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4일 일요일

177. "한림도"에 가면 살아있는 인간 미륵대불로 미륵금성생불이 있다.


 

177. "한림도"에 가면 살아있는 인간  미륵대불로 미륵금성생불이 있다.


본 법회 109쪽 "옴 무량대 만합주3"이나,
양백중권141~145쪽을 보면,

대세존 용화미륵 대불 대세계
(大世尊 龍華彌勒 大佛 大世界)란,

손마디로 흰 눈동자 위에 팔점을 찍어
일神(하느님)이 내리도록 점한 인간인
대세존(大世尊)이,
점한 인간세계의 용화미륵 대불이다.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용화미륵 대불이란?

손마디로 흰눈동자 위에 팔점을 찍어
일신一神(하느님)이 내리도록 점한인간 대세존이
살아있는 인간으로서 용화미륵 대불이다.

금성생불(金姓生佛)이란,

두 엄지손가락을 붙여 두 눈동자를 여는데
눈동자의 흰 자위가 많이 보이도록 할
금(金)씨 성씨가
두 눈시울 위에 점을 붙이고 두 눈을 열게하니
생불(生佛)이니라.

이 말은
살아서 밥먹고 숨쉬고 살아가는
인간 부처를 말하는 것이다.

살아있는 부처의 성씨가 금金씨라고 하여서
"금성생불"이라 한 것이다.

사전을 찾으면,성 김金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금金이라고 한 이유는
도道를 쉽게 찾아가도록 유도하기 위하여
성씨를 김金이라 하지않고,
오행의 속성으로 흰색인 금을 써서
성씨를"금金"이라한 것이다.

2008년 1월 23일 15시 9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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