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3일 일요일

77. 도(道)를 전해야 도(道)를 알지




77. 도(道)를 전해야 도(道)를 알지.


이 세상에서 도(道)를 전(傳)한다는 집(館)
"전도관(傳道館)"이 경기도 부천 신앙촌에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명칭이 바뀌었는지 없어졌다.
그런데 "전도관"이란 글자가 삼풍 중권 38, 39 쪽에 있다.
물론 그 근원의 글자는 450여년전의 격암유록이다.
그렇다. 오랜옛날부터 오늘날에 있을 일을 먼저 알고서
준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전도관(傳道館)이란 글자 그데로
도를 전하는 집이다.
그런데 "전도관"에서 분명하게 도를 전했다면
5만년을 내려간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신앙촌의 그 전도관이 도를 전하는 전도관이 아니었나 보다.
도를 전하는 시기가 분명히 있는데
그 시기를 앞당겨서도 안되고
그 시기를 늦추어서도 안될것이다.
도(道)라는 것은 하고 싶다고 되고
하기 실다고 그냥 하다가 버리는
그러한 것은 분명 아닌가 보다.
종교를 한는 사람들이 즉흥적으로
한때 인용하다가 그러한 도(道) 또한
세월따라 가버렸다.
세상이 하도 거짓말이 난무하니까
도(道)인들 온전 할라고,
그래서 도란 것은
참을 찾아가는 길 이라고 한 것이다.
도(道)를 전(傳)해야지 도(道)를 알 수 있다.
도(道)를 전하지 않고는 절대로 도를 알 수 없다.
삼풍은 도를 전한 세상에서 유일한 서적이다.
본 불로그의 이미지 그림을 유의하여 보면,
도(道)를 전수 받는데,
조금씩 조금씩 도움이 되리라고.........본다.

2006년 12월 25일 17시 28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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