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5일 화요일

582. 코로나 19관련 2020년 8월31일 이후 지구인류의 대응책.

700년전 명나라 재상 유백온 도인이 언급한 자신이 감당할 시간을 2020년 8월 31일(음력 7월 13일)로 한정을 하여 언급하였다. 이재 그 시간이 5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코로나 19관련 확진자는 계속해서 창궐하고 있다. 그리고 이미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했다는 뉴튜브 방송의 보도도 있다. 변종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지만, 변종이 발생 했다면 유백온은 자신의 예언에서 "너"에게 맡긴다는 표현을 썼다. "너"란 사람은 누구일까? "비(非)"를 아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비(非)"란 "도(道)"이다. 라고 노자의 도덕경에 있다. "도가도 비상도(道可道 非常道)"라고 단정적으로 말해놓았다. 그런데 세간에는 이 쉬운 말을 어뚱하게 풀이를 하여서 세인들이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다. 물론 도인의 입장에서는 아주 쉽고도 쉬운 말이다. 하지만 도인이 아닌 세상 일반사람들은 알기가 어렵다. 옛날 4대 성현들도 그 당시는 자신의 주장이 통했을런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에 급박하게 당도한 오늘날에는 그것이 통하지를 않아! 그리고 노자가 도(道)를 확실하게 알았다고 하자. 하지만 그게 그당시에 얼마나 정확하게 사용이 되었을까의 여부에 따라서 수도(修道)와 행도(行道)가 진행되었을 것이다. 지금 3천년 전의 석가가 주장한 불교, 2천년 전의 예수가 주장한 기독교가 있는데 현생 인류를 구원하고 있는가? 구원할 방법론이라도 전한 글이 있는가 말이다. 집회를 않해야 코로나19 감염이 되지 않는데 종교나 다른 많은 집회에서 코로나 19 감염이 확산되고 있지 않는가? 중국의 유백온이 분명하게 언급하였다. 뭐라고 말을 했는냐 하면, 문 빗장을 걸으라고 말이다. 중국에서 문밖을 아주 나오지 못하게 하는 뉴튜브 영상도 있었지? 사람의 신체도 뚫어진 구멍을 막는 옷을 입으라고 했지. 그게 바로 마스크야. 일찍부터 마스크를 착용한 국민들은 사상자의 숫자가 적었고, 마스크 착용을 늦게 한 나라는 국민들이 많이 죽었지. 코로나19확진자는 바이러스 덩어리야. 이걸 그냥 받아드리면 엄청나게 확산이 되지. 우한폐렴 코로나 바이러스는 최고로 강력한 바이러스지. 그걸 그냥 어서 오라고 무차별 방치하여 받아드린다면 그건 온 국민들을 무차별 살인 하겠다는 것이야. 그렇게 해서는 안되. "강타철나한"에 비유한 코로나19는 유백온의 문빗장 걸기와 마스크로 이제 그 임기를 5일 앞두고 종식이 될 입장에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19의 위세는 여전하고 더욱이 변종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0년 8월 26일 12시 3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