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2일 금요일

168.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 5



168. 오미낙당당(午未樂堂堂) 5


오늘날 엘리뇨와 나니뇨가 누가 면저
선재권을 잡느냐에 따라서
한빙기가 되었다가 확탕기가 되었다가 할 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은 2002 임오년부터 들어온
한빙기 속에 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몇년 내에 60년만에 찾아오는 5년간의
극심하 가뭄과 기근과 질병이 겹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역의 오운육기"상에서 밝혀져 있는 사실입니다.
60년전 을유해방 전후에 있었던
극심한 가뭄과 기근 현상은
오늘날 60 70대 이상 분들은 모두 살아서
경험한 사실일 것입니다.
아마도 이 5년을 엘리뇨와 나니뇨가 서로 분담하여
한빙기와 확탕기를 더욱 가중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400여년전 쓰여진 비결서 격암유록에 이르기를
진인(眞人)의 임기중 중진사 10년이라는
기간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후손들을 살리기 위해 먼저간 민족 선영의 부처님들은
이와 같이 별도의 살아날 길을 마련 하였습니다.
또 이르기를
참도(眞道)를 구하여 닦아 성도(成道)하면
수승화강(水昇火降)의 강력한 순환체계가
이루어짐으로 질병을 물리친다고 하였습니다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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