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36궁(宮) 도춘(都春)이란, 극낙 선경의 봄이 지상에 도읍? (5)
1945년 8월 15일
일본 식민지로부터 해방이 되자
일본신(神)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한반도에 살아가는
우리 민족들도
우리민족의 신(神) 하느님을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민족의 하느님을 맞이한지
36년이 되는 1981년은
증산 강일순이 불을 묻은
72화둔공사의 기간이 끝나고
불이 올라오는 시기이다.
강증산이 타계한 1909년+72년=1981년이 된다.
한반도가 해방된 1945년+36년=1981년이 된다.
36년은 "삼십육궁 도춘"이다.
태양불이 어름을 녹혀야 봄날이 온다.
이와 같이
선경의 봄이 지상에 도읍 하도록
때를 맞추어,
증산 강일순이 묻은 불의 시효가 끝이 났던것인가?
아무턴 지상에는 지상낙원이 도읍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세상은 왜 이럴까
할지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상에 극낙 낙원이 도읍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선경 극낙세계가
우리가 사는 지상에 내려왔다는 것이다.
그것이 1981년 1월 1일 이라던가?
내가 알기로는 그렇지 아마.
2006년 12월 18일 11시 6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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