를 이끌고 나가야 됩니다.

          "눈종지"는 실지로 움푹하게 파여진 눈이 "눈종지"에
          비유한 것이고, 눈종지 속에 들은 오래된
          간장물은 "눈물"에 비유한 것이다. 두 눈의 중앙
          산근혈 자리로 한점이 되도록 모으는 수행의 무리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2020년     2월     27일     22시    2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2020년 2월 26일 수요일

463.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6)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3.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6)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31.  주인은 중앙토(土)에 앉아있는데,
       백성들은 진주(眞主)라고 함성을 지르네,


32.   은전이 보물로 보이지만,
        속내를 꿰뚫어 알아차리면 소용이 없느니라.
       
33.  과연 보물이 맞다면,
       땅이 꺼져 내려앉아도 변함이 없어야지,
        찢어질 열(裂), 이를 도(到)


34.  한 새가 사람의 한 길로 달려가,
       유인하여 나아가 감싸두르고 있다가,
      
35.   굽은 하나를 얹어서 석점을 찍으려면,
        두 손으로 팔(八)이 되게하여 구슬을 감싸더라.
       
36.  사람들은 기뻐하며 웃는다.
       모두 다 평안해지리라.


37.  사람들이 알아보도록
       낱낱이 옳게 전해야지,
      
38.   도장찍을(道를 전수받을) 사람들이 있으면
        돈을 받지말고 보내거라.
      
39.  선을 행한자는 보호 받아 살아남고,
       악행을 저지른 자는 환난을 피하지 못해 죽으리라.
      
40.  천지신명 부모님을 공경하고 귀중하게 여겨라.


42.  거듭 당부하지만 글쓴 지면과 오곡(五谷)을 공경해라.
      
43.  삼가 글쓰기를 마친다.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6일     18시     44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2.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5)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6.  다섯번째 근심은 백성들과 자연계가 모두 불안하며,
       여섯번째 근심은 구시월에 겨울(冬)이 들어온다네.


17.  일곱번째 근심은 밥은 있어도 먹을 사람이 없으니,
       여덟번째 근심은 사람의 뚫린 "구멍에 입을 옷(마스크)"을
       얻기가 어렵다 하더라. ~衣~人穿: 구멍에 입을 옷 "마스크"


18.  아홉번째 근심은 죽은 사람의 뼈(尸骨)을 검사할 사람이 없고,
       열번째 근심은 해(亥)년과 자(子)년을 넘기기 어렵다 하더라.
       "무한폐렴(코로나19)의 발발할 시기가 기해(己亥) 2019년~
       경자(庚子) 2020년은 넘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19.   큰 위협 수(해)를 넘어 온 사람들이라면,
        세간의 늙지않는 진정한 신선이 누구인지 겨우 알아볼 것이니라.


20.  바로쇠를 두드려서 만든 "강철나한"이라도,
       칠월달의 십삼일을 넘기지 못하리라.
       "강타철나한(鋼打鐵羅漢)"; "무한폐렴(코로나 19)"에 비유한 말.
       "무한폐렴(코로나 19)"는 음력7월 13일 넘기지 못하고 끝난다는 말이다.
       취시(就是); 바로~ 이라도
21.  금강철나한을 "너(汝)"한테 맡기니
          비(非)를 덜어서라도 선한일을 능히 보전토록 하라.
          "금강철나한(金剛鐵羅漢)"; "변종 바이러스"로 추정한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너(汝)"란 누구인가 하면 "비(非)"를 덜 수 있는 사람이다.
          "비(非)"; 道를 알면 해석된다. 구글의 "한림도"나 "삼풍,양백"道서 참조.


22.  간난이 지날 때까지 예방하기를
          하늘이 뒤집어지는 갑진(甲辰) 을사(乙巳)년까지 하라.
          신종이던 변종이던 예방하기를 갑진 을사 2024년 2025년까지
          예방을 해야 한다고 했다.

23.  어리석은 백성들이 넓게 붉은 권세가를 좋아하니
       "사천(四川)"도 "무한(武漢)"만큼이나 어려우리라.
        ~更此漢中~ ; 漢자를 이문장 중앙으로 이르게 해봐 그러면 武漢이 되.


24.  사자의 울음소리 같은 큰 원성이 우뢰같아,
        백호가 이르렀는데도 백호를 능가 하도다.
        승과(勝過); ~을 능가하다. 후(吼); 울 후. 조(早); 이를 조.


