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한림 포고문(桓林 布告文) -(4)-
본 글은 삼풍 상권 325쪽 ~ 337쪽까지의 글이다.
내 여기 한 인간(人間)에게
그 비답(秘答)을 내리노라.
비답왈(秘答曰)
내가 인정(認定)하는 삼한(三桓)을 세워
다시 그 통일(統一)의 장(章)을 열게 하리라.
다음 나라를 세울 때는
첯째가 남한(南桓)이요
둘째가 북한(北桓)이요
세째가 남북(南北)을 통일(統一)하는
나라를 세우니 한국조선(桓國朝鮮)이라.
한국조선(桓國朝鮮)은 지금의 남한(南韓)에 세우며
수도(首都) 서울은 한강(漢江) 이남(以南)에 둔다.
그 백성(百姓)은
진인(眞人)을 따르는 자(者)로 하며
그 내각(內閣) 각료(閣僚)는
진인회(眞人會)에서 결정(決定)하며
진인회(眞人會)는 내 뜻에 따라 다스린다.
이로써 이땅에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정착(定着)하고
통일국(統一國)을 이루니
한국조선(桓國朝鮮)이라 하며
한국조선(桓國朝鮮)의 원로(元老) 진인(眞人)들은
내 뜻에 따라 민족(民族)의 재회(再會)와
본토(本土) 회복(回復)과
조상영신(祖上靈神)의 뜻을
다시 회복(回復)하게 될 것이다.
이로써 세계는
문명국(文明國)인 한국조선(桓國朝鮮)의 도움을 받아
다시 진실(眞實)한 인간(人間)을 되찾고
진실한 인간(人間)만이 살게 되는
문명세계(文明世界)로 재생(再生)하게 된다.
2007년 1월 14일 15시 20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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