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하느님과 부처님은 우리민족이 원초. 1
하느님을 중화 성경에서는 상제(上帝)라고 표현했다.
우리민족의 상고사 환단고기에 보면,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내려계심이
우리민족의 실존적 역사이다.
우리민족의 상제 하느님은 분명 환인님이시다.
우리민족의 하느님은 모두 잊어버린체
엉뚱한 외래 민족의 신을 하느님이라고 한다.
각 민족마다 하느님이 있겠지만,
실존적인 역사관으로 볼때 환인 하느님 만큼
정확한 년대를 기록한 사례도 없을 것이다.
타민족의 신(神)에 현혹되어 만년 전부터 내려오는
우리민족의 하느님을 왜곡하다니.
이나라 대한민국은 분명 환인 상제님이 세운
환국(桓國)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다.
이나라 대한민국의 백성들은 분명 일신(一神)이신,
환인 상제님의 후손들이니
신(神)의 민족인 신민(神民)들이다.
그래서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신의 자손인 신손(神孫)이다.
다른 여타의 지구촌 백성들과는 좀 다르다.
우리민족과 우리국민들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두뇌로
인정받는 것은 신손(神孫)이기 때문이다.
두뇌에서 정신이 나온다.
정신(精神)에는 신(神)이 들어있다.
특히 우리민족의 정신에 들어있는 신(神)에는
일신(一神)이신 환인(桓因) 상제(上帝) 하느님의
신(神)이 들어있다.
그렇게 훌륭하고 좋은 하느님의 신(神)이
우리민족 모두에게 내려있건만
우리의 신(神)은 헌신짝처럼 버려두고 타민족의 신(神)을
자기민족의 신으로 착각하여
하느님이라고 하니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2008년 1월 24일 12시 4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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