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6자회담의 성공과 "원자화변 위식물"이란?
삼풍 하권 348쪽을 보면 최 하단부에
"원자화변 위식물(原子化變 爲食物)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원자(原子)가 변하여 사람들이 먹는
음식물로 된다는 말이다.
북한의 원자 핵무기는 6자회담이 성사되면
반드시 폐기되고
그 대가로 우선 굶주리는 북한 백성들에게
곡물이 지원되고
경제 재건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실상계의 원자화변 위식물이 되는 것이다.
물론 원자라는 광의의 의미는 도(道)적 차원으로
더 많은 뜻이 있다.
1차 관문을 성공 시키고자 우방국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한 단계씩 지구촌은 평화의
단계로 진행이 된다.
물론 이제 6자회담은 평화 단계의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렇게 되지않으면 안되는 그것은 오로지
하늘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이날이 오기를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맡은 분야에서
소임을 다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급히 진행하는 것은
최악의 선택이 될것이다.
순리적으로 모든 것은 자연이 해결을 하도록
그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대 자연의 순환 원리는 2007년까지
그저 대3합만 하기를 바란다.
한반도가 이제 통일이 다 된양 널뛰는
졸속이 없었으면 한다.
우리민족의 숙원인 통일은, 이렇게 하나씩 그 분댠의
매듭을 실지로 풀고 있는 것이다.
2007년 2월 26일 11시 40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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