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93. 한림도 이미지 그림에 구도,수도,행도와 성불이 모두 있다.


93. 한림도 이미지 그림에 구도,수도,행도와 성불이 모두 있다.


한림도의 도서 삼풍,양백은 전 6권으로 되어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한림도 이미지 그림에
성불과 성도의 기본 방법이 이미지 그림에 있다.
넓게 펼치면 한량없는 말로 풀어 설명한데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도(道)란 원래가 말이 필요치 않다.

부처 불(佛) 역시 말이 필요치 않다.

설법(說法)이란 것이 원래는 필요 없다.
그러나 사부대중들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설명이란 말이 필요했던 것이다.
도(道)를 모르고 도를 닦을 수 없듯이,
부처 불(佛)을 모르고 성불을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할 일도 많겠지만,
반드시 하지않으면 안될 상황에 도달하면,
어쩔도리 없이 그 맡은바의 일을 해야만 한다.
만일 어떤 사람이 성도와 성불하는 방법을
어떤 방법으로던지 알았다고 하자
그렇게 알았던 것을 세상에 전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우리 민족 종교 진영에서
우후죽순처럼 미륵으로 또는 정도령으로
또는 진인으로 자신이 전수받은 사명을
세상에 전하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정도가 지나쳐서 나타나게 되면
사이비 종교화 되어 뭇 대중들을
고통으로 내몰기도 하였다.
이사람 필자가 선경 세계와 명부 세계로부터
전수받은 "한림도"는
아무런 댔가 없이 전수 받았다.
그래서 이사람은 사부대중들에게
아무런 댓가 없이 전수 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 지도를 받아야 하는
특별한 경우가 있다면,
상황여하에 따라서 여러가지
경비가 들어가는 것은
배우고자 하는 구도,수도,행도인들의
몫이 되기도 하였다.
단체로 그룹을 만들어서 수련을 하게 된다면
그런 비용들이 훨씬 낮아질 것이다.
현재 이사람 필자가 가진 시설이
전무하기 때문에 삼풍 양백 서적으로나
인터넷 불로그를 통해서 만이
전달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도 수도 행도인들에게 어떠한 도움을
줄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절이나 암자나 또는 수도인들이 여럿이 모인
"다회선중(多會仙中)"이 있다면
어디던지 가서 도움이될 각오가 되어있다.
금년 한해가 성도 성불의 아주 중요한
한해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많은 우리 국민들이 성도 성불할 수 있도록
절이나 암자등이나
건물등을 시주할 시주보살님들의
많은 보살핌을 기다리고 있다.
중생 구제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한다.
만일 수도할 장소를 제공할 불보살님들이 있다면,
그 장소가 전국 어디던지 가능할 것이다.

2006년 1월 1일 12시 9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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