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 7
지금 지구촌은 만물이 멸종 또는
변종되는 위기를 맞았으며,
인류를 공략하는 병균 또한 변종 바이러스 입니다.
이렇게 되면 급명간 인류도 변종 또는
멸종을 면치못할 단계에 온 것입니다.
이때 인간의 씨 종자를 구하는 것이
"삼풍"이며 "양백"이라고 격압유록은 말합니다.
씨 종자를 덮고 점찍어 나온
"삼풍 양백"이 어느듯 만 13년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미륵불 출현의 13자 굳은 맹서 입니다.
또한 미륵(彌勒)이란 말은,
오랠 미(彌) 굴래 륵(勒) 입니다.
잃어버린 지상낙원 마고성을 회복하고자
현생 인류의 시조이며 우리민족 태고조 황궁씨의 약속이
후손인 우리 민족에게까지 내려와서 지워진 짐의 굴레이며,
이뜻을 깨달아 황궁씨의 약속을 이루고자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미륵불은 태고 조상으로부터
자신에게 지워진 짐의 굴레를 벗고
지상낙원 마고성을 회복할 특수한
방법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대중들은 이런 사실을 모릅니다.
오미낙당당은 이러한 사실을 밝게 깨우처서
누구나 생미륵불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인류 구원의 지상낙원 마고성의 복원은
먼저 자신의 마고성부터 회복하고
가족과 이웃과 국가와 민족과 인류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상과 종교적 벽을 허물고 남녀노소 유무식간에..........
서기 2003년 7월 9일 오후 3시 (계미년 기미월 계미일 기미시.)
彌勒金姓生佛 合同
2007년 12월 9일 20시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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