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인류구원의 인십승(人十勝)으로 찾아 가보자!
인류구원의 십승지는 한림도 이미지 그림으로 안내를 받자.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인류라면 누구던지 가능하다.
아니 어느 별에 상주하고 있는 우주인이라도 가능하다.
구원의 인십승 왜 이렇게 더디 오셨을까?
그러게 말이오라.
하마터면 아니올뻔도 했을지도
그러나 모든 일들이 때가 오면 되듯이
인류 구원의 구원선이 인십승에 높이 떳네
만대에 걸쳐서 오늘에 오기까지
수많은 시련과 고난의 역경이야 오직 했을라고,
하지만 지난 일들일랑 훌훌 털어버리고
앞으로 올 좋은 날들만 일들만 생각 하기요
그러다 보면 어느덧 삼풍으로 양백으로 구하려던
알곡들이 제철을 만난듯이 쏟아져 들어올 거라오,
그때가 이제는 얼마 남지가 않았다고 그러지요
여명도 걷혀야 동녘에 일출이 뜨잖아
꼬꼬 닭이 꼬기요, 멀리 가지말고 바로 고기요 하고
닭울고
멍멍 개 가하지(家下止)가 저 하늘, 저 땅은 아니고
바로 그대가 살고 있는 집이요 집에 있어도 되요 라고
개 짖고,
꿀꿀꿀 도야지,
도하지(道下止)가 엉뚱한 것을 왜하냐고
도를 하지 도를해 도하지 라고,
돼지 꿀꿀
이처럼 십승은 일월 합기덕으로 우리네 곁에 다가와
찬란하게 떠오르려 하는 일월과 같건만...............
2007년 1월 2일 13시 16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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