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정해년 성불의 기회가 발등에 떨어진 불이된 것을 기원하면서,
봉황미륵의 임기가 "적황지마(赤黃之馬)"이기에,황말인 1978 무오년~적말인 2026년 병오년까지
49년의 기간동안은 좋으나 싫으나 정해진 임기를
마쳐야 하는 것이 봉황미륵의 천명이 아닐까?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부대중 여러분들을 모두
성불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보았을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상,중,하진사로 시작하는
각각 12년기간씩
도합 36년 간의 기간을 가장 중요한
성불의 시기로 보지않았을까 한다.
3진사의 기간 가운데서도 중진사를 택하고
그 중에서도 중입운을 선택하게되니 갑신,
을유,병술,정해년인 2004~2007년까지
4년간일 것이다.
그러고 보니 사부대중 여러분들이
성불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올해 2007 정해년
발등에 떨어진 불이된 격이다.
천지의 운도수가 상황에 따라서
바뀌어 갈 수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변화의 수순을 꼭 밟어야 할
상황이 올 때 오더라도
현재의 상황으로 밀고 나가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사람 필자 또한 봉황미륵의 입장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자신이 봉황미륵이라 한다고
누가 인정을 해야지 봉황미륵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먼 훗날 봉황미륵의 지나온 발자취를,
후세의 수도인들이나 사부대중들이
판단할 몫이다라고 그렇게 두고
도(道)를 전수할 전수자와,
전수 받아 수도할 수도인 상호,
자신의 맡은바 소명에 최선을 다하여
나아가면 될것이라고 본다.
신년새해 사부대중 여러분들이
성불할 기회를 반드시 잡기를 기원 하면서,
천붕지탁 소사립의 소사에서 미륵금성생불이 ...
2007년 1월 1일 10시 54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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