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88. 일본말로 밭갈고, 영학으로 파종하고,중국학문으로 제초하소,


 

88. 일본말로 밭갈고, 영학으로 파종하고,중국학문으로 제초하소,


일어(日語)저저 전경(田耕)하고란,
일본말로 도(道)의 씨앗 삼풍종자를 뿌릴
밭을 갈으라는 말이다.

영학(英學)하계 파종(播種)하고란,
영국 학문으로 도(道)의 씨앗 삼풍종자
씨를 뿌리라고 한 말이다.

지학(支學)하계 제초(除草)하야란,
중국 학문으로 도(道)의 씨앗 삼풍종자가
심어진 뒤에 잘 자랄 수 있도록
잡초를 뽑아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십여년 전만 하더라도 요즈음 처럼 중국학문을
이렇게 열심히 할줄 누가 감히 알았을까?
물론 영어는 유아교육까지 시키는 마당이니
어찌아니 정확한 말이 아니겠는가?
우리의 봉황미륵은 일본, 미국, 중국으로
인간의 종자를 구할 삼풍을 세계로 세계로
보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대책이 없었겠지,
그것이 봉황미륵의 나이 61세가 되는 병술년에는
가능하게 되리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렇게 엄청난 비용이 들지 않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와 같은 인터넸이
여러개의 인터넷이 해외로 대거 연결이 된것이
아마 2006년 병술년이 아닐까 한다.

2006년 12월 30일 15시 41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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