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4일 월요일

107. 옴 무량대만합 주(唵 無量大萬合 呪)란? (1)



107. 옴 무량대만합 주(唵 無量大萬合 呪)란? (1)


양백 중권 141쪽~145쪽까지의 글이다.

어느날 선불승(仙佛僧)이 나타나서
계룡산(鷄龍山) 용화교주(龍華敎主)
용화당(龍華堂) 이옥분(李玉分)님에게
전수하신 주문이다.
(선불승은 이 주문을 전수하고는 순간적으로 살아졋다고 한다.)
용화교주(龍華敎主) 용화당(龍華堂)
이옥분(李玉分)님 평생동안 당신옆에
허許 황후(가야국 시조 김수로金首露王왕의 부인)께서
후손을 출세 시키시고자 오셔 계신다고 하시면서,
이사람에게 모두다 이루어 짐을 확인 하시고,
이제야 당신의 사명을 모두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이 때가 1984년 12월 말 경이며,
계룡산에 3군 사령부가 들어서면서
많은 민족 토속종교단체들과 같이 해산되면서
그당시계신 장소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이었다.
그후 몇 년 뒤에 작고 하셨지만,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이사람 필자를 알아보시고 이해해 주신 분이었다.

2007년 1월10일 10시 34분

 한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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