25.  코뿔소인 축(丑)년에 꼬리가 드러나서,
       맹호인 인(寅)년에는 평탄하게 지나가리라.
       축년은 신축(辛丑) 2021년이다. 인년은 임인(壬寅) 2022년이다.
        "꼬리가 드러나다"란, "바이러스"의 실체가 드러나다.


26.  큰 평안이 언재 드냐고 한다면,
       "다리" 놓고 새로운 주인을 영접할 그때인가?
       "다리"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오작교와 같은 道의 세계를 말한다.


27.   "상원(정월 보름달)"이 "갑자(甲子)"에 도착하여,
        사람들이 "물고기 끓듯"하니 우습구나.
         상원(上元)이란 으뜸돠는 견성(見性)을 말하며,
         견성(見性) 할 때 드러나는 "월륜"을 본 것이며,
         보름달에 비유한 말이기도 하다.
         견성한 후 판정받는 시기가 "갑자(甲子)는 1984년 갑자년이다.
         "물고기 끓듯"; 물고기 많은 모양 합(蛤).


28.  사람십자(什은 人과 十) 어째서 웃느냐고 한다면,
       새로운 주인을 영접한다고!
        마(麽); 어찌 마.


29.   대나무(竹) 벼슬(官) 2척(두 자)으로 지상을 주관하니,
        주야로 도적이 없더라. 도적 적(賊)
         管을 파자하면 竹과 官자.
         2척의 대나무; 道를 전수할 때의 두팔의 모양인데
         두 팔꿈치에서 굽힌 엄지손가락까지의 길이가 각각 한자이다.


30.   누가 도적이고 누가 주인가?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02월      26일     18시      23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














461.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4)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한림도






461. 섬서 태백산 유백온 비기(陝西 太白山 劉伯溫 碑記) ㅡ (4)  한글 해석 분 전문 수록.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1.  하늘에도 눈이 있고 땅에도 눈이 있어, 사람들도 두 눈이 있지.


2.  하늘과 땅이 엎치락 뒤치락 하더라도, 속박도 굴레도 없이
     소요자재하니 가없는 즐거움이로다.


3.  가난한자는 일만명에 일천명이 머물고,
     부자는 일만명에 두세명이 머문다네,


4.  빈부간에 마음(心)을 굴려서 회복하지 않는다면,
     눈앞에 보이는건 보이는건 죽음뿐이로고,
     마음을 굴려서 회복하는 방법은 "한림도 修道"이다.
     실지로 마음이 구른다. 눈동자가 구른다.


5.  평지인데도 5곡의 종자가 있고 없고는,
     사방의 들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사람의 연기가 끊어졌기 때문이더라.


6.  온역이 일어날 때가 언재인가 한다면, 단지 9월 10월에
     겨울이 드는 해라고 기약할 수 있다고 보내.



7.  선을 행한자는 한번이라도 이글을 얻어보지만,
     악행한 자는 이글을 얻어 보지 못하리라.



8.   선한일을 많이 행한 사람이라면,
      재빨리 필사해서 사방에 전하라.


9.   부자는 자신의 돈으로 간행출판하고,
      빈자는 필사(복사)하여 천하에 전하라.



10. 한장 베끼면 환란 한번을 면하고,
      열장 베껴쓰면 환란에서 능히 보전하리라.



11. 만약 제대로 보고 알아보면서도 전송하지 않는다면,
      일가족(한가족)이 크고작은 죄와 허물을 입으리라. 



12. 사건이 몇인지(얼마인지) 간파할 사람이 있다면,
      소요자재 쾌락한 신선(神仙)으로 볼 수 있지.



13. 만난 위협적인 이 겁난이 언재 끝나리라는 것이
      윗선에서는 셈이 안되나봐! 
      열가지 근심거리가 눈앞에 돌아와 있는데도 말이다.



14. 첫번째 근심은 천하가 어지럽고 어지러우며,
      두번째 근심은 동서 사방에 굶어죽은이가 널렸으며,



15. 세번째 근심은 대환란이 강호에 넓게 퍼질거며,
      네번째는 근심은 각성마다 어수선한 연기가 피어올라,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어려운 시기에 지구인류여러분들 조심하시고
이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빈다".


"(코로나19로 돌아가신 분들의 영전에 명복을 빕니다.)"








            2020년     2월      26일      17시     50분.




               한림도 미륵 金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