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0일 일요일

157. 성인이 진(鎭)자 행열이면 수로왕의 몇세 손일까?


157. 성인이 진(鎭)자 행열이면 수로왕의 몇세 손일까?


순(淳)자 행열에 나온 성인(聖人)인 증산 강일순 선생은
1871년~1909년까지 생존하였고
만(萬)자 행열에 나온 성인(聖人)인 "원월 인정상관님은
1887년~1955년까지 생존하였다.

지금 우리가 찾고있는 성인은
현재 한반도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진(鎭)자 행열에 나온 성인(聖人)을 찾고 있다.
순(淳)자 행열의 성인 증산 강일순 성인이
불의 역사를 이룰 성인을 마지하고자
72화둔공사를 하고 돌아갔다.

절반의 불이 올라오는 시기는 36년만에 이루어지니
1945년 8.15 해방에 잉태하여 1946년 병술생 개띠로
출생한 사람이라야 찾고자 하는 성인이다.
1981년에 묻은 불이 올라오는 시기이므로
이 때가 성인의 나이는 36세이다.

불은 선경(仙境)의 신선도 불이므로 반드시
선경세계의 신선도 불을 받아 와야 할 것이다.
격암 남사고 비결을 거처야 도(道)로서 참(眞)을 알고
진경인 천부경을 해석하게 된단다.
격암 남사고 비결의 서문에 "종금 근화궁(從金 槿花宮)"
이라 하여
"무궁화 꽃이피는 대한민국에서 금(金)씨를 쫓아가라"
고 하였으며,
격암유록 갑을가에서 "가야 가야(伽倻 伽倻)"라 하여
"가야를 쫓아가야 한다"고 했다.

김해 김씨는
신라 왕손의 후예를 신라 김이라 하고
가야 왕손의 후예를 '해김' 이란 한다.

가야국 수로왕의 후손이라면,
현재 진압할 진(鎭)자 행열은 몇세 손일까?

2007년 3월 8일 19시 52분

한림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