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3일 토요일

175. 삼성기전(三聖記全)

 

175. 삼성기전(三聖記全)


본글은 삼풍 상권 6~7쪽의 글이다.

환웅씨 계흥봉(桓雄氏 繼興奉)이라.
환웅씨가 계승하여 일으키고 받들으니.

천신지소(天神之訴)라
열어볼말 이사람이 소개하네.

강우백산 흑수지간(降于白山 黑水之間)
찾을언덕 열사람이 백산흑수 들어갈날

조자정여 정(조子井女 井)
두우물의 구멍으로 열어보자
 *조 ; "구멍 조"자임. (인터넷 한자를 못찾음,
환단고기나, 삼풍상권 6~7쪽을 참조.)

어천평(於天坪)
사람모두 이사람이 토를달아 열인팔을

획정지 어청구(劃井地 於靑邱)
사람모두 샘땅그어 언덕고을 열을두달

지천부인(持天符印)
이사람이 절을하는 손도장을 찍어줄대

주오사(主五事)
다섯으로 두점찍어 열을일을 하게되면

재세이화(在世理化))
사람새점 구슬마을 인간에게 있음인데

홍익인간(弘益人間)
(사람)활에 (사람)팔을 더하여서 사람날문

입도신시(立都神市)
두점팔해 말열어봐 모두가다 머리갓써

*국칭배달(國稱倍達)
두점열몸 말로하여 갑절로 통달이리.

* 어떻게 하면 천부의 道를 제대로 후세의 나라에
고스란히 배달하여 잘 전할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나라를 배달국(倍達國)이라고 한것이다.

2008년 1월 19일 19시 15분

한림도 미륵금성생불교 합동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